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조현 외교장관은 7월 20일 서울에서 요르고스 게라페트리티스(Georgios Gerapetritis) 그리스 외교장관과 한-그리스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및 지역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게라페트리티스 장관의 첫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그간 양국이 특히 조선·해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인 협력을 지속해왔음을 평가한 후, 앞으로 여타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게라페트리티스 장관은 우수한 조선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 방산 및 무인·친환경 선박 등 해양혁신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한국과 그리스가 민주주의 및 법치 등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임을 강조하며, 해양 강국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양국이 국제법 및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양 장관은 인적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으며, 중동,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양측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이하 ‘가요대전 Summer’)의 대표 얼굴이자 ‘비주얼 MC’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이안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5세대 대표 아티스트들과 함께 스페셜 무대에 직접 출격한다. SBS ‘가요대전 Summer’ 측은 올여름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굴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 ‘SUMMER ANJELS(썸머 엔젤스)’의 결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가요대전 Summer’의 진행을 맡은 MC 이안을 필두로 가요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5세대 대표 비주얼 멤버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UMMER ANJELS’에는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이안과 스텔라를 비롯해 완성형 비주얼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MEOVV(미야오) 안나와 엘라, 탄탄한 실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사랑받고 있는 izna(이즈나) 방지민까지 총 5명의 멤버가 합류했다. 특히 스페셜 유닛명인 ‘SUMMER ANJELS’에는 다섯 멤버의 이름 속 알파벳을 조합해 만들어져 재미를 더한다. 이안의 ‘A’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가 국내 최초 AI 연애 서바이벌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를 선보인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출연자가 AI로 구현된 연애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만남과 예측할 수 없는 관계의 변화를 마주한다. ‘인간은 AI와 연애할 수 있을까’, ‘사람의 감정을 AI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AI가 설계한 연애 판타지 속에서 출연자들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데이트를 이어가며 설렘과 호감, 질투와 혼란, 후회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경험한다. 상대는 AI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감정은 낯설지 않다. 기대하고 기다리며, 사소한 말과 행동에 흔들리고, 관계의 변화를 의식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실제 연애에서 경험하는 익숙한 감정과 맞닿아 있다. AI가 만들어내는 돌발 상황과 선택이 출연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낯선 존재를 향한 감정이 현실의 삶과 관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관찰 예능에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 새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가 출연자들의 진솔한 서사를 담은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SBS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의 공식 티저 영상에는 베일에 싸여 있던 출연진이 등장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과 삶과 사랑을 대하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영상은 “암이란게 믿기지 않았다” “사망률이 높아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는 고백부터 “생존율 30%? 그럼 뭘 해야 하지?” “‘치료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었다” 등 삶의 끝을 마주했던 순간들을 담담하게 고백하는 출연자들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가발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었던 순간, 유전자를 언급하는 상대에게 받았던 참담한 상처, 그리고 “20대 청춘을 통째로 앗아간 느낌에 억울했다”는 고백은 투병 과정만큼 깊었던 상처와 현실을 전하며, 이들의 사랑이 왜 그토록 간절할 수밖에 없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영상은 "어차피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면 하고 싶죠, 연애"라는 한마디와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강상준, 김신비가 재벌형사 안보현과 완벽하게 동기화된 모습이 포착됐다. ‘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이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 ‘재벌X형사2’는 2026년 SBS의 믿고 보는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첫 스타트를 경쾌하게 열어젖힐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14일,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의 클래스가 다른 출동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시즌 진이수는 자신을 낙하산이라며 경계하던 원칙주의자 박준영(강상준 분), 그리고 무한 팬심을 드러냈던 MZ 막내 최경진(김신비 분)을 완벽하게 제 사람으로 만들었던 바. 시즌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금타는 금요일' 고등학교 동문 춘길과 추혁진이 라이벌로 마주한다. 7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원조 멀티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임창정의 모교인 이천고등학교 출신 춘길과 추혁진이 한 무대에서 선후배 대결을 펼친다. 이날 춘길은 학창 시절 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임창정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한다. 추혁진 역시 자신의 학창 시절에는 춘길이 학교 축제를 찾아 공연했다고 밝힌다. 임창정에서 춘길, 추혁진까지 세대를 거쳐 이어진 이천고 보컬 계보가 다시 한번 주목받는다. 선공자 춘길은 임창정의 대표곡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다. 임창정조차 무대에서 선뜻 부르지 못하는 곡이라고 털어놓으며 "라이브를 했다가는 가수 생명이 잘못될 수도 있다"라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춘길은 타협 없는 원키 승부를 택한다. 임창정은 전주가 흐르자마자 원키임을 알아채고 "미쳤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가수 은퇴까지 언급될 만큼 위험천만한 선곡으로 대결에 나선 춘길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원곡자 임창정도 놀란 명품 무대를 펼친다. 7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신이 내린 명품 보이스 임창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임창정만의 독보적 감성과 고난도 가창이 담긴 명곡을 트롯 스타들이 어떤 색깔로 재해석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임창정이 인생곡으로 꼽는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선보인다. 무대를 채운 짙은 이별 감성에 출연진들은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한 거냐"라며 몰입한다. 김용빈만의 해석이 더해진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 진(眞) 정서주와 양지은의 자존심을 건 '진진 대결'도 성사된다. 연패를 끊고 상승세를 탄 정서주는 국민 프러포즈송 '결혼해줘'로 무대에 선다. 노래가 끝난 뒤 현장은 한동안 말없이 정적에 휩싸이고, 출연진들은 "단독 콘서트에 온 것 같다", "무교인데 은혜받는 느낌이었다"라며 쉽게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정서주가 기세를 이어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맞서는 양지은은 임창정이 직접 작사한 히트곡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미스트롯 포유' 장르의 경계를 허문 무대들이 펼쳐진다. 7월 16일 바로 오늘,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제2대 우승자가 탄생한다.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제작진 예심을 통해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짝꿍을 선발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잠시 꿈을 미뤄야 했던 이들에게 다시 무대에 설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투병과 육아, 생계 등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현실의 무게를 딛고 다시 노래에 도전한 짝꿍들의 무대는 진한 감동을 전한다. 이날도 꿈을 향한 간절함이 담긴 무대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록 끝판왕 무대부터 국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먼저 '고음 종결자' 팀 홍성윤과 손진욱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한다. 홍성윤이 직접 "록의 끝판왕을 준비했다"라고 자신한 만큼, 두 사람은 시작부터 거침없이 치솟는 고음으로 현장을 뒤흔든다. 출연진들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이내 "숨 쉴 틈을 잊어버렸다"라고 말해 무대의 열기를 짐작하게 한다. 전원 기립박수까지 끌어낸 두 사람이 새로운 우승자의 자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7월 20일(월) 오후 6시 익산과 사직에서 나란히 열린다. 익산에서는 NC와 KT가, 사직에서는 삼성과 롯데가 맞대결을 펼친다. 익산 NC-KT전은 tvN SPORTS, TVING을 통해, 사직 삼성-롯데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NC vs KT 익산에서는 남부리그 3위 NC와 5위 KT가 맞붙는다. 두 팀의 이번 시즌 13번째 맞대결이다. 홈팀 KT는 이번 시즌 77경기에서 31승 45패 1무 승률 0.408을 기록 중이다. 특히 투타에서 제 몫을 해내는 선수들 활약이 눈에 띈다. 먼저 타선에서 안인산이 65안타 10홈런을 쳐내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홈런은 남부리그 공동 2위, 안타는 남부리그 공동 4위에 위치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마운드에서는 올해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 올렸던 권성준이 차세대 선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KT에 입단한 권성준은 올 시즌 1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며 KT 퓨처스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 중이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9일) 열린 잠실, 대구, 문학, 창원, 대전 경기에서 총 9만 5,487명이 입장하며 8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오늘까지 누적 관중 800만 7,967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443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8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465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해당 기록을 22경기나 줄이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전반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763만 3,775명)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KBO 리그는 후반기에도 그 흐름을 이어간다. 100만 관중부터 이번 800만 관중 돌파까지 빠짐없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새로 쓰는 중이다.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을 동원한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에 이르는 속도도 빨랐다. 지난 6월 30일(화) 700만 관중을 넘어선 후 55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달성해 최소 경기 신기록을 써냈다. 700만에서 800만 관중 돌파까지 60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