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Samsung Electronics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제는 갈등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다시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7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가 긴 진통 끝에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렸다”며 “회사와 노동자, 더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미래까지 함께 고려한 매우 의미 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이 단순한 기업 경쟁을 넘어 국가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AI 반도체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 선점을 위해 대규모 보조금과 세제 혜택, 인프라 투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반도체는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국가 안보이자 미래 성장, 경제 주권의 핵심”이라며 “단 한 번의 지체와 혼란도 치명적일 수 있는 초격전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고 기술 격차는 순식간에 좁혀진다”며 “투자와 인재는 가장 경쟁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경남관광 아카데미 성과공유회’와 2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되어 올해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1부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4개 교육과정의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트립닷컴 김지웅 이사의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성공 노하우'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관광아카데미는 ▵관광상품기획 ▵만능셀프마케터 ▵실전창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2부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아카데미 창업과정 수료생이 전원 참가해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38개 팀이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최종 발표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지역적합성,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일 금요일까지 ‘2025년 2차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제고 등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후행동 실천 독려를 위한 서비스 보유 기업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협업 내용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서비스(다회용기, 재활용 수거 및 리워드 시스템,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기업의 친환경 서비스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도민 대상 기후행동 리워드 시스템에 참여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보유한 150만 이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리워드를 받으려면 협력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협력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자연적으로 늘어 기업 홍보와 실적 증대도 기대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과 외교부는 7월 19일 부산에서 개회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본회의 첫날인 7월 20일 오전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부산 선언')'을 컨센서스로 채택했다. 이번 부산 선언은 의장국인 대한민국이 주도하고, 21개 세계유산위원국 및 세계유산위원회 3대 자문기구(ICCROM, ICOMOS, IUCN)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초안을 작성했다. 올해 4월 우리 정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홍현익)와 협력하여 국내 전문가 공청회 및 국제전문가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5월에는 국제전문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그 이후 위원국 간 최종 조율 과정을 거쳐 선언 채택 준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선언문에는 무력분쟁, 기후변화, 개발상의 압력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도전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담았다. 특히 세계유산협약의 기존 다섯 가지 전략목표(5Cs)에 새로운 전략목표(Strategic Objectives)로 '협력(Collaboration)'을 추가할 것을 제안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 내 26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밤부터 21일 낮 사이 시간당 2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이번 주 동안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잦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기관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호우에 대비해 20일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 및 현장 대응력 강화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3大 유형 중심의 사전예찰·점검 및 사전통제 ▲선행강우로 인한 노후·취약 옹벽·축대 등 위험시설 사전 예찰·점검, 필요시 대피·통제 ▲계곡·하천·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펜션, 야영장 이용객 및 반지하주택, 산사태 취약지역의 우선대피대상자를 대상으로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을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n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법무부는 7월 17일에서 18일 대전·부산·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제78회 제헌절 기념 법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7,649명의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 등이 참여하여 헌법의 가치와 법치주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 모의헌법재판 체험 ▲ 헌법 도전 골든벨 ▲ 헌법 달력 그리기 및 제헌절 표어 만들기 공모전 ▲ 법률 전문가 토크콘서트 ▲ 헌법 바스켓·가정헌법 마그넷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법이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배우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민주시민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본권 야호! 침해당한 기본권을 찾아라' 부스를 운영한 법무부 청년 자원봉사단 '저스티스 서포터스'의 대학생은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며 대한민국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제헌절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조현 외교장관은 7월 20일 서울에서 요르고스 게라페트리티스(Georgios Gerapetritis) 그리스 외교장관과 한-그리스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및 지역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게라페트리티스 장관의 첫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그간 양국이 특히 조선·해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인 협력을 지속해왔음을 평가한 후, 앞으로 여타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게라페트리티스 장관은 우수한 조선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과 방산 및 무인·친환경 선박 등 해양혁신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한국과 그리스가 민주주의 및 법치 등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임을 강조하며, 해양 강국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양국이 국제법 및 항행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양 장관은 인적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으며, 중동,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 의견을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양측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과 만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쩐 흐우 투이 장 부인민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후에 대표단 9명이 남양주시를 방문했다. 후에 대표단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남양주시를 찾은 첫 해외 교류도시 방문단이다. 양측은 시청 목민방에서 차담회를 열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며, 공무원 중심의 교류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문화예술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민간 협력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가자는 데 공감했다. 후에 대표단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연꽃 꽃다발을 선물했다. 남양주시는 후에의 중앙직할시 승격을 축하하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매화병제도’를 재현한 나전칠기 쟁반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문화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남양주시 문화관광 교류단 15명이 서울 ‘한국의 집’에서 열린 ‘2026 베트남 후에 문화·관광·미식·전통공예 로드쇼’에 참가했다. 관내 여행사와 나전칠기 공예인, 전통음식 업체 등으로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7월 15일, 서울에서 압둘라 빈 아메르 알스와하(Abdullah bin Amer Al-Swaha)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AI 및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사우디가 국가 성장 전략인 ‘비전 2030’을 통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은 인공지능을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고 정책적 투자와 지원을 집중한다는 비전을 상호 공유했다. 배 부총리는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국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한편,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등 AI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인 사우디 측에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AI 개발 협력을 제안했다. 또한, 사우디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휴메인(HUMAIN)과 한국 기업 간 논의 중인 한국형 풀스택 AI 모델 협력을 포함하여,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 클라우드·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까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4기 교육생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성남시민이라면 특허 출원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제4기 교육은 ▲서현도서관 ▲판교도서관 ▲복정도서관 ▲성남특허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교육 과정은 성남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성남특허센터는 청년,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6회, 12시간의 지식재산 종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변리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지식재산을 생활과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생은 전문 변리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로계약서 작성, 남양주시 조직도 소개, 공직 생활 기본예절 교육 등을 진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연수에 앞서 공직사회와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사업소 등 34개 부서가 운영하는 51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8월 11일과 12일에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취업·경제특강과 공예 체험으로 구성한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관내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신도시 개발사업에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시민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에서 제기된 신도시 개발사업 관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건의가 접수된 다음날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열 교통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남양주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공사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남양주시 전문건설업체 데이터베이스(DB) 활용방안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관내 입찰 참여 지원 등이다. 전문건설협회는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뿐 아니라 관내 공공·민간공사에도 지역업체가 폭넓게 참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이하 ‘가요대전 Summer’)의 대표 얼굴이자 ‘비주얼 MC’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이안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5세대 대표 아티스트들과 함께 스페셜 무대에 직접 출격한다. SBS ‘가요대전 Summer’ 측은 올여름 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굴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 ‘SUMMER ANJELS(썸머 엔젤스)’의 결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가요대전 Summer’의 진행을 맡은 MC 이안을 필두로 가요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5세대 대표 비주얼 멤버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UMMER ANJELS’에는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이안과 스텔라를 비롯해 완성형 비주얼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MEOVV(미야오) 안나와 엘라, 탄탄한 실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사랑받고 있는 izna(이즈나) 방지민까지 총 5명의 멤버가 합류했다. 특히 스페셜 유닛명인 ‘SUMMER ANJELS’에는 다섯 멤버의 이름 속 알파벳을 조합해 만들어져 재미를 더한다. 이안의 ‘A’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가 국내 최초 AI 연애 서바이벌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를 선보인다.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출연자가 AI로 구현된 연애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만남과 예측할 수 없는 관계의 변화를 마주한다. ‘인간은 AI와 연애할 수 있을까’, ‘사람의 감정을 AI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AI가 설계한 연애 판타지 속에서 출연자들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데이트를 이어가며 설렘과 호감, 질투와 혼란, 후회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경험한다. 상대는 AI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감정은 낯설지 않다. 기대하고 기다리며, 사소한 말과 행동에 흔들리고, 관계의 변화를 의식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실제 연애에서 경험하는 익숙한 감정과 맞닿아 있다. AI가 만들어내는 돌발 상황과 선택이 출연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낯선 존재를 향한 감정이 현실의 삶과 관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관찰 예능에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 새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가 출연자들의 진솔한 서사를 담은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SBS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의 공식 티저 영상에는 베일에 싸여 있던 출연진이 등장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과 삶과 사랑을 대하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영상은 “암이란게 믿기지 않았다” “사망률이 높아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는 고백부터 “생존율 30%? 그럼 뭘 해야 하지?” “‘치료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었다” 등 삶의 끝을 마주했던 순간들을 담담하게 고백하는 출연자들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가발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었던 순간, 유전자를 언급하는 상대에게 받았던 참담한 상처, 그리고 “20대 청춘을 통째로 앗아간 느낌에 억울했다”는 고백은 투병 과정만큼 깊었던 상처와 현실을 전하며, 이들의 사랑이 왜 그토록 간절할 수밖에 없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영상은 "어차피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라면 하고 싶죠, 연애"라는 한마디와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AI 혁신을 뒷받침하고 국민 권익을 증진하는 예방중심 개인정보 보호체계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 2026 하반기 업무 추진방향 · 위반행위에 상응하는 실효적 제재 체계 완비 · 예방 체계 안착을 위한 촘촘한 점검·관리 · 예방 투자와 신속 회복이 기본이 되는 보호체계 확립 · 데이터 활용 체계 혁신을 통한 국가·지방의 성장동력 창출 · 국민이 체감하는 개인정보 권익 증진 강화 1. 위반행위에 상응하는 실효적 제재 체계 완비 △ 제재 실효성 강화 [징벌적 과징금 시행(9월) 대비 제재 체계 정비] · 조사 강제력 강화 - 이행강제금, 증거보전 명령, 긴급 보호조치 명령 · 정상화 과제 - 증거 은닉·폐기 행위 제재, 신고·통지 지연 시 과징금 가중 △ 신속한 조사·처분 [신속한 위법 확정, 침해 확산 방지] · 중요사건 전담조사단(TF) 운영 · 소규모 사건 신속 처리절차 도입 · 국민생활 밀접 사건 집중 처리 · 불복소송 증가·대형화, 쟁점 복잡화 → 소송 대응 역량 강화 2. 예방체계 안착을 위한 촘촘한 점검·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공직생활을 채우는 든든한 지원 [내 손으로 고르는 복지 편] 나에게 맞게 누리는 맞춤형 복지제도 더 나은 공직생활은 나에게 맞는 복지에서 시작됩니다. 내게 필요한 혜택을 선택하고, 더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 맞춤형 복지제도! 함께 알아볼까요? ■ 맞춤형 복지제도 · 맞춤형 복지제도가 무엇인가요? 공무원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 기본 항목 - 의무적으로 선택하도록 구성 · 생명/상해보험 등 필수 기본 항목 · 본인 및 가족 의료비 보장보험 등 선택 기본 항목 △ 자율 항목 건강관리, 자기 계발, 여가 활용, 가정 친화 등에 관한 항목 ■ 복지점수 · 복지점수란 무엇인가요? 맞춤형 복지제도에서 사용되는 계산 단위이며 복지점수 1점이 1천 원 상당입니다. · 기본복지점수 - 400점(40만 원)이 일률 배정 · 근속복지점수 - 근무연수 1년당 10점(1만 원)씩 부여, 최고 30년까지 최대 300점(30만 원) 배정 · 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금요일과 주말은 함평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함평군이 광주 시민들의 새로운 근교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20일 “광주시와 인접한 함평은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관광자원,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도시로, 퇴근 후 저녁 나들이부터 가족 단위 주말여행까지 가능한 최적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함평은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약 20분, 광주 하남지구에서는 15분, 광산구에서는 10분여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거리로는 약 35~40㎞에 불과해 사실상 같은 생활권으로 볼 수 있다. 광주 시민들은 퇴근 후 저녁 식사를 위해 함평을 찾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바다와 물놀이, 먹거리를 즐기는 새로운 관광 패턴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함평의 대표 관광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은 광주 시민들이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서해 바다로 꼽힌다. 광주에서 불과 20~30분 거리에 위치한 돌머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서해안 낙조와 천혜의 관광자원인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명동굴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명동굴 여름 성수기 운영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24일간이며, 휴관일 없이 매일 1시간 연장된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매표 마감 시간은 동굴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18시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의 46%가 7~8월에 광명동굴을 방문한 만큼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전 직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혼잡 예상일(주말, 공휴일)과 혼잡시간을 안내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라며,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표 광역 관광상품인 '전북 투어버스'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오픈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구축으로 관광객은 운행 노선과 일정, 이용요금 등을 확인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여행 계획과 이용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구축한 플랫폼은 이용자가 운행 코스와 관광상품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과 테마별로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여행 일정도 보다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다. 도는 예약 플랫폼 구축과 함께 관광상품도 새롭게 개편했다. 기존 관광지 중심의 운행에서 벗어나 힐링·치유, 역사·문화, 미식 등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를 확대하고, 지역축제와 특산물을 연계한 관광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 탐방 코스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현재 도내 14개 시·군을 연결하는 30여 개 광역 관광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