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내 한내천과 금하로 일대에서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 10여 명은 침수 우려가 있는 주요 배수구와 맨홀을 집중 점검하고, 배수 흐름을 막는 빗물받이 내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이욱규 회장과 김용덕 회장은 “주민 이용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배수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며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유경임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는 새마을회 덕분에 우기 전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정비가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16일 철산4동 주민을 위한 이웃 사랑 실천 마을 공동체 사업인 ‘고추장 만들기 원데이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다. 주민들이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으로 우리 고유 식문화를 이해하고, 이웃 간 친목을 도모해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철산4동 주민들은 강사 안내에 따라 정성껏 고추장을 담그며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손수 만든 고추장 일부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4곳과 나눠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박상기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고추장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박란주 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화합하고 행복한 철산4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5일 ‘러브버그 방역데이’를 맞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지난해 급증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김은성 회장은 “최근 러브버그 발생으로 주민 불편이 늘어남에 따라 방역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광명6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역에 동참한 새마을단체 회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6동은 여름철 해충 발생에 대비해 환경정비와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12일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섭대표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지부 지부장 및 교섭위원, 공사 측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노사 상견례’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임금 교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2026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첫 공식 교섭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노사 양측 교섭위원 소개, 노사 대표 인사말, 임금협약 요구(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희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사 모두가 각자의 입장만을 고수하기보다 서로 한 걸음씩 양보하며 원만한 교섭을 진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공사의 발전과 직원의 권익 향상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해 108명 규모의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올해 임금교섭 역시 노사 간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합의점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문화원이 전통문화 활성화와 보급을 위해 ‘전통다례지도사 1급’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광명문화원이 경기도 내 31개 문화원 중 최초로 시도하는 민간자격증 발급 과정의 첫 신호탄이다. 우리 전통차 문화와 예절을 계승·발전시킬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전통차 예절을 배우는 과정에서 한국적 정서와 올바른 사회성을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1주 차부터 4주 차까지는 차 문화 이론과 행다(行茶)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5주 차에는 수료식과 함께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른다. 시험에 최종 합격한 교육생에게는 광명문화원장 명의의 공식 자격증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실제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고,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내실 있는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치매 예방과 디지털 역량을 겸비한 맞춤형 시니어 돌봄 전문가를 양성한다. 시는 16일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5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5만 3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5%를 차지하는 시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기획했다. 신체적 돌봄 위주의 기존 서비스에서 벗어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교류 등 다변화된 현장 수요를 충족한다는 구상이다. 교육은 오는 8월 11일까지 총 41일간 진행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지교구 활용 ▲회상활동 ▲전래놀이 ▲원예·공예·푸드테라피 ▲건강운동 ▲웰다잉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포함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육성하고, 강의 시연과 계획안 작성 등 실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수료생들에게는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요양기관 등 지역 내 복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고령층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관리를 위해 광명농협과 손을 잡았다. 시는 광명농협(조합장 최인락)과 협력해 고령 조합원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내·오(내일도 오늘같이) 기억캠퍼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민관협력 사업이다. 광명농협은 적극적인 참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 특히 올해는 자체 운영비를 증액하고 수혜 대상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해 선제적 치매 관리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총 56명에게 상·하반기 각각 16회기씩 총 32회기(교실당 8회기)로 운영한다. 상반기는 오는 7월 31일까지, 하반기는 10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12일 진행한 첫 회기에서는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을 실시했다. 향후 두뇌 건강체조, 노래교실, 공예, 요리 등 전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광명농협은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고, 광명시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무료 치매선별검진 등 공공 인프라를 연계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권 중심 집중 방제에 나선다. 시는 기온 상승으로 러브버그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16일과 23일을 ‘러브버그 일제 방제의 날’로 정하고 집중 방제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2차 러브버그 방제 대책 회의’를 열어 부서별 방제 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발생 시기에 맞춘 신속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광명시는 앞서 5월부터 7월까지를 러브버그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친환경 사전 방제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제 방제의 날에는 환경관리과, 감염병관리과, 정원도시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부서가 공원, 산림 인접 지역, 주택가 등 러브버그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을 펼친다. 친환경 방제 원칙에 따라 물 살수 방제와 포집기 운영 등 물리적 방제 방법을 우선 활용한다. 시민에게는 실외 조명 최소화, 방충망 점검, 발생 지역 신고 등 생활 속 대응요령도 안내한다. 러브버그는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지만, 대량 발생할 경우 주거지와 보행 공간 등에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오는 23일 경기도 31개 시군과 함께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고질적인 차량 체납을 줄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 차량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이다. 시는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하되, 차량 밀집 지역을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 제도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 번호판 영치를 피하려면 위택스 또는 차세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에서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부가 어려운 경우 세정과 체납관리팀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하길 바란다”며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지역 중소기업의 전략 마련을 돕는다. 시는 기업에스오에스(SOS) 정책 ‘기업온(On)광명’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를 접수부터 해결, 사후관리까지 잇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6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경제전망 및 자금·수출 분야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하반기 경제 흐름을 살피고 자금·수출 분야 지원사업을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경기지원본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관내 기업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경제전망과 중소기업 대응전략 특강으로 시작했다. 삼일회계법인 이은영 상무는 국내외 경제 동향과 산업 흐름을 짚고, 경기 변동에 대응할 중소기업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기업들이 기관별 지원제도와 신청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