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정신건강의 날(10. 10.)’ 홍보 주간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신체·인지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마주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 △‘마음부터 건강까지’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 △‘우리 마을 우리 마음’ 홍보부스 운영, △‘어리지만 말할 수 있어요’ 무주초 아동·청소년 행사, △워크온 건강걷기 챌린지 등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다. ‘마음부터 건강까지’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은 13일부터 2주 동안(10월 13일, 15일, 20일, 22일 14:00~16:00) 무주군보건의료원 대회의실(별관 3층)에서 열린다. 참여 주민은 한 자리에서 문진을 통한 자가검진을 비롯해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치매 선별검사 등의 정신·신체·인지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다. 16일 무풍면민의 날 행사에서는 별도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정보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겨울 관광·레포츠의 고장 무주군이 결빙 취약 구간 등 지역 내 재해 우려 지역을 점검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에 나섰다. 13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안전재난과와 건설과, 설천면 등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위임국도 37호선 심곡리 485-6 일원, 무주덕유산리조트 삼거리에서 레저바이크텔까지 이어지는 결빙 취약 구간을 살폈다. 무주군에 따르면 염수분사장치의 관리 상태와 도로 노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이날 점검 결과를 토대로 도로 결빙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정비할 계획이다. 오는 21일에는 부남면 굴암리 조항마을을 방문해 대설·폭설 시 고립 예상 지역의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이곳에서는 폭설 등으로 마을 진출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필요한 제설 자재 사전 배치 여부와 주민 대피 계획을 확인하게 된다. 재난으로 인한 비상 상황 발생 시 고립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꾸러미’도 배부할 예정으로, 무주군은 컵밥과 컵라면, 이온음료, 생수 등 8개 품목으로 구성된 재난 꾸러미 4백여 개를 확보하고 있다. 황인홍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통합 돌봄 대상자를 위한 방문 진료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방문 진료 지원 사업은 의료기관 소속 의사와 보건의료원 소속 간호사, 그리고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진료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따라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료에 따른 본인부담금은 1회당 1천 원~6천 원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무주군은 지난 12일 무주군보건의료원과 지역 내 1차 의료기관 3곳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무주읍 강안의원과 민속한의원, 설천면 설천한의원이 동참했으며, 무주군보건의료원과 함께 △대상자 발굴·의뢰 및 정보 공유, △방문 진료, △건강 상담·처방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 연계 사업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은 “의료와 복지, 돌봄이 긴밀히 연결되어야 병원에 가지 않고도 생활이 익숙한 삶터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보건의료원 방문 진료 등을 더욱 촘촘하게 연계해 군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8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10일 무주군 설천면 미천리 삼도봉 정상(해발 1,176m) 대화합기념탑에서 개최됐다. 무주군과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 주민들이 만나 화합하며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영동군과 (사)영동문화원이 주최·주관했으며, 황인홍 무주군수와 조현애 김천부시장,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3개 시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그리고 무주문화원 맹갑상 원장 등 3개 시군 문화원장들과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자리해 삼도 화합을 기원했다. 이어진 화합의 시간에서는 3개 시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3개 시군이 삼도봉 만남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해마다 이 자리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협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이번 행사의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과 참여 군민 편의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53회 무주 안성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9일 무주군 안성면 체육공원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출향민, 그리고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성면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안성면민의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 공연, 주민 화합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신촌마을 박점순 씨가 안성면민의 장 향토공익장을, 고여원 안성고등학교 교사가 문화체육장을 수상했으며, 주고마을 김우재 씨와 하이목마을 김영애 씨, 장내마을 문상옥 씨, 안성농협 이태진 씨, 하오동마을 문오철 씨는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 시장마을 김철규 씨, 평장마을 강정기 씨와 시장마을 권영희 씨가 주민 복지 증진에 헌신해 무주군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시장마을 박태준 씨와 신촌마을 김선환 씨가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결승전 2026’의 개최를 앞두고 지난 8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집중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무주군청을 비롯한 무주소방서와 무주경찰서 등 기관 및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사항 등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산악 지역의 긴 코스를 따라 진행되는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경기의 특성상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요구되는 만큼, △선수 이동 동선과 주요 위험 구간,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 절차, △현장 의료지원, △교통 및 질서 유지 등 분야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데 힘썼다. 또한 사고 예방부터 발생 시 대응까지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에 완벽히 하기 위해 관계 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정비했으며,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관계 기관 협의뿐만 아니라 대회 전까지 주요 코스와 시설에 대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엘 콘키스타도르 투손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1회 세계축제협회(IFEA) 월드 연차 총회 및 2026 피너클 어워즈 세계대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2026 IFEA 세계축제도시(World Festival & Event City-이하 세계축제도시)’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축제를 중심으로 생태·환경·태권도·국가유산·영화·레저·관광 등의 자원을 접목한 사계절 축제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반의 축제 운영 방식, 주민과 지역 사회의 협력을 통해 완성한 축제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연결해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무주가 세계축제도시가 되는데 핵심 동력이 된 무주반딧불축제는 세계 30개국이 참여해 67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친 올해 대회에서 ‘친환경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폰서 파트너’, ‘TV 홍보’, ‘표지 디자인’, ‘현장장식’ 등 5개 부문에서 금상을 휩쓸며 K-축제의 위상을 높였다. ‘베스트 친환경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30회 무주군 노인의 날 경로행사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회원 등 2천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초고령사회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현대판 어우동팀”의 숟가락 난타, “라인댄스 리듬타고팀”의 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는 참석자들과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과 △효친 경로의 윤리관과 전통적 가족제도 유지·발전에 힘쓸 것, △청소년을 선도하고 젊은 세대에 봉사하며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노인 강령’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에서는 무주읍 성기현 씨, 무풍면 김태수 씨, 설천면 김종남 씨, 설천면 함영근 씨, 적상면 김용철 씨, 적상면 이명식 씨, 안성면 문정열 씨, 부남면 故 배희철 씨가 무주 발전과 이웃 행복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무주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지난 7일 지역 내 어린이집 6개소(140명)를 대상으로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무주반디아트홀)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판타지 버블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으로 오감 만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으며, ‘판타지 버블쇼’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거대한 비눗방울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퍼포먼스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 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은 “엄청 큰 비눗방울을 보며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하고 좋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입을 모았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복지·문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는 ‘이상한 솜사탕 공연’이 개최된 바 있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장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문화예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 산타지 청년 마을의 '무주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7일부터 10월 한 달간 무풍면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주 3일 동안 무주에서 살아보며 자신만의 야외(아웃도어) 활동을 지속 가능한 일과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실험 프로젝트다. 참가자는 총 20명으로, 일·월·화요일에 활동하는 '선크루(SUN CREW)' 10명과 '문크루(MOON CREW)' 10명이 목·금·토요일에 마을·농가 체험, 지역 자원 조사, 자연 길 걷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숙박은 야영 또는 폐교를 활용한 공간에서 진행되며, 폐교 활용 공간에서는 남녀 생활공간이 각각 운영된다. 산타지 청년마을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선발된 첫 번째 멤버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에는 줌(ZOOM) 미팅을 통한 사전 워크숍도 진행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선아 산타지 청년마을 대표는 “무주라는 자연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직접 야외(아웃도어) 콘텐츠를 발굴하고 새로운 일거리를 창출해 나갈 이번 한 달간의 실험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크다”라며 “한 달 살아보기가 무주의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