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고객 중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대상에 한하여 차량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임차택시와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모두 장애인의 날 한정으로 대상자에 한하여 차량 무료 이용 가능하며, 이용 희망자는 광명 희망카로 증빙서류 사전제출 후 이용일 당일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임차택시는 광명희망카, 특별교통수단은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전화접수를 통하여 즉시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증빙서류 사전 제출 기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에 증빙서류 제출을 한 고객에 한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서일동 사장은 “앞으로도 광명도시공사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생활 속 위험시설을 시민이 직접 신청해 점검받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안내하는 제도다.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생활주변시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마을회관·경로당·복지회관·어린이놀이시설·전통시장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착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이 진행 중인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오는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된 시설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신청인과 관리주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실제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2026년 위기가구 자체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울주군·임실군 등에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사망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원이 절실하지만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사 대상은 총 280명이다. 일용근로 중장년 1인 가구 중 미취업자 148명, 위기징후 분석 대상자 중 장기 미접촉 고립 가구 37명, 고령의 통합돌봄 우선 관리 가구 95명으로 구성했다. 단전·단수, 통신비 체납, 의료기관 장기 미이용 등 복합적인 위기 징후를 가진 고위험군을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해 선정했다. 점검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이 맡는다. 광명희망띵동사업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민간자원 등을 즉시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타 지방정부 벤치마킹이 잇따르며 현장 중심 우수 복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타 지방정부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에는 금천구 복지정책과, 4월 2일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4월 14일에는 의정부시 복지정책과가 광명시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방문뿐 아니라 전화 문의도 이어지는 등 전국적인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주목은 ‘그냥드림’ 사업에 광명시만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가 직접 사례 관리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는 2021년부터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 빛이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 광명스피돔 및 목감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SNS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사전)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월) ▲푸드트럭 운영(화) ▲사랑의 짜장 나눔(화) ▲제4회 프리티 축제(목) ▲목감천 걷기축제(금) ▲체험부스 및 먹거리(금) ▲가족 장기자랑(금) ▲광장복 어워즈(금)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4회 프리티 축제’는 지역사회 협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커피 체험과 나눔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창작한 전자책 34권을 선보이며, 작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탄생한다. 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운동 전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및 현장지원단’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내부 부서와 광명시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 기관들이 참여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교육복지, 기초학력, 특수교육 등 지원청 내 12개 주요 부서와 더불어 변호사, 대학교수, 아동보호 및 정신건강 전문기관 등 총 14개 외부 위원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월 1회 정례회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가 의뢰한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진단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대응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사안을 돕기 위해 교원 및 지역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학교의 요청에 따라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을 위한 ‘마을냉장고 채우기’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명6동 주요 유관 단체들이 뜻을 모아 요일별로 직접 반찬을 조리하고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에는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통장협의회 등 총 5개 단체가 참여한다. 각 단체는 지정된 요일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반찬 용기에는 이웃들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해 마을냉장고를 채울 예정이다. ‘마을냉장고’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음식을 채우고 필요한 이웃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민간 주도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성공적인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고길수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참여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이 담긴 반찬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보건소는 14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만성 질환 관리를 위한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피부소양증(가려움증)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질환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법과 관리 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14일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구름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단원 70여 명은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내 흡연과 인화 물질 반입 금지를 독려했다. 아울러 산책로 쓰레기 수거와 화재 취약 지점 점검 등 예찰 활동으로 ‘안전한 광명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규삼 단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산불 예방 외에도 재난 취약지 점검과 대응 훈련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