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8월 12일 임원회의를 열고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주요 대응 활동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민협의회는 군공항 이전 문제를 실현가능한 정책 과제로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국회 등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소음피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의견이 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시민협의회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간담회를 추진해 정책건의서와 6만 5천 명의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간 소음피해를 겪어온 주민들의 고통과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문제를 알리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할 방침이다. 또한 소음피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손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군공항 이전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은 소음피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경기남부권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지난 1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노동자의 근무환경과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살피기 위해 택배 물류 현장과 건설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윤 의원은 먼저 택배 물류 현장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이뤄지는 배송 준비와 상·하차 작업 등을 살펴보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폭염 시 작업 운영 방식과 휴식시간 보장, 식수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노동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건설현장에서는 야외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과 그늘막, 냉방설비, 식수 제공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폭염이 심한 시간대의 작업 조정 여부와 규칙적인 휴식 보장, 온열질환 발생 시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윤 의원은 점검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특보 발효 시 무리한 작업을 지양하고,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휴식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 대응수칙이 형식적인 안내에 그치지 않고 모든 노동자에게 빠짐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폭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는 8월 13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2026년 가맹단체 하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소속 39개 가맹단체의 전무이사(사무국장) 및 행정주임 6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됐으며, 가맹단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 실무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단체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문서 작성 실무 ▲회장선거 절차 교육 ▲권익보호 교육 ▲회계법인 보탬e 정산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맹단체 운영에서 잦은 실수가 발생하는 업무의 개선 방향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업무상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단체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계법인이 진행한 정산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유의사항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정산 절차를 안내하며 하반기 보조금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회계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가맹단체는 경기도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이끄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직무교육으로 가맹단체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3일 오전,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갖고,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당신이 지켜낸 대한, 우리가 꽃피울 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사영상 상영, 태극기 배지 증정, 대통령 인사말, 오찬, 감사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호국·민주 분야별 대표에게 태극기 배지를 직접 달아줬다. 태극기 배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마음에 품어온 태극기를 가슴에 달 수 있도록 형상화한 것으로, 뒷면에는 참석자들의 이름을 새겨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는 서로 다른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지역 '23만호+α' 규모의 공급 대책 관련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또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파격적으로 확보해 공급에 나서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부동산은 우리 사회 거의 모든 부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한민국의 핵심 문제"라며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또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 같은 부동산 문제 해결에 가용한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실상 전 국민이 부동산과 직접적인 또는 간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시장 상황과 국민의 눈높이를 정교하게 반영해 시장을 정상화하고, 또 주거 안정과 주거 사다리의 체계적인 구축을 우직하게 추진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공급 정책이 지금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를 메우기 위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 발표 후에도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재정경제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AI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Harnessing AI and Digital Infrastructure for Africa's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개최된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인공지능(AI)의 폭넓은 활용이 2035년까지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대 1조 달러의 추가 GDP를 창출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는 등 인공지능(AI)을 아프리카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성장과 산업혁신의 핵심 기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의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혁신 수요를 결합해 아프리카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양측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할 예정이다. 본 회의에는 아프리카 54개국 재무장관과 주요국 정보통신기술(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동서트레일 3 DAYS BACKPACKING'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협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숲길을 걷고 야영하는 백패킹 행사를 넘어, 산림을 보호·보전하면서 백패킹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동서트레일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소광리마을회, 두천리마을회, 하원마을회가 준비하고 진행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과 협조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국토를 동서로 연결하는 총 55개 구간, 849km의 장거리 트레일이다. 울진 구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소나무숲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이 포함돼 있어 자연환경 보전을 고려한 탐방문화 정착이 특히 중요한 곳이다. 이번 행사는 '산림보호와 지역상생을 잇는 동서트레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봉화군과 울진군의 경계에 있는 영동선 양원역을 출발해 울진 전곡리 한나무재, 소광리 너삼밭재, 금강소나무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재외동포청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중앙아시아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청이 주알마티총영사관 및 카자흐스탄 한글학교 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연수에는 카자흐스탄 한글학교 교사 48명을 비롯하여,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교사 34명 등 총 3개국 82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중앙아시아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열린 최초의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로 고려인 교사와 한인 교사가 한자리에서 교육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진행한 이번 연수에서는 그림·전통문화·놀이·율동·요리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한국어 교수법을 익히고, 중앙아시아 역사 및 교양 강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재외동포청 사업 설명회와 교사 간담회도 열렸다. 한글학교 관련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양질의 교사 수급과 맞춤형 교재 개발 등 교육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각국의 한글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교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8월 12일 주이집트대한민국대사관과 이집트 현지 싱크탱크 NAWA가 공동 주최한 한-이집트 전략 세미나에 참석하여 우리 정부의 대중동 구상인 SHINE 이니셔티브를 소개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의 정치·경제적 영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변화하는 역내 환경 속에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HINE 이니셔티브는 지난해 11월 우리 정상의 이집트 방문 계기 발표됐으며, 이번 세미나는 이집트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중동 현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지수 중동1과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SHINE 이니셔티브 추진 배경 및 구체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최근 중동의 복합적인 안보·경제 상황 속에서 평화·번영·문화의 3대 협력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상호 번영을 위해 한-중동 간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무함마드 바드르 이집트 외교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는 이번 세미나 개최를 환영하고, SHINE 이니셔티브가 급변하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앵커추진본부와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교육부와 함께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앵커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체계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출범한 뒤 올해 4월 교육부가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립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 사업 명칭 변경과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모빌리티 등 도내 첨단산업 기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 이날 앵커추진본부는 사업 추진경과와 대학별 성과관리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성기 의원은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대학 지원 사업이 갖는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학은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지역에 머물게 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대학을 지원하는 일은 특정 기관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11일 동두천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동두천시 일대 화재 취약지역을 방문해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동두천소방서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화재 취약지역의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시현 의원은 동두천소방서장 등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노후 점포가 밀집한 중앙시장 순대타운을 찾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대응 여건을 살폈다. 이어 주한미군(캠프 케이시)을 통과해야 진입할 수 있는 걸산마을을 방문해 소방차량 출동 경로와 부대 출입 절차, 좁은 진입도로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안시현 의원은 “소방정책 간담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걸산마을의 지리적 특성과 중앙시장 순대타운의 노후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필요성을 분명히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시설과 소방차 진입 여건,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방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동두천소방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평택5)은 지난 12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들로부터 평택지역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중읍ㆍ포승읍ㆍ청북읍ㆍ오성면ㆍ현덕면 등 서평택 지역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교육환경개선사업 △안전개선사업 △소규모환경개선사업을 중심으로 냉난방기 교체, 옥상 방수, 승강기 설치ㆍ교체, 어린이활동공간 개선 등 주요 시설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개선 수요를 면밀히 살펴봤다. 안계명 의원은 “서평택 지역은 노후 학교시설이 적지 않은 만큼 단순히 시설이 낡았다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기준으로 학교시설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특히 냉난방시설이나 방수, 석면 제거와 같은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은 행정기관의 계획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