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13일 동탄 분원에서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애로사항 해결과 성장을 지원하는 ‘오피스아워(Office Hour)’ 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피스아워’는 창업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전문적인 애로사항을 분야별 전문가와 1:1로 상담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후속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사전에 상담 희망 분야와 기업별 고민사항을 접수해 기업별 수요에 맞춘 상담으로 연계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특허·IP(특허법인 누리 김미숙 변리사) ▲BM 검증(시드앤파트너스 이정희 대표) ▲법률(법무법인 수오재 권혜진 변호사)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술 보호부터 사업모델 개선, 법률 리스크 대응까지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판단 기준과 후속 대응방안 수립을 지원했다. 참여기업 ㈜네이처컴바인 동방진 대표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분야별로 다양한 고민이 발생하는데, 각 기업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아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13일)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경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 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소비)가 이루어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민관협력(롯데백화점) 판로개척 지원사업’ 선정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도내 중소기업과 연계해 제품과 브랜드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경과원은 지난달 참여기업을 모집해 뷰티·식품·패션잡화·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롯데백화점이 사업 추진절차와 지원금 신청·정산을 비롯해 세부 지원내용과 향후 추진일정을 안내하고 참여기업의 질의에 답했다. 선정기업에는 롯데백화점 현직 상품기획자(MD)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패키지·디자인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9월 22일 열리는 경기도 동반성장페어에서 롯데백화점 등 다수의 대형 유통기업 상품기획자(MD)와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이고 입점 가능성을 상담할 수 있는 품평회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에는 경기도 소재 롯데백화점 점포 팝업스토어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13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베이스그룹은 미국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과 함께 ‘하남시 내에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Trump International Golf Club)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이 발표에 대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에릭 트럼프(Eric Trump) 총괄부사장이 지난 2월 하남시를 두 차례나 직접 방문할 정도로 남다른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트럼프 골프 브랜드가 들어서면 하남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러한 사업이 진행될 경우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절차가 진행되면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창업 실전반'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9월 7일(월)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김포 시민은 물론, 협동조합 설립과 마을기업 지정,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준비 중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설립과 인증 준비까지 실전형으로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마을기업‧사회적기업 개념 ▲설립 및 인‧지정 절차 ▲사업계획서, 정관 작성 요령 ▲지원제도 및 정책 이해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우수사례와 성공 전략을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 구체화 ▲정관,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전형 멘토링이 후속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별 수강 완료 시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사회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가 지난 11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9층 교육장에서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 의지가 확고한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30일(12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버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버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교육 ▲노인인지놀이 실무 ▲노인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직무소양 및 취업대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훈련이 이뤄졌다. 수료식을 마친 20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주야간보호센터, 시니어 케어 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 취업할 예정이며, 김포새일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연계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및 구직 상담, 새일여성인턴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1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10개 기관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푸드테크산학연협의회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푸드테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AI‧소프트웨어사업단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현대그린푸드 △탑테이블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공모 선정 시 센터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리디(3D) 식품프린팅 기술 연구와 실증, 사업화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사업은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을 대상으로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개 기술에 10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까지 △간편식 제조 △스마트 제조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관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양평군에너지협동조합과 13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협동조합 최충기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양 기관은 경기 RE100 정책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재생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평군 관내 유휴부지 발굴 및 재생에너지 활용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태양광 설치, 에너지 절감 자문·교육 ▲재생에너지 관련 정보 교류 및 기술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관내 유휴부지에 대한 태양광 설치 가능량을 검토하고 현장 합동조사를 실시해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경영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상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공공조달시장으로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시는 13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 기초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덜고 실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제도와 절차부터 실전적인 입찰 전략까지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공조달시장은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구매하는 시장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판로 중 하나다. 특히 규모가 크지 않은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공공기관과의 거래로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황주원(사회적기업 유비스㈜ 대표) 한국여성벤처협회 조달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조달시장 기본 체계 ▲공공기관 조달 과정과 참여기업 요건 ▲조달 관련 플랫폼 등록 및 입찰 절차 ▲공공조달시장 진출 성공 사례와 실전 전략 등을 설명했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남양주시는 정부가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68만 평(228만㎡)에 2만1,7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지정한 것과 관련해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원칙으로 선제적인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자족기능을 갖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현재 왕숙·왕숙2신도시를 비롯해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앞서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이번 신규 공공택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철도·도로 등 핵심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와부·덕소 등 기존 지역의 교통 여건까지 함께 개선할 수 있는 광역교통대책 마련돼야 함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아울러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이 베드타운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족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