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평택 서부지역 치매안심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카페, 식당, 약국 등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사업장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지역사회 내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협력체계이다. 모집 대상은 평택 서부지역 내 개인사업자로, 사업자등록번호 중간 숫자가 01~79(과세사업자) 또는 90~99(면세사업자)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현판이 전달되며, 치매 관련 홍보 물품과 소식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은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개선에 동참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지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이른 폭염 발생 빈도 증가에 대비하여, 건강 취약계층인 홀로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폭염 대응 방문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의 시작이 빨라지고 강도가 거세짐에 따라, 평택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효과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보건소 인력과 어르신을 ‘1대5 전담 매칭’하는 일대일 책임 관리제로 운영한다. 전담 인력은 매주 1회 이상 안부 전화로 전반적인 상태를 살피고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 고위험군 어르신으로 분류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직접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대면 관리 서비스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 측정 ▲주거환경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현장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체감온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긴밀한 소통을 위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공동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 협의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여러 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과 간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오전에는 제천의 대표적인 명소인 의림지를 방문하여 수려한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위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으로 이동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읍면동 협의체의 우수 사례 및 구체적인 목적과 목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또한, 참여자들은 한방엑스포 내에서 마련된 약초 테라피 프로그램 체험과 자유 관람을 통해, 그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위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가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터 17개소를 운영한다. 올해는 여염근린공원과 모산근린공원 물놀이터를 신규 조성하여 운영 개소를 기존 1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했으며, 운영시간도 기존 12시 시작에서 오전 11시 시작으로 변경해 1일 운영 횟수를 5타임에서 6타임으로 늘렸다. 운영 기간은 ▲1차 6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주말 운영 ▲2차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 ▲3차 8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월·토·일 운영으로 구분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물놀이터는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하루 6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또는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아울러, 운영 전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완료하고, 운영 기간 중 매일 용수를 교체하며 주 1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에 나선다. 또한 안전요원 배치와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위기 대응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물류비 상승, 공급망 불안정, 환율 변동 및 수출 불확실성에 따른 보험료 부담 증가 등 직‧간접적인 피해가 있거나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기업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은 ‘물류비 지원사업’, ‘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 ‘해외플랫폼 입점 지원’ 등 총 3개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물류비 지원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4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50만 원을 지원한다. 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사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 및 환변동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4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5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극대화하고 스마트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에 행정안전부 연계 ‘비대면 주차요금 즉시감면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을 지난 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즉시감면 서비스’는 주차장 출차 시 정산기에서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한 뒤,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와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감면 대상 차량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해 주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다. 그동안 공단이 수탁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12개소 중 단3개소(공도저류지, 금산동, 대덕내리)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여, 나머지 9개소 이용객들은 출차 시마다 증빙자료를 제시하거나 정산기 호출을 통해 수동으로 감면을 받아야 했다. 이로 인해 출차 시간이 지연되고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시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정산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전격 추진하여 기존3개소에서 아양지구 제2,3공영주차장 제외하고 총10개소(석정동 공영주차장, 금산동 공영주차장, 안성맞춤공감센터 공영주차장, 공도저류지 공영주차장, 동본동 공영주차장, 대덕면 광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상습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맨홀 및 배수구 주변 개구부에 쌓인 ‘오물 및 슬러지 일제 제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비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2026년도 핵심 특색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습적인 폭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수 사고와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고질적인 악취 발생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동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활동에는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침수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순찰하며 도로변 배수구 덮개를 일일이 열고, 내부에 쌓여 배수를 가로막고 있던 낙엽과 담배꽁초, 토사 등을 말끔히 긁어내며 무더위 속에서 값진 비지땀을 흘렸다. 김지환 안성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장마철마다 청소되지 않은 배수구 막힘 현상으로 인해 크고 작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동네의 숨은 위험 요소를 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소속 위원 15명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인 “떳다! 안성3동, 2026년 이웃안심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지정기부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5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돌봄 체계가 취약한 위기가구 및 홀몸어르신 등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정기 가정 방문을 진행해 안부를 확인하고 훈훈한 정서를 나누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 방문 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동시에 우울감 척도 검사를 병행해 고립 가구의 정서적 실태를 보다 과학적이고 면밀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김경일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방문 돌봄을 통한 맞춤형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이들을 지역사회와 촘촘하게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9일 일죽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배움과 올바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일죽 인재육성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장학금 기탁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인재 양성에 대한 책임과 관심을 함께 나누고 농촌 지역 학생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품으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문대식 (사)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구김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일죽면의 밝은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준비하는 길”이라며,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의 선진지 견학 방문을 맞이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 방문에는 포천시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안성시 주민자치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대덕면 주민자치회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주민 참여형 사업 추진 성공 사례를 경청한 뒤,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모범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총회 운영 과정과 분과별 세부 활동, 주민 제안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또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기획부터 추진까지 이끌어가는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 방식과 다채로운 자치 활동 성과를 전격 공유해 포천시 방문단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탁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 방문이 양 기관의 주민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