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차별과 배제 없는 성평등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완성 "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118회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권익 신장과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수원7)은 6일 논평을 통해 “오는 3월 8일 제118회 세계여성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을 향한 모든 이들의 노력에 연대의 뜻을 보낸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18년 전 미국에서 ‘빵과 장미’를 들고 생존권과 참정권을 외쳤던 여성들의 용기가 성평등과 인간 존엄, 그리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전진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많은 여성의 헌신과 노력으로 여성의 권익이 크게 향상됐고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도 확대됐다”면서도 “여전히 경력단절, 돌봄 부담, 일상 안전에 대한 불안, 일터에서의 차별, 여성 대표성 확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여성 권익 향상과 안전을 위한 정책으로 ▲경력단절 여성 구직지원금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 지원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보급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지원 ▲경기남부 스마트쉼센터 운영 ▲북한이탈여성 상담·치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차별과 배제가 없는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라며 “경기도에서부터 차별을 철폐하고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