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 모집


개강특강·문화예술도슨트·평택이야기꾼 등 3개 과정 운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2026년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학습자를 3월 1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 시민이 평택을 이해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지역을 해설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강특강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 ▲평택이야기꾼 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특강은 4월 7일(화) 오후 7시부터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평택은 예술이다. 나도 시민도슨트!’를 주제로 도슨트의 역할과 지역을 예술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도슨트(기초입문) 과정’은 4월 14일부터 총 12회로 운영되며, 동서양미술사와 현대미술의 핵심을 이해하고 전시 해설의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1회는 미술관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평택이야기꾼 과정’은 6월 2일부터 총 15회로,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과인 ‘우리 고장 평택’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 답사 등 현장학습 2회(각 4시간)도 포함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지역 해설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다.

 

한편,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고 다음 세대와 잇는 평생학습 모델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