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아튼튼 클래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아튼튼 클래스는 보건소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의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 학생 3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우식증(충치) 예방 수칙 ▲부정교합 예방 및 관리 ▲건강한 식습관과 구강 관리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치아우식증과 부정교합 등 구강질환의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장연국 소장은 “아동기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모기 유충이 본격적으로 부화하는 해빙기에 맞춰, 5월 18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주요 하천변을 대상으로 ‘봄철 하천변 친환경 유충구제 사업’을 집중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하절기 모기 개체 수를 원천적으로 억제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역 대상 구간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부용천과 민락천을 포함한 관내 주요 하천 11개소이다. 방역소독반은 하천 내 유속이 느려 유충이 서식하기 좋은 가장자리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친다. 특히 화학성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래 뒤집기 및 친환경 유충구제제(미생물제제) 살포, 두 가지 친환경 방식을 병행한다. 보건소는 일주일간의 집중 방역 기간이 끝난 후 5월 말까지 유충구제 결과를 정밀 분석‧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절기 추가 방역 계획 수립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유충구제 작업을 통해 올여름 주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쾌적하게 하천변을 산책하고 생활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5월 14일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아동학대 예방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통합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보호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인적‧물적 자원 발굴, 연계 및 정보 공유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홍보 운동, 인식 개선 활동,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배치 및 관리 체계 구축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및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진선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사회적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자 발굴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5월 15일 평화로 일대에 장기간 방치된 노후‧무연고 간판에 대한 철거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1월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사고 이후 위험간판 긴급점검과 노후간판 실태조사 등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평화로 정비사업도 그 연장선에서 추진하는 안전대책의 일환이다. 철거 작업은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진행했다. 크레인과 스카이차 등 전문 장비를 투입했으며, 작업 현장에는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평화로 일대뿐만 아니라 향후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전역으로 위험간판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례를 향후 노후간판 정비사업의 표준 모델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호원동 간판사고 이후 시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진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15개 동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 직원을 대상으로 원활한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맞춤형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개요 및 U-care 통합돌봄의 이해 ▲장애인 통합돌봄 시행 내용 ▲대상자 발굴 및 협조 체계 구축 ▲통합지원회의 절차 개선사항 ▲의료‧요양 통합돌봄 주요 체크리스트 안내 등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담당 직원들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의료‧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6월 중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여름철 풍수해(호우‧홍수)에 대비해 5월 4일부터 14일까지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및 차수판에 대한 일제 점검과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훈련은 기후변화로 잦아진 돌발성 집중호우 시 제방 월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작동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숙달 및 역할 분담 등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선 시는 관내 6개 지방하천(중랑천, 부용천, 백석천, 민락천, 회룡천, 호원천)의 진입로 및 징검다리 등에 설치된 총 233개소(자동차단 87개소, 수동차단 146개소)의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제어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 원격 제어 시스템의 이상 유무, 시설물 파손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하천 수위 급상승 시 인접 저지대로 하천수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된 차수판(5개소)의 가동 훈련도 병행했다. 훈련은 중랑천 가금교 및 신곡교, 백석천 동의교에 위치한 수동 차수판 4개소와 호원천 망월교 인근의 자동 차수판 1개소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5월 19일 시청 의정홀에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특별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과 저연차 직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조직 내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한 청렴 실천 과제를 안건으로 다뤄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 및 권역국장, 반부패‧청렴 추진 관련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공무원노조위원장도 배석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 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15일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과 협력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위생과,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의 특성상 집단발생 위험이 높고 감염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위생관리 핵심 점검 사항과 실질적인 예방 및 확산 차단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업무별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장연국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유지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음악도서관은 5월 30일 오후 3시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공연 ‘피아노로 듣는 시네마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화 OST와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군대 행진곡’을 비롯해 영화 ‘맘마미아’ OST,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피아노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도서관 누리집 공연 안내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영화 음악과 클래식을 쉽고 편안하게 즐기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음악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5월 16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시민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참여 불법광고물 제거 환경정비 활동’을 시범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전신주와 가로등, 통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벽보와 전단지를 정비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민관 협업형 환경정비 프로그램이다. 최근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활동은 단순 정비를 넘어 도시안전과 시민의식 개선까지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수련관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위원회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청소년 정책 제안과 청소년시설 운영 모니터링,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활동, 자원순환 실천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참여형 도시미관 개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통학로와 공원, 상가밀집지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