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병설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약 1만6,54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약 75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식생활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학년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병설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채소 탐색 활동, 건강 간식 선택, 전통 식문화 이해, 쌀과 농업의 가치, 탄소저감 식생활, 식품 정보 이해 등 학년 수준에 맞춘 체험형 식생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중학생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텃밭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 순환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8개 의료 기관 및 안양시 약사회와 함께 ‘다제 약물 복약 지원·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추어 마련됐다. 병원 치료가 끝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고,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만성 질환자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는 관내 의료 기관 8곳(한림대학교성심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아벤스병원, 성심힐요양병원, 그린재활의학과병원, 시대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과 안양시 약사회(새봄온누리약국 등 20곳)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복약 지도와 약물 점검을 실시하고, 퇴원 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사회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관련 정보 공유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사후 관리나 복잡한 투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병원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제1회 정기 회의’를 열고, 5월 어린이날 축제 부스를 아동들이 직접 기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초·중학교 아동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것이었다. 위원들은 시가 준비한 어린이날 축제 부스 프로그램 예시에 자신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미니 방탈출 체험’, ‘업사이클링 장난감 공방’ 등 실제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부스로 기획했다. 시는 이날 도출된 기획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오는 5월 어린이날 축제 운영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아동의 주도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 과정에 ‘회의 조력자(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됐다. 조력자들은 특정 아동에게 발언이 편중되지 않도록 회의를 진행하고, 저학년이나 소극적인 아동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참여를 도왔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를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 채비도 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윤해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양·인덕원·달안·부림동)은 관악대로 일대 지하차도 공사에 따른 노상주차장 폐지 문제와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안양동부새마을금고 일대에서 인덕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관악대로로 우회 지하차도 굴착공사가 추진되면서 2026년 5월 1일부터 약 3년간 도로 점용이 예정돼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노상주차가 폐지될 계획이었고, 인근 상가 및 건물주들은 상권 위축과 생계 피해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윤해동 의원은 도로과, 철도교통과 등 관계 부서 및 시공사(흥화건설)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4월 3일에는 해당지역 약 20여명의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기존 공사방식의 변경을 고려했으며 공법 변경을 통해 공사 중에도 최소 4개 차선을 확보함으로써 노상주차 공간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해동 의원은 공사로 인한 도로 점용 및 노상주차 폐지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과 일방적인 공사현수막 게시에 대해 강한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명령 취소를 이끌어내고 대안을 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안양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희망자를 오는 16일 17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안양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더불어 경기도 내 우수 예술인의 안양 유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총 사업 규모는 3억 2,630만원이며, 이 중 지원금은 2억 7,4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정산 간소화’ 제도를 시범 도입하여 예술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창작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됨으로써, 안양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학교와 함께하는 노동인권교육’ 전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본 교육은 2023년 관내 특성화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초·중·고등학교를 아울러 26개교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관내 22개 학교, 총 377학급 8,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던 것과 비교해 한층 확대된 규모이다. 센터는 4월 6일 안양문화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까지 14개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총 223학급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노동3권 및 노동인권 감수성 함양 ▲초·중·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노동의 개념과 가치 ▲근로계약서 작성 및 근로기준법 등을 통해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배우게 된다. 손영태 센터장은 “지난해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학생들이 일찍이 노동의 가치를 올바르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 온 ‘안양·의왕·군포 통합특례시’ 구상이 정부 권고안을 통해 정책적 타당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직속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은 해당 구상을 국가 차원의 행정개편 방향과 맞닿은 대표 사례로 명시했다. 권고안은 안양·군포·의왕을 생활·경제권과 행정구역이 일치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대표적 지역으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임 후보가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3개 시 통합 필요성이 단순한 지역 공약을 넘어 국가 정책 방향과 부합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임 후보는 그동안 동일 생활권임에도 행정구역이 분절돼 교통 불편과 중복 투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해 왔다. 이번 권고안은 이러한 문제 인식을 공식적으로 반영하며 정책적 정당성을 뒷받침했다. 특히 정부는 ‘거점 도시 조성형 통합’을 핵심 모델로 제시하며, 인구 50만 명 이상의 도시가 인접 지역과 통합해 권역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안양을 중심으로 의왕·군포를 아우르는 통합특례시 구상과 궤를 같이한다. 권고안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초등 늘봄교실에 공급되는 어린이 과일 간식의 품질 신뢰도를 제고하고,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일 안양·군포·의왕시와 합동으로 공급업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운영되다가 중단된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이 4년 만에 본격 재개됨에 따라, 사업 초기 공급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학부모와 교육 현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신선도를 갖춘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자 센터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날 합동 점검단은 ▲전처리 및 내포장 구역의 물리적 분리 여부(교차 오염 방지) ▲금속검출기 정상 가동 및 품목별 감도 설정값 확인(이물질 차단) ▲냉장 시설(5℃ 내외) 온도 관리 및 냉기 순환 적재 상태 ▲선입선출 이행 여부 및 원물 신선도 파악 등을 점검하며 현장 관리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이은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3일 해피전문요양원(안양시 만안구 덕천로 46)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여 명의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친숙한 가요와 트로트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추억이 깃든 동요를 다 같이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6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갖춘 안양시 거주 여성(만 20세~55세)이라면 누구나 동안구청 복지문화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가 ‘무인 자율 비행 드론 시스템’을 여름철 하천 고립 사고 예방 등 실전 재난 대응 체계에 본격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정보통신과, 생태하천과 등 관계 부서 합동으로 만안구 와룡로 세월교와 9둔치 주차장 등 재난 취약 지역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인명 사고가 없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 중 드론 정책으로는 시 청사 내 ‘드론 통합상황실’에서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드론을 원격 제어하는 고도화된 운영 체계가 선보였다. 특히 드론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설치된 드론 거점에서 스스로 이륙해, 정해진 경로를 따라 하천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다시 옥상 거점으로 자동 복귀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해당 자율 비행 드론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하천 내 보행자를 자동으로 식별한다. 집중 호우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드론에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안양시에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