(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공간의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며 이재준 시장이 금일(1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을 전격 발표하며, 22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수원 대전환’의 성과와 과제 이 시장은 취임 당시 내세운 3대 전환으로,공간 대전환, 경제 대전환, 시민생활 대전환의 성과를 차례로 소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금까지 21개 첨단기업 유치에 성공했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R&D사이언스파크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으며,특히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생활 대전환의 대표적 성과로는 ‘시민체감 숙원사업’ 추진으로 수원시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의회 여야와 합의해 숙원 사업을 공동 선언하고, 내년부터 4대 핵심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으로 20여 년간 표류했던 숙원사업이 드디어 첫발을 내딛었다. 역세권 복합개발, 공간 대전환의 핵심 전략 수원시는 14개 전철역을 보유한 교통 중심도시다. 현재 진행 중인 신분당선 연장, GTX-C 노선, KTX 직결사업 등이 마무리되면 22개 역세권으로 확대되며, 경기남부광역철도까지 개통되면 30여 개 역세권이 형성된다. 이 시장은 “22개 역세권에서 콤팩트시티(압축도시)를 만들겠다”며, 역세권을 반경 300m(수원역·수원시청역은 500m) 범위로 설정해 본격적인 복합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시 면적의 5%(140만 평)에 불과하지만, 수원 인구의 20%, 유동인구의 40%가 집중된 핵심 생활권이다. 그러나 수원의 역세권은 건축물 노후화율 70%, 기반시설 비율 18% 등으로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서울시가 2019년부터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주택 공급과 문화·상업 인프라를 확충한 사례처럼, 수원도 역세권 중심의 대대적 개발로 도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3대 전략과 3대 유형,맞춤형 개발 모델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은 용도 복합화, 기능 집적화, 기반시설 확충이라는 3대 전략으로 추진된다. ▲용도 복합화는업무·주거·상업·문화·공공 기능이 한 공간에 결합된 복합건축을 유도하고, ▲기능 집적화로 ‘15분 도시’를 구현, 도보 15분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며 ▲기반시설 확충은 부족한 생활 SOC와 공공시설 확보, 노후 기반시설 정비가 준비되고 있으며 역세권은 3개 유형으로 분류해 개발된다. ▲도심복합형으로 업무·상업 복합 중심 (수원역, 수원시청역, 영통역 등) ▲일자리형은 대학·산업단지 인접, 첨단산업 거점 (성균관대역, 광교원천역 등) ▲생활밀착형으로 주거환경 개선 중심 (고색역, 광교중앙역, 세류역 등)으로 개선된다. 9개 전략지구, 2030년까지 본보기 만든다 전체 22개 역세권 중 우선 9개 전략지구(70만 평)를 선정해 2030년까지 개발을 완료한다. 대상지는 고색역, 구운역, 북수원파장역, 성균관대역, 수원역,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수성중사거리역, 영통역, 장안구청역이다. 영통역은 환승역 특성을 살려 업무·상업·문화시설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업무지구로 조성되며, 성균관대역은 창업보육센터·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한 청년창업 혁신지구로 고색역은 신혼부부 임대주택, 생활 SOC, 문화·체육 인프라를 갖춘 청년 생활지구로 조성된다. 규제 완화와 민간 참여 유도 수원시는 규제 철폐와 용적률 상향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한다. 최소 1,500㎡부터 최대 3만㎡까지 개발이 가능하며, 기부채납 비율에 따라 최대 300%까지 용적률 완화를 허용한다. 청년주택, 친환경 건축물, 관광숙박시설 등 정책 부합 시설에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재준 시장은 “국토계획법 제52조의2에 근거해 지자체 재량권을 최대한 활용했다”며, 공공이 직접 주도하는 타 법령보다 신속성과 유연성에서 우위에 있음을 강조했다. 경제·고용 효과 30조 원, 일자리 25만 개 창출 수원시는 22개 역세권 복합개발이 완료되면 도심 개발용지 140만 평 확보, 인구 3만 명 유입, 생활 SOC 7만 평 공급, 경제적 효과 30조 원, 고용효과 25만 명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도심 내 녹지 확충으로 시민들의 생활환경 질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가 주목하는 역세권 콤팩트시티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의 역세권 복합개발은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수원이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빛나는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위대한 시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은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경제·문화·주거가 균형 잡힌 미래형 콤팩트시티를 지향한다. 2030년까지 수원은 ‘22개의 작은 도시가 집약된 거대한 네트워크형 도시’로 진화할 전망이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의 시도이자, 대한민국 도시개발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오는 9월 20일 오후 1시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해 2025 군포 청년의 날 축제 ‘새로운 도약, 쉼 : 내일을 위한 오늘, 군포’를 개최한다. ‘새로운 도약, 쉼 : 내일을 위한 오늘, 군포’ 주제의 2025 군포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에게 일상 속 ‘쉼’을 제공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2025 군포 청년의 날’ 청년주간에는 ‘나 사용 설명서 워크샵’(주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월간 마음건강, 저스피스재단)과 원데이 클래스(가죽공예, 향수)가 이어진다. 20일 축제는 ▲개막식 ▲쉼표 운동회 ▲청년 동아리 공연 ▲청년 플리마켓 ▲센터 층별 테마 프로그램(스탬프 투어) ▲상담존(진로·취업, 정신건강 상담) ▲푸드트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테마 프로그램은 1층부터 4층까지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 쉼표의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청년 마이크 ▲심리 보드게임 ▲체험클래스(목공, 라탄, 나전공예, 힐링 향수) ▲눈썰미 테스트 ▲힐링 타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주차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이나 도보(수리산역 1번 출구)를 이용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조남 센터장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쉼’이 되고 꿈을 키우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2천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것으로, 주거지 인근 학교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에서는 광명시를 포함해 8개 시군이 선정됐다. 광명시는 2019년 16개교를 시작으로 2022년 31개교, 올해 3월에는 6개교를 추가해 현재 관내 체육관 보유학교 41개교 중 총 37개 학교와 체육관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개방 학교에 청소·관리 인력 배치, 공공운영비 지원, 안전사고 대비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을 지원하며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이번 국비를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학교 체육관 개방 활성화 정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2025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3천400만 원을 확보, 시비 부담을 줄인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학교 체육관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과 여가를 지켜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한 체육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교 체육관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학교에 사전 예약해야 하며, 수업이 없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 이용할 수 있다. 개방 현황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개방학교 행정실 또는 광명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이 16일 착공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안양시는 이날 오전 10시 동안구 인덕원동 157번지 환승주차장에서 ‘인덕원 인텐스퀘어(IntenSquare)’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병덕 국회의원,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시・도의회 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안양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 거점도시 조성을 축하했다.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157번지 일원 약 15만987㎡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복합환승시설, 공동주택, 공공지식산업센터, 공공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명칭인 인텐스퀘어(IntenSquare)는 강남・판교 등 주요 생활권에서 ‘10분 안(in ten)’에 접근해 환승이 가능하고, ‘10분 안(in ten)’에 주거・일자리・여가문화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미와 도시 중심거점의 의미를 내포하는 ‘스퀘어(square)’를 결합한 이름으로, 스마트 콤팩트시티(Compact City) 구현의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의 사업비는 총 4,122억원이며, 안양시 20%, 경기주택도시공사 60%, 안양도시공사 20%의 지분 참여로 추진된다. 시는 2021년 9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2023년 4월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하고, 올해 3월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일자리・산업 혁신 새로운 거점으로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통합공공임대 511세대 및 공공분양 295세대, 단독주택 8세대 등 총 814세대의 주거시설 공급이 예정돼있다. 특히 통합공공임대 중 상당수는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주거 안정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며, 인덕원 초역세권에 직주근접 환경을 조성해 주거 안정과 경제 활동을 동시에 뒷받침할 계획이다. 일자리와 산업 혁신 거점으로서의 기능도 강화된다. 사업지 내 공공지식산업센터와 도시지원시설에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혁신기업・강소기업・스타트업이 함께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회의실・교류공간・연구공간이 갖춰져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기대된다. 또 200실 이상의 비즈니스호텔과 국제회의시설이 들어서 기업 활동과 국제 교류를 지원하며, 기업인과 연구자가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상생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4중 역세권에 복합환승시설까지…광역 교통망 중심지 도약 인덕원 주변은 기존의 지하철 4호선에 더해 향후 인덕원~동탄선・월곶~판교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개통으로 ‘4중 역세권’이 형성되면서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특히 복합환승시설이 들어서면서 신속한 교통수단별 환승에 따른 출퇴근 시간 단축・인덕원 사거리 교통집중 완화 등 교통 편익 개선은 물론, 유동인구 증가로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합환승시설은 대지면적 총 2만6,713㎡ 규모로, 1층에는 버스 환승정류장과 택시・환승정차구역(K·R)을 설치해 연계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하층에는 환승주차장을 설치해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고층부에는 업무시설・호텔・공공임대주택・상업시설이 들어선다. ‘K37+벨트’ 구축…경기 남부권 산업벨트와 연계 시너지 기대 이번 사업은 안양시가 지난 2022년 발표한 K37+벨트 구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착공되는 것으로, 안양의 신성장동력 확보가 본격화됐음을 알리는 핵심 사업이다. K37+벨트는 안양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권 도시들과 4차산업혁명 기업들을 연계해 미래선도산업, 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안양시의 구상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이번 인덕원 인텐스퀘어를 비롯해 수원 우만 테크노밸리, 용인 플랫폼 시티 등 3곳을 인공지능(AI) 지식산업벨트로 묶어 경기 남부의 테크노밸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안양시는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7년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해 2030년 건축공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목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 핵심도시가 되기 위한 안양의 꿈이 실현되기 시작했다”며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선도 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7기 극저신용자 대출은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힘든 처지에 계시는 도민들을 위한 제도로 만들어졌다”면서 “코로나 직후에 어려웠던 우리 도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금융 지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당시 많은 분들이 다중 채무를 갖고 계신 어려운 분들이었고, 약 11만 명이 (극저신용자 대출제도의) 혜택을 받았는데, 그중에 75%의 대출 금액이 생계비로 쓰셨다고 하는 통계가 있을 정도”라며 ‘단비’ 같은 지원이었다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그동안 민선8기에서는 극저신용대출을 잘 관리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만들었고, 일부 회수 또는 분할 상환, 또는 만기 연장과 같은 조치를 취해왔다. 대출 받으신 어려운 분들에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복지나 일자리와 연계하는 노력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출금 중) 25%는 회수를 완전히 했고, 약 5만 명 정도가 복지 서비스나 일자리 서비스와 연계하는 상담을 받고, 어려웠던 생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재기의 발판을 만들었다”면서 “얼마 전 특정 언론에서 대출받으신 분 74%가 연체됐다고 하는 기사를 냈는데, 명백한 오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25%는 완전회수 상태이며, 상당수가 만기 연장 또는 분할상환 단계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연체율은 75%의 절반 수준인 30% 후반대에 불과하다”면서 관련 수치를 제시했다. 또한 김 지사는 “거처가 불분명했던 차주(借主: 돈이나 물건을 빌린 사람)들을 찾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연체율은 앞으로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앞으로의 구상도 밝혔다. 김 지사는 “민선8기에서는 코로나 이후 경제가 정상화되고 민생이 살아나면 대출받으신 분들의 관리에 주력을 하려고 했는데, 12.3 불법계엄과 내란이 일어나면서 경제가 다시 어려워지고 민생이 아주 피폐해지고, 청년실업률이 올라가고 있는 아주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민선8기 경기도에서는 ‘극저신용대출 2.0’을 시행하겠다”고 선언했다. “12.3 불법계엄으로 인해 점점 더 어려워진 민생 속에 신음하고 있는 우리 도민분들에게 우선 한줄기 마중물을 드리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극저신용대출 1.0에서는 5년간 상환기간을 뒀으나 극저신용대출 2.0에서는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는 취약계층, 청년실업자들에게 10년 또는 100개월 이상 초장기 상환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출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여러 가지 상담을 통해서 복지 서비스와 일자리 알선 그리고 다시 재기의 발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김 지사는 “얼마 전 우리 국민주권정부에서 만든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인해 소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소비 진작과 함께 또 하나의 축으로 ‘금융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서, 이 두 축(소비 진작+취약계층 금융안전망)으로 민생을 살리는 기반을 경기도가 앞장 서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브레이킹댄스 국제대회,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이 국내 최초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브레이킹 월드컵’이라 불리는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 세계 5대 메이저 대회이자 가장 역사가 오래된 대회로, 전 세계 33개국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종목별로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화성특례시와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연맹은 대회 개최에 앞서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언론인을 초청해, 대회 의미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브레이킹 아티스트들의 역동적인 기본 동작 시연과 함께 김헌준 대회 집행위원장의 대회 소개 및 행사 추진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대회 첫째 날인 20일에는 1:1배틀, 2:2배틀, 키즈배틀 3가지 종목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21일에는 메인 행사인 크루 퍼포먼스와 크루 배틀 종목이 진행된다. 둘째날 진행되는 크루 종목은 각국의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검증된 실력의 팀(8명 이상)들이 참여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각 3천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필위자드’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올림피언과 스트릿월드파이터 우승팀 오사카 오조갱의 ‘쿄카’가 배틀 게스트로 무대를 빛내며, 힙합 아티스트 키드밀리와 비와이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더해져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승현 화성특례시 대변인은 “조선 후기 가장 큰 재인청인 ‘화성재인청’이 있었던 전통적인 문화예술인의 도시, 화성특례시에서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을 개최하는 것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컨버전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조수미, 강수진 급의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들이자 BTS나 블랙핑크보다 훨씬 더 선도적으로 한류 문화를 만들어낸 한류스타들의 역동적인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16일 발생한 비계 전도사고 현장에 방문해 신속한 사고 수습과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경 만안구 안양7동 명학대교 인근의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비계 구조물이 차도 방향으로 기우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 중 이를 보고 받은 직후 즉시 현장을 방문했으며, 모든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추가 피해나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시는 현장에 있던 노동자 40여명을 신속히 대피시켰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사고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안전 확보를 위해 고소작업차 2대, 대형 크레인 2대를 투입해 이날 자정 철거 완료를 목표로 현재 비계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공사업체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비계설치 기준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 사고원인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가 ‘미래사회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정책환경 변화, 새로운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경제성장, AI 산업 선도’를 목표로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설정한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대응해 미래전략국 명칭을 ‘AI스마트정책국’으로 변경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 AI스마트정책국 내에 AI전략과를 신설하고, 미래전략국 스마트도시과는 AI스마트정책국으로 재배치된다. 기업유치단은 ‘경제자유구역추진단’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은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기반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공항이전과와 공항지원과는 ‘공항이전추진단’으로 통폐합해 군공항 이전 업무를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한다. 평생학습의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과’를 신설했다. 청년청소년과와 평생교육과는 ‘교육청년청소년과’로 통폐합한다. 의회사무국에는 5급 기구(의사담당관)를 신설한다. 특례시의 광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복수 담당관제(의정담당관·의사담당관)를 운영한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수원시 정원은 전과 동일한 3805명이다. 인력 운용을 효율화해 합리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했다. 낮은 연차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8~9급 공무원의 직급을 상향 조정하고, 승진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조직개편”이라며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행정 기구를 갖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수원시를 만들고, 시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13일 자라섬 남도에서 3년 연속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식을 갖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북 공연으로 희망의 북소리를 울리며 시작됐고, 서 군수와 김 의장이 타고식을 진행해 수해 극복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꽃 페스타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수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자리다”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가평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아픔을 딛고 피어난 꽃,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장 남도 초입에는 ‘위로와 감사의 나무’가 설치돼 수해 극복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고 피해 군민에게 위로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연을 상징하는 백일홍, 은혜를 뜻하는 펜스테몬, 희망을 담은 하늘바라기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식재돼 관람객을 맞게 된다. 한편, 오는 10월 12일까지 열리는 꽃 페스타 입장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퇴장은 저녁 7시다. 가평군민과 만 5세 이하 아동은 무료이고, 외부 관광객은 7,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5,000원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12일부터 13일 저녁까지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50mm 이상의 강우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12일 20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한다. 이번 비는 주말 심야시간대에 집중돼 인명피해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각 시군에 긴급 재난대응 공문을 발송하고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읍·면·동 지원체계 작동 등 현장 대응력 확보 ▲호우 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 및 예찰‧점검 ▲기상특보와 실황에 따라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행락객 등 통제 및 대피 ▲지하차도 사전통제 및 차량 운행 시 침수지역 진입금지 안내 ▲강풍 시에는 공사장 타워크레인 작업을 중지하고 옥외광고물, 첨탑, 가로수 등 사전 예찰·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비상1단계 발령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이 상황관리총괄반장이 되며,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5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도 재대본은 집중호우 상황에 따라 비상 2단계로의 격상도 대비하고 있으며, 발령 시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도 추가로 비상근무에 참여해 도로 침수, 정전 등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한다. 앞서 도는 지난 10일 올여름 인명피해가 집중된 하천과 야영장을 중심으로 자연재난과, 하천과, 관광산업과 3개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위험시설별 맞춤형 재난대응 개선안을 마련한 바 있다. 단기적으로는 하천 중점관리지역 확대와 야영장 이용객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 현장 작동성 강화에 주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중앙부처와 협력해 시행규칙 개정 등 제도적 장치 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기상예보를 크게 웃도는 기상변동성과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호우는 강풍을 동반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지하차도, 하천 등 위험지역에 접근을 삼가고, 공사장 작업중지, 옥외광고물 안전 확보 등 재난 대응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를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새빛만남에서 주민들에게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준 시장은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사업이 첫발을 떼기까지 20년 동안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신 영화동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수원화성문화제와 같은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모선정 결과 발표에는 영화동 주민과 김승원(수원시갑),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낙후된 도심에 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산업·상업·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만드는 것이다. 수원시는 공모 선정으로 국비 최대 250억 원, 도비 최대 50억 원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는다. 또 건축규제가 완화되고,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장안구 영화동 152-8번지 일원)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다. 면적은 2만 452㎡다. 수원시는 2004년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사업자 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과 2011년 두 차례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하며 민간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좌절돼 2013년부터 해당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수원시, 경기관광공사, 수원도시공사 출자로 도시재생 리츠(REITs)를 설립해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2007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면적 3만 8072㎡,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관광·상업 거점 공간, 공공·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영화 도시재생 혁신 지구를 ▲글로벌 문화 관광 중심지 ▲지역상생, 지역경제 거점 ▲도시재생 앵커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사회의 잣대는 늘 궁금하다. 어느정도가 성공의 기준이 되는지에 대한 논란은 아마도 각양각색으로 나타날것이다. 어쩌면 사회의 기준도 있지만 성공자(?)들의 자기 기준으로 매겨지는 경우가 더 넓게 자리하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성공자들의 방향은 여러가지로 표현되지만 거창하게 '사회환원'을 강조하며 그 속에서 또 다른 궁금증을 자아내는 형태도 존재한다. 이에 국가기관이, 지방자치단체장이 해왔던 사업을 수십년간 경험을 토대로 진정한 사회환원과 선기능을 강조하며 민간이 해 나가겠다며 야심찬 창업지원 시스템을 도입한 '리앤리㈜'를 찾아 방향과 목적을 들어보기로 했다.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많은 초기 창업자들은 여전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경영컨설팅 전문기업 리앤리㈜가 새로운 해법을 내놨다. 지난 8월 문을 연 ‘경희 스타트업 라운지’의 최창영 대표이사와,그 옆에 단단히 힘을 보태는 홍창진 이사, 그리고 나세희 수석매니저가 그 주인공 들이다. 이곳은 단순한 사무실이나 코워킹 스페이스가 아니다. 민간이 직접 운영하면서 창업 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창업 베이스캠프’다. 경영·재무·행정 컨설팅부터 초기 시드머니 투자, 정부 지원사업 연계까지 한 자리에서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공 창업보육센터나 공유오피스와는 다른 결을 가진 이곳의 이야기를 앞서 말한 세 분을 통해 듣고 써내려가기로 한다. ‘경희 스타트업 라운지’를 열게 된 배경은 “리앤리㈜는 원래 병원, 약국 등 전문 분야 경영컨설팅을 하던 회사였다. 현장에서 느낀 건, 창업자들이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제 실행 과정에서 너무 많은 벽에 부딪힌다는 것이었다. 자금 조달,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재무 관리 등 실무 문제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단순히 컨설팅을 넘어 함께 사업을 키워갈 수 있는 민간 창업 지원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 그 고민을 계속하는 것, 스타트업의 성공률은 5%에 불과 하다는것을 사회적으로 정치 정책적으로 미진한 부분을 상당 부분 민간에서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되었다.” 공공 창업보육센터나 공유오피스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 “단순한 공간 제공이 아니다라는 것을 볼때,공공 창업보육센터는 비용 부담은 적지만, 지원이 일회성이거나 지속성이 부족하고, 공유오피스는 고급 또는 저가로 양극화를 일으키고 실질적 창업 지원은 없다. 리앤리㈜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 멘토들이 상주해 있어 상시 멘토링으로 경영, 재무, 세무, 행정 전반을 전문 멘토가 입주사와 함께 한다. 투자 연계로 2천~5천만 원 수준의 시드머니 직접 투자부터, 성장 단계별 VC 연결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정부사업을 정책자금, 창업지원사업, R&D 과제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지원을 매칭해드린다. 무엇보다 사업 성장에 중요한 네트워킹은 선배 기업과 후배 기업을 연결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특별히 ‘실버 산업’에 주목하신 이유는 “저희가 오랫동안 연구해온 분야이기도 하지만, 한국 사회가 고령화 속도로 보면 세계 1위 수준이다. 앞으로 실버 산업은 블루오션이 될 거라 본다. 라운지는 실버 산업 스타트업을 우대하지만, 모든 산업군 창업 기업도 입주 가능하다. 결국 중요한 건 ‘함께 성장할 수 있느냐’ 이다. 또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에도 방향 설정과 자금 조달에 애로를 겪는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우수한 팀이 있으면 직접 투자도 가능 하며 청년이든 중장년이든 사업중이라도 상관 없이 입주가 가능하다. 향후 유망팀 발굴 부문을 다양화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주기업별 성과 분석을 통해 후속 투자와 함께 투자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창업 지원 베이스캠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입주 기업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누리게 되나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한마디로 말해,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간다는 것이다. 입주기업은 사무 공간뿐 아니라 상시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 공동 마케팅 및 협업 기회 까지 모두 지원받는다. 단기적 ‘대여’ 개념이 아니라, 파트너십에 가까운 관계라고 보시면 된다. 단기 수익이 아닌 장기 동반 성장 모델 구축,민간이 공공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 즉 선순환 구조 를 선택하여, 스타트업 → 성장 → 선배기업으로 참여 → 다시 후배 스타트업 지원이 되는 강점을 살리려 한다." 향후 목표는 "저희 모델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 전국 주요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단순히 라운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선배 창업자가 다시 후배 창업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동반성장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창업은 혼자 뛰는 게 아니라, 같이 가야 오래 간다. 리앤리㈜가 그 길잡이가 되고 싶다. 대기업이 아닌 성공한 중소기업들과 함께 긍정적인 흐름을 선순환으로 만들어내는 구조에 다 같이 나서면 훨씬 더 국가가 추구하는 방향성 이라든지 사회적 통합성,사회적 경제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좋은 모델로 성장 하리라 생각한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민간 기업으로서 이렇게 규모는 작지만 나름은 조금 벅찬 일을 시작하고 있다. 정부에서 창업 보육센터를 지원하는 부분들은 일정 규모 이상 공간 면적이라든지 물리적 요건을 충족을 해야 된다. 그게 충족 되어야 창업보육센터로 인증을 해주고 거기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 지는데,그런 허들을 좀 낮춰서 그 규모라든지 저희 같은 사이즈도 그 창업 교육센터의 범주에 인증을 해 준다면 적게라도 공공 부분의 지원을 받으면서 더 좀 힘내서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경희 스타트업 라운지’는 공간을 빌려주는 공유오피스도, 단발성 지원에 머무는 공공기관 센터도 아니다. 민간이 주도적으로 나서 창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창업에 필요한 모든 자원이 모여 있고, 무엇보다 ‘함께하는 파트너’가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 리앤리㈜의 실험은 이제 시작이다. 이곳에서 어떤 스타트업들이 성장해 나갈지, 그리고 이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최창영 대표이사를 비롯 주춧돌을 도맡아했던 홍창진이사, 나세희 수석매니저의 반짝이는 멘토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구조에 들어간다는 차별점에 주목해 본다. - 입주신청 : 네이버카페 <경희 스타트업 라운지> https://cafe.naver.com/kyungheestartup - 문의 : 전화 031-548-2620(수석매니저), 이메일 LNL8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