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테니스 대회인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실업 선수단과 해외 7개국 선수단, 생활체육 동호인 등 1,5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은 국제 규격의 코트와 최신식 경기 환경을 갖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으며, 관람석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개최지인 문경 지역 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프트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줬다. 문경중학교는 남중부 단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문경여자중학교는 여중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문경공업고등학교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각각 남고부와 여고부 단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정상에 오르며 문경 고등부의 강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남초부에서는 점촌중앙초등학교가, 여초부에서는 모전초등학교가 각각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8회 문경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5월 17일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17일 오전 11시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리며, 김규영 경상북도산악연맹 회장, 권영규 문경시산악연맹 회장 및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등 대회 관계자와 전국 클라이밍 동호인 선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산악연맹이 주관하고, 남·여 각각 고등부, 중학부, 초등부 고학년, 초등부 저학년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오전에 각부 예선이 열리고 오후에는 결승이 펼쳐진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 선수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데 의미를 둔 스포츠 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스포츠클라이밍을 매개로 우정과 추억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의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관광도시인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6 화천 DMZ 랠리가 오는 17일 화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3,000여명의 자전거 마니아들이 참가해 때묻지 않은 천혜의 코스를 질주하게 된다. 화천군이 주최하고, 국방부, 화천경찰서, 화천군 자봉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된다. 대회장 집결 시간은 오전 8시다. 코스의 총연장은 약 71.35㎞이며, 출발지인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부터 화천 청소년 수련관에 이르는 코스는 비계측 퍼레이드 구간이다. 급격한 내리막 등 일부 구간 역시 안전을 위해 계측을 하지 않는다. 화천군은 보험 가입과 코스 보수, 그룹별 바이크 패트롤 운영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 중이다. 올해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함에 따라 별도의 검문 없이 치러지게 된다. 대회장 및 각 코스에는 군청 공무원과 대회 운영사 스텝 등의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된다. 화천군은 수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이벤트인 만큼, 지역경제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들며 꾸준한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북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가 담겨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된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이장우와 할머니, 아이들의 케미가 순수해서 보기 좋다”, “이장우의 친근한 성격 덕분에 마을 분위기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이장우가 마을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진정성 있게 관계를 쌓는 모습이 시청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해녀의 초대를 받아 산속 어딘가(?)로 떠난 이장우의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내비게이션마저 끊겨버린 오지에서 가파른 경사길을 마주한 이장우는 연신 “여기 맞아?”라며 당황한다. 사족보행으로 산길을 따라 오르던 중 해녀의 ‘찐 자연인’ 모멘트를 마주한 이장우는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해녀가 왜 깊은 산속에 사는지 궁금했던 이장우는 눈앞에 펼쳐진 절경을 보고 그 이유를 깨달았다고.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해녀의 집에서는 바다와 산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한 상이 펼쳐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정종진 선수가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정종진은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에서 황정훈(용인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정종진(울주군청)은 16강전에서 이민섭(구미시청)을 2-1로 꺾은 뒤 8강전과 4강전에서 김진호(의성군청)와 조윤호(영암군민속씨름단)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황정훈(용인특례시청)을 상대로 만난 정종진은 첫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두 번째 판은 뒷무릎치기, 세 번째 판에서는 밀어치기로 점수를 따내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정종진은 2025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개인 통산 다섯 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최강록 셰프의 ‘참치 덕후’ 면모가 폭발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과 지난 여정에 이어 다시 한 번 함께한 정호영 셰프의 특별한 여정이 펼쳐진다. 네 사람은 국내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참치 양식장을 찾아 욕지도로 향하는데 특히 최강록은 “참치가 좋아 참치 회사에 입사했었다”는 과거 일화부터 남다른 ‘참치 사랑’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욕지도 바다 위 거대한 참치 양식장을 마주한 최강록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 채 오랜 시간 꿈꿔온 참치 낚시에 도전한다. 실제 눈앞에서 마주한 압도적인 크기의 참치에 현장은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과연 ‘참치 덕후’ 최강록이 꿈에 그리던 참치를 마주한 순간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최강록만의 특별한 생참치 코스가 공개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식재료와 참치회의 조합에 데프콘은 “여행지에서 이상형을 만난 느낌”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앞서 최강록과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능청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정호영과 이에 묘한 견제 반응을 보인 김도윤은 각자의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12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결혼 1주년 맞이 특별한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최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몰고 다니는 배우 지예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예은은 시작부터 수줍게 붉어진 얼굴로 근황을 전해 MC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달라진 것 같냐”며 단아해진 미모를 뽐내던 지예은은 애칭으로 ‘자기’를 언급하는 등 핑크빛 열애담을 털어놓아 현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특히 배성재와 과거 라디오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 시절 쌓았던 친분을 자랑하며,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는 내내 가감 없는 ‘찐 리액션’을 더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열애 인정 이후 한층 더 솔직해진 지예은의 활약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방송에서 달달한 일상으로 부러움을 샀던 배성재 부부의 집들이에는 전 ‘배텐’ 식구인 침착맨과 넉살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오랜 시간 라디오를 함께하며 배성재의 본모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은 등장과 동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11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겸 가수 비가 유쾌한 예능감을 뽐내는 가운데, 그의 절친 KCM이 깜짝 등장해 서로를 향한 화끈한 폭로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비는 카이를 “내가 본 사람 중 몸이 가장 예쁜 친구”라 극찬하며 헬스장에서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명절 연휴, 카이는 ‘나처럼 운동에 미친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며 헬스장에 갔는데 혼자 러닝을 뛰고 있던 비를 보고 경악했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비는 “불 꺼진 헬스장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운동 기구들이 모두 내 여자 친구 같다”며 은밀한 취향을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남다른 승부욕의 소유자인 비는 딸의 운동회에서 열정을 불태웠던 일화도 공개했다. 비는 “무조건 우승하게 해주자는 생각에 줄다리기 시합 때 선두에 섰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같은 팀 학부모들을 진두지휘한 끝에 결국 승리했다”며 뿌듯해하던 비는, 승리 퍼포먼스까지 선보인 뒤 딸을 바라보니 경기는 보지도 않은 채 과자만 먹고 있었다며 딸에게 서운한 감정을 내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서로 속고 속이는 예측 불가 심리전이 펼쳐진다. 이번 레이스는 ‘골드 스틸러 : 금고를 찾아라’로 꾸며져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다. 평범하지 않은 발야구의 등장에 멤버들은 시작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몸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던 멤버들은 결국 VAR 판정 요청까지 이어가며 뜨거운 승부욕을 드러냈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구역질까지 터져 나오는 등 어딘가 수상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가던 김민석은 결정적인 순간 헛발질을 선보이며 ‘개발’ 김종국의 자리를 위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희관은 “선수 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WBC보다 더 재미있다”며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원조 쌥쌥이’ 양세찬은 ‘신흥 쌥쌥이’ 유희관에게 “대머리 독수리!”를 외치며 견제에 나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로를 향한 견제와 눈치 싸움은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않았다. 하하의 계략에 매번 당하던 지예은은 이번엔 ‘나쁜 손’ 기술을 전수받으며 괴도로 변신, 심상치 않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주광역시승마협회는 오늘(12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북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유소년 승마선수단이 탁월한 기량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광주승마협회 유소년 승마단 소속 이정우(광주고 3학년) 선수는 마명 ‘차코레시아’와 함께 고등부 장애물 120클래스(class) 1위와 중고등부 장애물 135클래스 1위, 고등부 장애물 140클래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통합 1위에 올랐다. 또, 마명 ‘칸투리니’와 함께 호흡하며 장애물 130클래스 고등대학부에서도 1위를 차지해 통합 3위를 기록했다. 호스앤드림 승마클럽 소속 진태훈(광주고 3학년) 선수도 마명 ‘포킵스’와 함께 호흡하며 고등부 90클래스에서 1위에 올랐고, 마명 ‘산투리아’ 함께 고등대학부 80클래스에서 3위, 고등부 90클래스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정우 선수는 120클래스부터 135클래스까지는 일부 시간 감점은 있었지만, 장애물 감점 없이 훌륭한 성적을 내줬고, 마지막 140클래스에서는 장애물 1개가 걸리며 4점 감점을 받았지만 1위에 올랐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