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경남관광 아카데미 성과공유회’와 2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되어 올해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1부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4개 교육과정의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트립닷컴 김지웅 이사의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성공 노하우'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관광아카데미는 ▵관광상품기획 ▵만능셀프마케터 ▵실전창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2부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아카데미 창업과정 수료생이 전원 참가해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38개 팀이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최종 발표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지역적합성,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일 금요일까지 ‘2025년 2차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제고 등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후행동 실천 독려를 위한 서비스 보유 기업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협업 내용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서비스(다회용기, 재활용 수거 및 리워드 시스템,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기업의 친환경 서비스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도민 대상 기후행동 리워드 시스템에 참여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보유한 150만 이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리워드를 받으려면 협력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협력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자연적으로 늘어 기업 홍보와 실적 증대도 기대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제 삼성페이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를 통해서도 경기지역화폐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사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페이와 연동한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 서비스는 2021년 6월 1일 도입됐으나, 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만 해당돼 iOS를 운영체제로 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은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없었다. 또 삼성페이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추가적인 간편결제 수단의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 지난해 말 경기지역화폐 이용자 28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모바일 간편결제 확대가 69%로 도입 희망 서비스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카카오페이를 도입, 25일부터 카카오페이를 통해 경기지역화폐를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이제 모바일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사용자 모두가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경기지역화폐를 이용하려면, 먼저 카카오페이 앱에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등록해야 하며, 카카오페이 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종묘(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종묘 묘현례'행사를 개최한다. '묘현례(廟見禮)'는 조선시대에 혼례를 마친 왕비나 왕세자빈이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에 인사를 드리는 의식이다. 조선시대 국가의례 중 유일하게 여성이 종묘에서 참여한 의례라는 점에서 왕실 여성의 삶과 위상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역사이기도 하다. 2026년 '종묘 묘현례'는 묘현례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과 체험 행사 '세자·세자빈이 되어 사진 찍기'로 구성된다. 먼저, 창작 뮤지컬 '묘현, 왕후의 기록'은 1703년(숙종 29년) 숙종의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국가의 예법과 개인의 감정 사이를 갈등하는 이야기와 왕비의 자리에 오른 후에 딸을 예전처럼 대할 수 없게 된 아버지 김주신과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은 행사 기간 중 오후 1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영녕전에서 진행된다. 1회당 350명(하루 700명)이 관람할 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고고학회와 고고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현장 발굴조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여름 발굴캠프』를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12일간 운영하며, 참가자 모집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여름 발굴캠프는 전국 대학의 고고학 관련학과 3·4학년 재학생(5학기 이상 등록자)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고고학회의 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고고학회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교수 추천서, 재학증명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4일과 15일 중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발굴캠프의 첫 3일은 KT대전인재개발원(대전 서구)에서 입교식과 공통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발굴조사 방법론, GIS를 활용한 고고자료 분석, 수중고고학 등 이론 교육과 진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후 7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7개 지방연구소가 주관하는 12개 주요 유적에서 측량, 유구 조사, 토층 기록, 사진 촬영 및 실측, 유물 수습과 정리, 디지털기록 등 발굴조사의 전 과정을 체험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그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전국 문화시설에서 강좌·탐방·체험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인문의 가치를 나눠왔다.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700개)’, ‘지혜학교(300개)’ 지원 개수를 확대하고 더불어 ‘모두의 인문학(200개)’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도입, 전국 총 1,200개 인문 프로그램, 115억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 국민 28만 명 이상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기존 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동·청소년·중장년·어르신 시설 등 생애주기별 사회문화시설로 지원 대상 범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4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몽골, 이집트, 도미니카공화국, 스리랑카 4개국 고위급 정책결정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행복도시 글로벌 초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글로벌 초청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활용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4개국 공동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향후 협력사업으로 발전 가능한 도시개발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 도출했다. 올해에는 한국의 도시개발 및 균형발전 경험을 바탕을 KOICA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제안서(PCP) 수립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4월 1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세종시 일원에서 현장견학, 정책 강의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 추진체계와 재원 조달 구조,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교통계획 등 실제 행정 경험을 중심으로 연수생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6개 모듈로 구성되며, 강의 13회, 세미나 4회, 워크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정아 사무처장은 13일~1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제10차 원자력안전협약(Convention on Nuclear Safety, CNS) 이행검토회의’에 참석한다. 원자력안전협약(CNS)은 98개 체약국(’26년 4월 기준)이 자국의 육상 민간용 원자력시설 안전에 관한 국가보고서를 3년 주기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제출하고, 국가 간 상호 검토를 통해 원자력 안전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원안위는 이번 회의에서 국가발표를 통해 협약 의무사항 이행 현황을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안전규제 기반구축 현황 및 사고관리계획서 심사 현황 등 우리나라의 원자력 안전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정아 사무처장은 회의 기간 중 체코 원자력안전청(SUJB),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 및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와 양자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체코와는 수출 노형인 APR1000 표준설계인가 심사 현황 및 규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형 원전을 운전 중인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우리 정부는 외교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중남미에 민관 방산협력 사절단을 파견하여 K-방산 세일즈 활동을 수행했다. 사절단은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산 유망국가인 칠레, 브라질을 방문하여 항공우주국제전시회 FIDAE(칠레) 참석, K-방산포럼 개최, 주요 국방관계자 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외교부, 방위사업청, KOTRA,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주요 방산기업으로 구성된 중남미 방산협력 사절단(단장: 외교부 카리콤정부대표)은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량과 주력 무기체계를 홍보하기 위해 K-방산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칠레 및 브라질의 주요 방산 관계자들과 면담하여 우리 정부의 방산 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하고 정부 차원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우리 방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사절단은 4월 6-7일 칠레를 방문하여 한국관이 개설된 중남미 최대 방산 및 항공우주 전시회 FIDAE에 참석하고, 한국 국방홍보 리셉션에 참석하여 칠레 및 중남미 방산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동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방문하여 K-방산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3일 오후, 충남 서산에 있는 시설농가 및 농기계 이용 현장을 방문하여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월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 가격이 높아져 농가의 유류비 부담 및 경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3월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도, 농업인들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예산 623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이 시행되면, 농업인들은 3~9월 농번기 동안 구입하는 시설원예 난방용 및 농기계용(트렉터, 콤바인, 경운기) 면세유 사용량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딸기 등 주요 시설과채는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이 점차 나아지는 시기에 들어서 전반적인 생육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출하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시설과채 수급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전담조직(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하여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 △(물류지원)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전 통관조치 완료 등 최우선 24시간 신속통관을 지원했고, 중동전쟁으로 인해 출발하지 못한 수출신고 4,943건에 대해 수출이행기간 연장을 승인하는 등 총 5,070건의 물류지원을 했다. 긴급 수요물품과 중동지역으로 수출했다가 회항 후 재반입된 화물(‘유턴 화물’)에 대해서는 24시간 통관지원 및 서류 제출·검사 최소화하여 최우선으로 처리 중이다. △(세정지원) 나프타 등 원재료 수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개 석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용노동부는 4월 13일, ’26년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에 대해 안전보건 관리 수준 전수조사 등 집중관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4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최근 대전 화재사고 등 일터에서의 사고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후속조치로, “위험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최대한 신속히 준비를 마치고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고위험 사업장 약 10만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적인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 점검과 개선을 실시토록 하고, 특히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노동관서의 감독·점검과 전담관리, 그 외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관련 기관의 컨설팅 및 현장지도 등과 연계하여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 강화를 통한 중대재해의 근본적인 감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 ❶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 자체 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4월) ] 우선, 4월 13일부터 고위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에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박보영이 자취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 2049 1.5%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출격해 구리 일대에서 역대급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 뽀블리’라는 수식어와는 사뭇 다른 소탈함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박보영은 “저도 벌써 서른일곱이다. 30대가 오는 건 반가웠는데 40대는 또 느낌이 다르다”라며 한숨짓는데, 이미 40대 반열에 입성한 이광수는 막내의 한탄에 웃음이 터진 것도 잠시 “내가 서른 살 될 때 재석이 형한테 ‘형 기분이 이상해요’ 하니까 ‘40대 되면 더 이상하다’라고 했었다”라면서, 덧없는 세월을 함께 한탄해 웃음을 자아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마마무 화사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한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베팅의 정석: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로 꾸며져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매력적인 무대로 모두의 환호를 자아내며 아티스트 면모를 뽐냈지만,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예능인으로 변모해 웃음을 유발했다. 첫 번째 레이스는 '김종국 게임'으로 팀원들은 승리 시 주어지는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세 가지의 악랄한 페널티를 극복해야 했다. 스칠 때마다 짜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전기 장갑까지 동원된 레이스에서 유재석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두 번째 레이스는 '하하 게임'이었다. 하하 팀, 화사 팀, 영케이 팀 등 세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앞에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벌칙 번호 시식시 감점’ 규칙 때문에 마음대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한라산국립공원이 4월부터 자연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탐방 프로그램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모두 함께 숲’과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를 관음사 일대에서 운영한다. ‘모두 함께 숲’은 평소 한라산 탐방이 어려운 임산부·장애인·노년층을 위해 기획된 맞춤형 숲 치유 프로그램이다. 관음사탐방로 입구 숲과 야영장 일대를 가볍게 걷고 쉬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는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자 특성에 따라 요가 명상, 타임캡슐 화분 만들기 등 특별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다같이 돌자, 야영장 한바퀴!’는 관음사야영장 일대에서 에코엔티어링 방식으로 운영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에코엔티어링은 ‘자연(Eco)’과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을 결합한 활동으로, 생태 미션을 스스로 해결하며 판단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생태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자연·환경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한라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와 일반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인 ‘40-40 스페셜 Weekend’ 행사를 자체 운영해,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 상인회는 제40회 맞이 판매행사로 도자기축제 기간 내의 주말(4.25.~4. 26.와 5.2~5.3.)에는 전품 최대 40%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도자기 구매의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사기막골도예촌은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와 자체적으로 소규모 전시관 세 곳을 운영한다.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는 사기막골도예촌 초입의 빈 공방에서 운영되며 풋풋하고 신선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기막골 작은 전시관은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방 세 곳에 운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김해 주요 관광지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4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관광사업본부는 소속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여행가는 달’ 연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평일), 김해천문대 등 3개 관광지에서 운영 중이며,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온라인 쿠폰을 인증하면 체험 콘텐츠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광지별 대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비롯해 ‘메가 익스트림’(사이클·타워·플라잉·드래곤네트), ‘가야무사 어드벤처’ 등 인기 체험시설이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4월부터 시작된 야간개장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이 가능하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체험을, 김해천문대에서는 천체 전시 및 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낙동강 일몰 명소 ‘왕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레일바이크 체험 ‘선셋 바이크’를 앞세워 관광 매력 강화에 나선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오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8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해 질 무렵 낙동강 철교와 강변이 어우러지는 일몰 풍경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왕의 노을’ 시간대에 맞춘 ‘선셋 바이크’ 체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시간대는 지난해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레일바이크는 월별 일몰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낙동강 위로 펼쳐지는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전동식 레일바이크가 적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야간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레일바이크 차체에는 야간 주행을 위한 조명이 설치되며, 탑승 전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여주시는 4월 11일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에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Colorful Days)'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색(五色) 퀘스트’를 핵심 콘셉트로, Y·E·O·J·U 다섯 글자와 색상을 연계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여주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축제 현장 전반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미션 참여를 위한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총 6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색상 드레스코드와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SNS 인증 및 자발적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관광브랜드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연중 관광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