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아이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천주교 수원교구 오전동 성당(원골로 42)에서 ‘찾아가는 아동 물놀이장’을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멀리 피서를 떠나기 어려운 지역 내 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 도심 속 즐거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에어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형 물놀이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하루 3회(▲1회차 10:00~11:30 ▲2회차 12:00~13:30 ▲3회차 14:30~16:00)로 나누어 각 90분씩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7세 이하 아동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수용 인원은 안전 관리를 위해 아동을 기준으로 1회당 50명, 1일 최대 150명으로 제한되며, 아동 1명당 동반할 수 있는 보호자는 최대 2명까지이다. 물놀이장 이용은 100% 사전 예약제로 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 상담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는 의왕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제도 개선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과 권리보호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 민원 상담은 그동안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민원 상담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돼 시민 권익 보호와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7월 16일,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의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우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공모 사업에 선정돼 의왕부곡중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25명의 청소년들은 올해 3월 부터 5개의 모듬으로 나눠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교실과 일상 속 소리를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Play List : 단 하나의 사운드’라는 부제로 의왕부곡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사운드가 공개됐다. 발표회에서는 ▲뭉게구름 조의‘Serenity’, ▲델몬트 조의‘U.B.MS 1256’, ▲기가막히조의‘When I get old’, ▲5모둠 조의‘월요일 아침’, ▲HO2 조의‘O2’등 청소년만의 반짝이는 창의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이 선보였다. 차용민 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 왕송호수 주변 일대에 조성된 연꽃 습지(초평동 366번지 일원)의 연꽃이 7월 16일, 개화 시기를 맞이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총 1,194.1㎡ 규모로 조성된 ‘왕송호수 연꽃 습지’는 매년 7~8월이면 연분홍빛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의왕시 여름철 대표 자연 경관 명소다. 특히, 연꽃과 함께 다양한 수생식물과 조류를 관찰할 수 있어,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 사랑의열매가 7월 15일, 의왕시에 3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방충망(문) 지원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김효진 경기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후원이 의왕시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 사랑의열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충망(문)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왕시는 여름철 해충 유입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충망(문)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가 7월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2026년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치 ▲지역 교통신호 체계 개선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 신규 중학교 설립 및 통학환경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새롭게 입주한 풍경채어바니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과제는 신속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7월 15일 센터 이용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결산 및 친목활동 ‘쉼표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하반기 센터 활동을 앞둔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를 담아 ‘쉼표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생명존중교육’을 시작으로 센터 ‘프로그램 안내’, ‘점심 만들기 친목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하반기 활동 참여에 대한 동기를 높였으며, 또래 관계 형성과 센터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허토실 청소년상담사는 “이번 쉼표데이가 상반기 동안 열심히 달려온 청소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하반기 활동을 즐겁게 준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매년 전국 800여 개소의 청소년 수련시설에 조직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 성과와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는 이번 심사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담비’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 참여 체계인 『청소년시그널』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심사위원들에게 높이 평가 받았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당자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시설 이용자를 넘어 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며, 스스로 시설의 변화와 청소년 활동을 이끌어 온 결과”라며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시설 운영의 중심이 되는 ‘청소년시그널’이 더욱 크고 깊은 울림을 가질 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7월 15일, 내손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5회 전통성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성년례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갖추어야 할 책임감과 올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수련관 전통예절관에서 전통적인 공간과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남성의 성년 의식인 관례와 여성의 성년 의식인 계례의 의미와 절차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통성년식 절차에 따라 ▲성인의 복식을 세 차례 갖춰 입는 삼가례 ▲성인으로서 사용할 새로운 이름인 자(字)를 받는 가자례 ▲성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성년 선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성년식에서는 내손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들이 관빈과 계빈으로 직접 참여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품과 앞날에 어울리는 자(字)를 내렸다. 교사들은 자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성년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의 빛나는 앞날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이번 전통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7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운영한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관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 공모사업에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선정되면서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독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관 운영기간 동안 총 2,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참가자들은 ‘4D 가상현실(VR) 롤러코스 ’3D 입체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며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특히,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초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1개교,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방문한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재단 마스코트인 ‘두두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이 청소년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