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6일 화성시민과 범대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시민교육 및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군공항 이전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화성의 환경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찾아 과거 미군 쿠니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고통과 투쟁의 역사를 살펴봤다. 매향리는 1951년부터 2005년까지 무려 54년 동안 전투기 폭격과 사격 훈련이 이어지며 극심한 소음과 안전 피해를 겪었던 곳이다. 시민들은 당시 사용된 포탄과 기록물을 통해 전쟁 같은 일상이 주민들에게 남긴 상처를 직접 확인하며, 현재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화옹지구가 또 다른 매향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설을 맡은 매향리지킴이이자 범대위 공동위원장인 전만규 위원장은 “54년간 이어진 폭격과 주민 고통의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주는 경고”라며 “이번 시민교육이 군공항 이전 문제를 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육대회 '함께 뛰는 우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초·중학생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교류 활동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연령과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종목을 운영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총 4개 팀으로 나뉘어 신발 양궁, 판 뒤집기, 긴 줄넘기, 미션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경기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긴 줄넘기와 미션 이어달리기 종목에서는 팀원 간 의사소통과 협동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5월부터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고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실·국·소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앞당겨 개최됐다. 보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 재난안전대책본부 소속 부서장 등 총 21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 추진 현황과 분야별 대책을 공유하고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고회에서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2시간 근로 20분 휴식 ▲체감온도 38도 이상 폭염 시 야외활동 중지 등 매뉴얼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폭염 취약계층(노인 등) 방문 등도 적극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른 폭염과 장기화에 대비해 폭염 취약 노인, 옥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논밭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월 중순부터 여름 이불, 보냉용품, 양산, 부채,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우수사례 공유, 제안사업 발굴과 심의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이어 진행한 워크숍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방향,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팹이 본격 가동되고, 지역 내 여러 산단에 기업들이 입주하면 지방세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 발전과 시민 생활을 향상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주민참여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며 “꼭 주민참여예산이 아니더라도 지역에 필요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하여 컨템퍼러리 시즌 ‘싱크 넥스트 26’(Sync Next 26)의 개막작 '바람만으로 모래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의 오픈 리허설을 6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가 6인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다. 오는 7월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의 세계 초연에 앞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오픈 리허설 형태로 가장 먼저 공개된다. 공연은 사운드 아티스트 해미 클레멘세비츠를 비롯해 해금 연주자 김예지, 비올라 다모레 연주자 올리비에 마랭, 거문고 연주자 심은용, 중세 성악가 크리스티앙 플루아, 정가 소리꾼 조윤영이 참여한다. 정가와 중세 성가, 전통 악기와 전자음향, 동양과 서양의 음악적 전통이 한 공간 안에서 만나며 서로의 소리를 듣고 반응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청각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전시가 흑과 백, 빛과 어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관내 학교 교장단 30명과 함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소통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생산자와의 소통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임으로써, 학교 현장의 친환경 급식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현황 및 학교급식 정책설명 ▲생산자-교장단 간 자유 질의응답 ▲친환경 농업 현장 확인 ▲소통프로그램 참여 만족도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을 총괄하는 교장단이 친환경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생산자와 소통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친환경 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농산물이 어떤 환경에서 생산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생산자와 소통하는 것은 학교급식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백암 5일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장터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백암 5일장은 매월 1일과 6일이 들어가는 날 백암리 458-1일원에서 열린다. 장날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장 안쪽 도로 구간의 주차 허용을 요청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이 시장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상인과 주민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주차 문제를 비롯해 시장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이 시장은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백암 5일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이자 지역 경제가 돌아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장날 주차 문제는 상인과 주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실질적인 주차 대책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때까지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장날 주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16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관내 대학인 협성대학교의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생애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담·교육·건강·커뮤니티·사회공헌·일자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정규교육과정은 ▲AI로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AI로 여는 디지털 추억앨범 ▲웰라이프 플래너 2급(남성강사양성) ▲행복한 목가구 만들기 ▲아는 만큼 보이는 현대미술(도슨트 자격과정) ▲시니어 브레인 음악놀이 지도사 1급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246명의 교육생이 수료할 예정으로,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협성대학교 관계자, 행복캠퍼스 수강생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운영 보고, 시상식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수강생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가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영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 대상 인구교육 1회차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의 가치와 건강한 양육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열린 1회차 교육은 김현아 강사가 ‘AI시대 흔들리지 않는 우리아이 자립 로드맵 만들기: 아이의 멘탈·성적·진로를 깨우는 삼박자 코칭’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양육 방향과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18일에는 2회차 교육이 진행된다. 송현지 작가를 초청해 ‘AI시대 대체불가능한 우리아이의 공감능력 키우기’를 주제로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의 언어로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화 습관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27일 전격 개장한다. 지난해 7월 첫선을 보인 동탄 패밀리풀은 개장 첫해에만 약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화성시민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동탄 패밀리풀은 오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주말에만 우선 운영된다. 이후 어린이들의 방학 기간을 고려해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확대 운영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콘텐츠가 대폭 다양해진다. 기존 시설인 아쿠아풀, 유아풀, 힐링온수풀, 포레스트블루(바닥분수)에 더해, 올해부터 유수풀이 정식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드도 신규 도입된다. 이와 함께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유료화 및 예약제로 전환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19세 이상) 5,000원, 청소년(13~18세) 4,000원, 유아 및 어린이(3~12세) 3,000원이며, 2세 이하 영아는 무료다. 입장권은 별도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