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아몬드'를 오는 7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의 성장과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국내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작품은 선천적으로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윤재’가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은 뒤,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소년이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뮤지컬은 원작이 지닌 따뜻한 서사와 감동을 음악과 무대언어로 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 '2026 안양과천 울릉도·독도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와 역사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도교사와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탐방에 앞서 독도 관련 자료 탐구와 토의·토론 등 학생 주도형 사전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독도가 지닌 의미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독도에 직접 발을 디디며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적 가치를 체감하고, 팀별 탐방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등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배우던 독도를 직접 방문해 보니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지난 5월 9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6 안양과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도전, 공정, 성장’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관내 79개 학교에서 308개 팀, 총 3,8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다. 축구, 풋살, 줄넘기, 스포츠스태킹, 플라잉디스크, 탁구, 배구, 농구, 피구, 티볼,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한 인성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축제 기간 다양한 종목에서 페어플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특히 농구 종목에서는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리스펙트(Respect) 운동’과 ‘선생님께 감사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를 적극 운영하며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각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학교에는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및 ‘경기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안양과천 대표로 출전할 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 호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모시고 국립농업박물관 등에서 ‘착한 동행 어르신 나들이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국립농업박물관을 찾아 우리 농업의 역사와 전통, 농업이 우리 삶에 미치는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를 관람한 후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며 정서적 교류와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을 돕고 세심하게 살펴 일정을 소화 살 수 있도록 도왔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바깥에 나올 기회가 없었는데, 박물관을 관람하며 어린 시절 추억도 떠올리고 이웃들과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해 즐거웠고 감사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춘 민간위원장은“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덜고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만안구 안양5동(산103-118)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 유공자 및 유족, 보훈 가족과 단체, 군경 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일반 시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및 헌가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시 낭송 순서에는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1명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 1명이 함께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담담하게 낭송해 긴 여운을 안겼다. 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부른 헌가 ‘비목’은 참배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에서 “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4일, 학의천과 양지천 일대에서 인덕원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2026 그린리더 진로성장 캠퍼스’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추진하는 ESG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미래의 ESG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생태 탐방에 참여한 인덕원초 학생들은 생태환경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학의천과 양지천 변을 걸으며 실잠자리, 거미, 돈벌레 등 도심 하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물 누에고치와 말벌집을 활용한 생태 교육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곤충의 생태계 내 역할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사와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깊이 체감했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안양의 아이들이 하천 생태계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4일 오후 2시 안양역 일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전파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청 관계 공무원, 안양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1번 출구 앞에 집결해 인근 상가와 거리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수시 확인 ▲집중호우 시 하천·산비탈·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막힌 배수구 점검 및 정비 ▲침수 우려 시 차량 고지대 이동 주차 등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5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내 환경단체, 관내 기업, 초등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식에서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직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안양천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1층) 66,000원, S석(2층) 44,000원이다. 티켓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가 기습 폭우와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스마트 도시 기술을 접목한 재난 방어망을 가동한다. 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자연 재난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총괄 지휘 아래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재난 초기 감지부터 상황 전파, 시민 보호까지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시스템이다. 센터는 관내 설치된 8천300대의 시시티브이(CCTV)를 활용해 하천변, 지하 차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이 감시의 효율성을 높인다. 집중 호우 시 인공지능(AI)이 취약지 침수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해 재난종합상황실로 송출한다.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가 가능해져 대응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안양천과 학의천 등 하천변 사각지대에는 무인 드론이 투입된다. 드론이 정해진 경로를 자율 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