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15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제4차 의원총회를 열고 제12대 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농정해양위원장 후보로 서광범 의원을 추대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그간 수차례에 걸쳐 진행된 민주당과의 협상 과정을 상세히 전하며 “양당 간 양보와 배려로 위원장 한 석 이상에 준하는 많은 결과물을 이끌어냈다”며 “우리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역량이 뛰어난 만큼 국민의힘 몫으로 배분한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상임위원회에서 도민을 위한 멋진 의정활동을 펼치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16일 열리는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13개 상임위원 선임의 건과 상임위원장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 참석한 의원 전원이 동의한 가운데 농정해양위원장 후보로 재선인 서광범 의원(여주1)을 추대했다. 서광범 의원은 농협중앙회 입사 후 고향인 여주에서 농업경영인으로서 반평생에 걸쳐 지역 봉사활동에 힘써왔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까지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 아래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7월 1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부서로부터 호계1·2·3동 일원의 오·우수 분류화사업과 호계2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실효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호계1·2·3동 일원의 오·우수 분류화사업은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오수관과 우수관으로 분리해 생활하수와 빗물을 각각 처리하는 사업으로, 악취를 줄이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13억8,500만 원이며, 2027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호계시장과 공장지대 등 구도심은 도로가 좁고 기존 지하매설물과 각종 지장물이 많아 공사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클 수밖에 없다”며 “공정 관리뿐 아니라 교통대책과 주민 안내, 상권 피해 최소화 대책까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수관이 깊게 설치되는 만큼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관로를 통한 역류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오·우수 분류화사업과 침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5일 수원시 영통구에 문을 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역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보건복지부 이고운 장애인서비스과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중앙장애아동ㆍ발달장애인지원센터 최웅선 센터장, 장애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영유아,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가족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장애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을 비롯해 교육ㆍ상담, 일상생활 및 양육 지원 등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센터 개소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른 지역 지원체계 강화의 일환이다. 최만식 의원 역시 이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복지지원 조례' 제정에 기여하며 경기도 차원의 장애아동 지원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최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장애아동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15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고등학교배치담당)와 신원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학급 증설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신원중학교 졸업생 증가에 대비한 신원고의 학생 수용 여건을 점검하고, 신원 생활권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일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은 신원고의 2027학년도 학급 편성 규모를 당초 10학급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변 의원은 내년도 신원중 졸업생이 올해보다 5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신원고도 교실 확보 등 학급 확대에 대비하고 있는 만큼 11학급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력 요청했다. 변 의원은 “신원고 학급 수가 현재 계획대로 유지되면 늘어난 신원중 졸업생 가운데 상당수가 생활권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될 수 있다”며 “학교 차원의 학생 수용 여건과 의지가 충분한 만큼 입학생 증가 규모를 학급 편성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고교배치담당은 “신원중 졸업생 증가와 학부모들의 요구, 덕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7월 15일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공간정보화과로부터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타당성 조사 중단 경위와 향후 사업 재개 계획을 점검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방의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연수시설로, 연천군을 건립 부지로 선정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2024년 경기연구원의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2025년 의정연수원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1월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2월 11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3월 5일 타당성 조사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당초 타당성 조사는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제12대 경기도의회 원 구성이 지연되면서 실질적인 교육 수요자인 의원 구성이 확정되지 않아 수요조사와 교육시설 규모 산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지난 6월 2일부터 일시 중단된 상태다. 윤종영 위원장은 “현재의 타당성 조사 중단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구성과 의원들의 교육 수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남종섭(더민주·용인3)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다. 15일 남 의장은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안했다. 특히 남 의장은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 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 지원 전문 인력 확대 등 실질적인 독립성과 권한을 강화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안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며, 제정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책임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주민들에게 지방의회가 더 큰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법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7월 1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부서로부터 호계1·2·3동 일원의 오·우수 분류화사업과 호계2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실효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호계1·2·3동 일원의 오·우수 분류화사업은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오수관과 우수관으로 분리해 생활하수와 빗물을 각각 처리하는 사업으로, 악취를 줄이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13억8,500만 원이며, 2027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호계시장과 공장지대 등 구도심은 도로가 좁고 기존 지하매설물과 각종 지장물이 많아 공사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클 수밖에 없다”며 “공정 관리뿐 아니라 교통대책과 주민 안내, 상권 피해 최소화 대책까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수관이 깊게 설치되는 만큼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관로를 통한 역류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오·우수 분류화사업과 침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현재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신도시를 비롯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종상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사 상황을 보고받았다. 유 의원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 절차가 파열음 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서는 기존 이주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 유 의원은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이주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달(7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진단을 본격 추진한다.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진단 ▲개선지원 ▲이행지원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기관의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와 예방활동 운영 수준, 조직 구성원의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관련 규정·지침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진단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권고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함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은 13일(월) 제12대 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부대표단 인선을 완료하고 대회의실에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그룹별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에 임명된 부대표단은 모두 초선이지만 시의원 출신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과 경험을 고루 갖춘 인재들이다. 당의 민생정책을 책임질 정책위원회 부대표단에는 김성기(비례), 신명숙(김포3), 임유진(고양1), 박준모(안양4), 전예슬(오산2) 의원이, 당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될 대변인에는 조명자(수원10), 이성한(고양8), 김경옥(평택3), 조병진(의정부4) 의원이 선임됐다. 그리고 당 및 광역의회와의 소통을 담당하게 될 정무부대표단에는 채명기(수원8), 김성태(용인2), 정종혁(성남7), 이대한(남양주4), 이미정(비례) 의원이, 당내 행사 및 사업계획 등을 전담하게 될 기획부대표단에는 최경순(안양2), 김영수(화성8), 한영수(용인1), 이기대(고양9) 의원이 선임됐다. 또한 후반기에 새롭게 신설돼 경기도 및 교육청과의 협력업무를 담당하게 될 협치부대표단에는 한승훈(평택6), 최찬민(수원6), 최수연(양주3), 우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