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에서는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선도하는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정을 나르는 행복 밥차’에 함께 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밥차는 무주군자원봉사센터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해 "모두가 누리는 무주다운 복지 공동체" 실현에 이바지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배식을 도왔다. 송영곤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배식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이웃과 연대하는 기회에 함께 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부남 지역과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으로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무주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9일 혼자 거주하다가 사망한 기초생활수급 주민의 유류품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상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과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의 동력이 될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병역법’에 따른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 중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청년을 선발해 군 복무 대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또는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2027년도 사업 신청 희망자여야 하며,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검사 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무주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대학원 포함) 재학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졸업예정자와 야간학과 재학생이나 방송통신대학 등 원격대학 재학생은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2027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7월 2일까지 영농 정착 예정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농정부서(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기술기획팀)로 △신청서와 △영농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학력·교육·영농기반 등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7억 9,951만 원을 확보했다.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랑 사업은 준공 후 오래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설비 및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무주읍 등 6개 읍면의 노후 경로당 23곳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 무주군은 총사업비 25억 6,659만 원을 투입해 대상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지역 내 어르신 이용 공공건축물은 6개 읍면 273개 경로당을 비롯해 노인종합복지관, 장기요양시설 등 총 299곳으로, 2008년 건립된 평화요양원도 별도의 국비(1억 6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지난 3월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무주군은 정책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군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연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주군청 누리집 공고 및 무주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알림을 참고해 오는 26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무주군청 기획조정실 3층 정책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무주군 주민참여연구단은 4개 분과(1분과: 도시, 교통, 환경, 안전 / 2분과:농축수산, 산업, 경제 / 3분과: 문화, 관광, 스포츠 / 4분과: 보건, 복지, 교육) 40명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12월까지 총 3회에 걸친 정기 회의와 주민공청회(총 1회)를 통해 무주군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과 아이디어 발굴, △지역‧분야별 현안 토론 및 미래 사업 발굴, △정주의식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항 발굴자 역할을 한다. 또한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내용을 공유·검토하며 분과별 보충 및 의견 개진에도 참여하게 된다. &n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6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가 지난 13일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가족, 대회 관계자 등 2천7백여 명이 무주를 찾아 성황을 이뤘다. 9백여 명의 그란폰도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 무주예체문화관 광장을 출발해 부남면(가정삼거리, 행정복지센터, 부남교차로), 안성면(비들목삼거리, 하이목마을, 상이목삼거리, 사전교차로), 적상면(사산교차로, 하조사거리), 설천면(배방교차로, 라제통문, 소천교, 외북마을), 무풍면(무풍산지유통센터, 덕지삼거리), 그리고 설천면(구천동 삼공삼거리, 심곡교), 적상면(하조사거리, 양수발전소 홍보관, 초리마을, 산성교)을 거쳐 무주국민체육센터로 돌아오는 124.5km 구간을 달렸다. 6백여 명의 메디오폰도 참가자들은 적상면 하조사거리에서 그란폰도 참가자들과 분리돼 적상면 양수발전소 홍보관과 초리마을, 산성교를 지나 무주국민체육센터까지 총 70.5km 구간을 달렸다. 참가 선수들은 “올해도 자전거 타기에 최적인 무주 곳곳을 달리며 그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안성면 두문마을이 지난 10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한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자율과 창의에 기반한 마을 발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마을공동체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8개 우수마을이 ‘마을 만들기’와 ‘농촌 만들기’, ‘농촌환경개선’ 부문에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무주군 두문마을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를 성공적으로 보존·계승하고, 이를 마을 관광과 주민 소득 창출로 연계·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 문화유산을 지키고 계승하기 위해 애쓴 주민들의 노력과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그리고 무주군의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9월에 있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도 전국에 두문마을의 저력, 무주군의 희망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지난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주군의 이번 대상지 선정은 1차 시범사업 탈락이라는 악재와 열악한 재정 여건에 굴하지 않고 자체 예산(군비)을 투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무주형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등 강력한 시범사업 추진 의지를 보였던 게 주요했다는 평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와 전북 타운홀 미팅 등 공식 석상에서 무주군의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을 혁신적인 사례로 언급한 바 있다. 무주군은 정부 시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올해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으로, ‘살기 좋은 무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을 향한 무주군민 모두의 열망과 현실화를 위해 발로 뛴 행정력이 이룬 결실“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주거와 돌봄, 교육, 의료, 일자리 등 주민 삶의 기본을 함께 챙기는 기본사회 구축에 힘써 무주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진안·장수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무주·진안·장수 함께하는 진로·진학 박람회’가 11~12일 이틀간 무주 반딧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농산어촌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부권 3개 군 교육지원청이 최초로 교육 자원을 통합해 개최한 첫 번째 공동 박람회로, 이틀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4,5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개막식은 3개 군 학생의회 의장들이 공동 진행을 맡아 학생 중심 박람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총 107개의 맞춤형 부스가 마련,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체험(A존)에서는 30여 개의 다양한 직업 체험과 함께 지역 학교 동아리, 농촌유학 학부모 연합이 참여한 교육공동체 부스가 운영된다. 진학상담(B존)에서는 전북대입지원단과 주요 대학의 1:1 맞춤형 대입 상담이 마련되고, 지역 고등학교들도 참여해 학교별 특색을 소개하는 등 고입 홍보와 안내를 맡았다. 미래교육체험(C존)은 로보마스터와 AI 머그컵 만들기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무주읍 소이나루 공연장(우천 시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2026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산골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와 주민 간 소통의 간격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보컬과 악기연주, 시 낭송 등을 선보일 22개 공연팀과 열쇠고리, 팔토시, 손수건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할 10개 팀 등 총 231명이 참가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상모 (사)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장은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음악회는 무대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참여를 적극 반영해 문화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무주가 문화예술로 더욱 비옥해지고 군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동호회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난임부부가 경제적인 이유로 임신을 포기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간 총사업비 3천여만 원을 투입하며 난관 조영술 등 난임 진단을 위한 검사비(부부 당 1회 최대 30만 원)를 비롯해 체외수정(20회 이내 / 최대 110만 원)과 인공수정(5회 이내 / 최대 30만 원) 등의 시술비도 지원한다. 또 한약과 침, 뜸 등 1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한방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 정자, 난자 동결 시술비 및 보관료(여성 최대 2백만 원, 남성 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며 남성 난임 시술비(본인 부담금의 90%) 지원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무주군에서는 지난해 35건의 난임 시술을 지원했으며 이 중 6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물리적 치료와 지원 외에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1:1 상담, 자조 모임 등의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전화, 온라인, 영상 등 비대면 상담도 진행한다”라며 “난임 치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