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Samsung Electronics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제는 갈등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다시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7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가 긴 진통 끝에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렸다”며 “회사와 노동자, 더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미래까지 함께 고려한 매우 의미 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이 단순한 기업 경쟁을 넘어 국가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AI 반도체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 선점을 위해 대규모 보조금과 세제 혜택, 인프라 투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반도체는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국가 안보이자 미래 성장, 경제 주권의 핵심”이라며 “단 한 번의 지체와 혼란도 치명적일 수 있는 초격전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고 기술 격차는 순식간에 좁혀진다”며 “투자와 인재는 가장 경쟁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경남관광 아카데미 성과공유회’와 2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되어 올해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1부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4개 교육과정의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트립닷컴 김지웅 이사의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성공 노하우'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관광아카데미는 ▵관광상품기획 ▵만능셀프마케터 ▵실전창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2부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아카데미 창업과정 수료생이 전원 참가해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38개 팀이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최종 발표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지역적합성,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일 금요일까지 ‘2025년 2차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제고 등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후행동 실천 독려를 위한 서비스 보유 기업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협업 내용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서비스(다회용기, 재활용 수거 및 리워드 시스템,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기업의 친환경 서비스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도민 대상 기후행동 리워드 시스템에 참여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보유한 150만 이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리워드를 받으려면 협력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협력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자연적으로 늘어 기업 홍보와 실적 증대도 기대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의 안전한 장기 보존·관리를 위하여 해체 후 보존처리에 착수한다. 지난 2023년 12월 중순, 대관령 인근 강릉 보현사 권역에 발생한 급격한 한파로 비신(碑身, 몸돌) 내부 수분이 얼어 팽창하면서 동결파손이 발생했다. 당시 기온은 이틀 사이 10도 이상 급격히 하강했으며, 이후 X자형의 관통균열이 확대되고, 신규 균열도 발생하며 탑비의 구조적 불안정성이 심화됐다. 이에 센터에서는 연 2회 정기조사와 중점관리대상 모니터링을 수행했으며, 그 결과 균열 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하여 ‘E등급(수리 필요)’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정밀한 환경 제어가 가능한 실내에서의 해체 보존처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센터로 이송이 결정됐다. 낭원대사탑비 해체 작업은 6월 16일부터 실시되며 이수(螭首, 머리돌)와 비신, 귀부(龜趺, 받침돌) 전체 부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비신은 균열이 심화된 상태를 고려하여 전용 프레임과 가압조절장치를 적용한 맞춤형 해체틀을 사용해 안전하게 해체할 예정이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문화예술국장 간담회를 열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정책 구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간 소통과 단단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어디서든, 누구나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창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것으로서, 특히 ‘5극 3특 체제’ 구축, ‘통합특별시’ 출범 등 최근 급격한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한 자리다. 문체부는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문화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지역 고유의 문화 인력과 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주요 문화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 방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기반 확충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케이팝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중음악 중소기획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모를 거쳐 첫 지원 대상으로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등 10개 그룹을 선정했다. 케이팝은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은 15.8%, 수출액은 32.4% 증가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나, 대형기획사 중심의 쏠림 현상이 심화하며 생태계의 허리가 약화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로 2023년 기준 대기업의 연간 음악제작비는 평균 431억 1천만 원에 달하는 반면 중소기업의 제작비는 평균 14억 9천만 원에 그쳤다. 해외 공연 횟수 역시 대기업은 연 83.4건이나 중소기업은 4건에 불과해 20배가 넘는 격차를 보였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구상된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으로 매년 역량 있는 중소기획사 10곳을 선정, 연간 최대 약 3억 원씩 지원한다. 또한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연속 지원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국세청은 6월 15일 세종에서 가나의 토마스 냐르코 암펨 재무부 차관 및 앤서니 콰시 사르퐁 국세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세정협력을 넓히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올해 3월 개최된 한-가나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긴밀해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세정 분야 공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5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회의에 이어 아프리카 국가로서는 올해 두 번째 과세당국 수장 간의 만남이다. 가나는 서아프리카 경제의 허브로 손꼽히는 핵심 전략국으로 풍부한 자원, 젊은 인구, 안정적 정치 환경을 바탕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과의 교역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서아프리카 시장의 진출 거점으로 가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에 임광현 국세청장은 가나에 진출했거나 앞으로 진출할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세정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가나의 암펨 재무부 차관과 사르퐁 국세청장에게 세정지원을 요청했으며, 가나 측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임 청장은 서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안전 횡단보도 체계부터 서울야외도서관까지, 이제는 세계 도시가 호출하는 곳에서 K정책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우수정책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의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인 '서울 ODA 챌린지'의 2026년 해외도시 공모를 실시하고,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센트로(프로젝트–서울야외도서관), 인도네시아 반다아체(프로젝트–서울야외도서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프로젝트–서울체력장), 태국 방콕(개발컨설팅–안전한 횡단보도) 총 4개 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교통, 스마트시티, 상하수도 등 우수정책을 해외도시에 확산하고자 49개국 87개 도시·기관을 대상으로 128건의 ODA 사업을 추진했다. 2024년부터는 직접 시 재원을 투입해 개발도상국의 도시문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울 ODA 챌린지’를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 ODA 챌린지(2024-2025)’를 통해 선정·추진된 6개 사업은 교통시스템, 폐기물관리, 도시안전 등 모두 하드인프라 중심의 ‘개발컨설팅’ 사업으로 추진한 바 있다. 서울시는 ‘서울 ODA 챌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6월 15일 '미르보히드 아지모프(Mirvohid AZIMOV)'우즈벡 외교차관과 제18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실질협력 증진 및 국제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반 준비사항들에 대해 협의하고, 각 분야 성과사업들을 점검하는 한편, 양국간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협의를 가졌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에너지·교통·인프라 중심의 기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가운데, 핵심광물·보건·제약·디지털·기후대응·농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확대·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중동상황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 차관보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우즈베키스탄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 데 대해 아지모프 차관은 공감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자원안보 강화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중동 3개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6.16)를 방문했다. UAE는 중동 지역에서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이자 우리 원유 도입 3위 국가로서 금년 3월 전략경제협력특사 방문 당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 예방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원유수급 비상상황 속에서 한국에 최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특사 방문 당시 합의한 원유 도입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원유 공동 비축, 원전・플랜트 등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김 장관은 원유 등 글로벌 자원・에너지 공급망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의 무사베 알 카비(Musabbeh Al Kaabi) 상류 부분(Upstream) CEO 등 주요 고위급 인사들과 회담을 갖고, 3월 UAE측으로부터 긴급 공급받기로 한 총 2,400만 배럴 원유가 예정대로 원만하게 도입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에도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받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주택공급을 가로막던 현장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소되면서 주택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약 1.5만 세대, 30개 사업장)의 애로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해 6월 16일 국토부장관 주재 간담회를 통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3개 주택 협회, 부동산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 애로를 상시 접수받고 있으며, 유관 공공기관(LH·부동산원·HUG·HF)과 함께 57개 주택건설 업계(100여명 참석, 6.9일), 서울·수도권 지자체(50여명 참석, 6.11일) 대상 설명회를 진행하여 「지원센터」를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애로사항을 청취해왔다. 「지원센터」 1~4호 애로 해소 사업장의 애로사항 및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① 서울 용산구에 주상복합 건설(아파트 136세대)이 진행 중인 A 사업장의 경우, ’26.4월 인허가를 받아 착공 준비 중이었으나 브릿지론 대출 만기(6월말)가 임박하여 본 PF 전환을 위한 HUG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6만 3천 명이 지원한 대형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5천 명이 선발되며 본격적인 창업 레이스가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16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5천명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에는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1기 선정자,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에서 열린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과 창업 열기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만 3천 명이 지원해 12.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5천 명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AI(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사전검토)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본행사에서는 책임 멘토의 심사 총평과 선정자들의 기대‧포부 발표, 선배 창업가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멘토 기관으로 참여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2일부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결과 안재용(자유형 57kg)과 한현수(자유형 125kg)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중일(자유형 61kg)이 동메달을 추가해 단체종합우승의견인차 역할을 했다. 여기에 안재용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며 기쁨을 더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선수들이 격돌한 이번 무대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거침없는 활약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지휘봉을 잡은 김재강 감독은‘오직 훈련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뒤를 받쳐준 칠곡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번 쾌거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6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도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강원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문화예술 공연,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을 되돌아보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동해시는 대회 기간 경기 운영과 교통, 숙박, 안전대책은 물론 시민 응원단과 자원봉사자 운영, 환영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경기를 마친 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와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권 관광지 등을 찾으며 지역 관광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도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선수와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LG 김진성이 KBO리그 최고령 800경기 출장 및 통산 최다 홀드 타이 기록을 앞두고 있다. 김진성은 16일 현재 통산 799경기에 출장했다. 한 경기만 더 출장하면 역대 7번째 8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최근에는 우규민(KT)이 2024년 9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800경기 출장을 기록한 바 있다. 역대 최고령 800경기 출장이라는 뜻깊은 기록도 더해진다. 1985년 3월 7일생인 김진성이 오늘(16일) 열리는 광주 KIA전에 출전한다면 41세 3개월 9일의 나이로 800경기 출장을 달성해, 종전 가득염(SK)이 2010년 9월 25일 문학 한화전에서 세운 40세 11개월 24일의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김진성은 2004 KBO 드래프트에서 SK에 지명됐으나 오랜 시간 프로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3년 NC에서 감격의 1군 데뷔전을 가졌다. 그해 33경기를 뛰며 가능성을 입증한 그는 2014시즌 58경기에 나서 25세이브를 거두는 등 대표 불펜 자원으로 거듭났고, 2021년까지 매년 4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LG로 소속팀을 옮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천사랑 휴가지원(제천 반값여행) 사업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 2차 모집이 50분 만에 정규 신청 인원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후 예비 인원 약 2,000명을 추가 확보하며 최종 모집을 마감했다. 정규 모집 인원은 총 5,084명으로 집계됐으며,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227팀 4,0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청년 325팀 477명, 지인 동행 198팀 396명, 1인 단독여행 180명 순으로 나타났다. 제천시는 내륙 관광지 특성상 여름철이 상대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모집이 마감된 것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제천 관광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시는 1차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해 2차 사업에서는 참여자 안내와 사업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제공과 질의응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일부 민원서비스 전국 중단 안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전환작업으로 일부 민원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일시 중단될 예정입니다. ①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휴일·야간 중단 - 6.26.(금) 18:00 ~ 6.29.(월) 09:00 *지방세 납기 연장(~7.3.) - 6.30.(화) 18:00 ~ 7.1.(수) 09:00 *토지대장 등 ② 정부24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세 일정 안내 민원서비스 중단 일정을 확인하시고, 꼭 필요한 서류는 반드시 미리 발급 받아 주세요!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 사업자대출, 용도에 맞게 사용하셨나요? 사업자 대출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면 스스로 바로 잡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시정기한: 2026.6.30.(화)까지 · 대상자: 사업자대출을 받고 용도 외 유용한 개인·법인 · 시정내용: 용도 외 유용한 대출금을 상환하고 수정신고서 제출 · 제출방법: 세무서 방문 접수 및 우편접수 *수정신고서는 홈택스 제출 가능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국민 삶에 플러스 - 소소하지만 확실한 변화 ③ ■ 직접 가야 했던 자녀 증명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 미성년 자녀 제증명 부모 온라인 대리발급 서비스 · 정부24에서 미성년 자녀 장애인증명서·여권 재발급·출입국 사실증명 부모의 온라인 대리발급 추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까지 6일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 ‘전북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전북 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협업하여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한다.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 관광홍보관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서울 대표 관광 거점이다. 행사 기간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전북 관광 홍보관과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전북 관광지도 퍼즐 맞추기, 전북 관광 퀴즈, 전통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합죽선 부채와 관광지도 손수건, 전주 초코파이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특히 20일과 21일에는 1층 야외 공간에서 전북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순창문화원 취타대의 대취타 공연을 비롯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