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Samsung Electronics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제는 갈등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다시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7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가 긴 진통 끝에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렸다”며 “회사와 노동자, 더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미래까지 함께 고려한 매우 의미 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이 단순한 기업 경쟁을 넘어 국가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AI 반도체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 선점을 위해 대규모 보조금과 세제 혜택, 인프라 투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반도체는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국가 안보이자 미래 성장, 경제 주권의 핵심”이라며 “단 한 번의 지체와 혼란도 치명적일 수 있는 초격전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고 기술 격차는 순식간에 좁혀진다”며 “투자와 인재는 가장 경쟁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경남관광 아카데미 성과공유회’와 2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되어 올해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1부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4개 교육과정의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트립닷컴 김지웅 이사의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성공 노하우'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관광아카데미는 ▵관광상품기획 ▵만능셀프마케터 ▵실전창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2부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아카데미 창업과정 수료생이 전원 참가해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38개 팀이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최종 발표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지역적합성,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일 금요일까지 ‘2025년 2차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제고 등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후행동 실천 독려를 위한 서비스 보유 기업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협업 내용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서비스(다회용기, 재활용 수거 및 리워드 시스템,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기업의 친환경 서비스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도민 대상 기후행동 리워드 시스템에 참여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보유한 150만 이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리워드를 받으려면 협력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협력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자연적으로 늘어 기업 홍보와 실적 증대도 기대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 바이러스를 기존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샤워기형 바이러스 포집 장치’를 개발해 지난 8월 21일 특허등록(등록번호 제10-3010189호)을 마쳤다. 일반 샤워기 구조를 응용한 필터 장치로 지하수 속 바이러스를 손쉽게 포집할 수 있는 ‘바이러스 포집용 필터 장치 및 이를 이용한 검출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기존 지하수 바이러스 검사는 전문 기관이 보유한 고가의 채수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바이러스 탈리·농축 등 후속 분석 과정도 복잡해 검사에 약 26시간이 걸렸다. 연구원이 개발한 장치는 제작비를 기존 장비의 약 12분의 1 수준으로 낮췄으며, 4층 구조의 중공형 필터를 적용해 지하수가 통과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효율적으로 포집할 수 있다. 장비 운용이 간편해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채수할 수 있으며, 검사 시간도 약 4시간 30분으로 기존보다 약 6배 단축됐다. 성능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 1,500리터 지하수 조건에서 노로바이러스 G1을 측정한 결과, 기존 표준 시험법에 사용되는 식품공전 채수 장비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 청소년 사다리 성과공유회’를 열고, 3주간 해외연수를 마친 청소년들의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우수 참가자 시상, 청소년 사다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성장일지 발표, 수료증 수여 및 팀 프로젝트 결과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성장일지 발표 시간에는 2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해외연수 기간 겪은 개인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며 참가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전액 복권 기금의 지원을 받아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연령의 청소년 106명이 참여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3주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와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에서 진로 탐색을 위한 연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어 학습을 비롯해 체육활동과 다양한 외부 활동,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주말에는 현지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혔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두서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전국 2위 ‘두서’로 선정되며 내년도 육성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2024년 ‘흘곶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2025년 ‘종현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공동체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규약을 만들고, 수산자원 관리·어장 보호·어업질서 유지·경영 개선 등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경기도에는 총 44개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164개 공동체 가운데 지자체 추천을 받은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서 공동체는 패류 생산 기반이 없던 유휴 어장에 패류이탈방지망(조위망)을 직접 설치해 새로운 마을 어장을 조성했다. 자체 금어기와 금지체장을 설정하고, 생산량 제한, 바지락 종패 살포,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관리 부문에서 높게 평가됐다. 공동체 소득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9월 5일부터 7일까지 네팔 카트만두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6일 11:00~11:45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 조 장관은 네팔 홍수로 피해입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하는 한편,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색이 가능하도록 네팔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기를 요청했다. 양측은 네팔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 현황과 네팔 정부의 피해 수습 노력 및 우리 정부의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9월 2일 네팔측이 필요로 하는 수색·구조·감식 장비를 동반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했으며, 네팔 당국과의 협력 하에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1.3억원 상당의 현물지원과 함께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한 100만 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임을 설명했으며, 커날 외교장관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한-네팔 양국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9월 4일 「2026 제4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 해단식을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했다.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중 양국 청년들로 구성된 우호증진단은 ▴전문가 초청 토크쇼 참석, ▴양국 외교관과의 대화,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상호 이해와 한중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경제 중심지인 광저우를 연계방문했다. 베이징에서는 주중대사관 공공외교 서포터즈인 ‘한중우호수호천사단’ 및 ‘청년공공 외교사절단’과 교류했으며, 광저우에서는 광동외대 한국어학과 대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자율주행 기업(WeRide)을 방문했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해단식에 참석하여 우호증진단원들이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한중 관계에서 양국을 더욱 가깝게 하는 든든한 매듭 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해단식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금번 우호증진단 활동을 통해 한중 관계 증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사람 간 관계는 물론, 양국 관계도 멀리서 바라볼 때는 편견이나 오해가 생기기 쉽지만, 함께 시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이태우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9월 2일~4일간 일본 홋카이도 몬베쓰시에서 개최된 북태평양 북극연구기관 협의회(North Pacific Arctic Research Community, NPARC) 회의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다카하시 카츠히코(Takahashi Katsuhiko)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북극 관련 주요 사안과 양국 간 북극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제12차 NPARC 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한중일 간 북극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NPARC이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 협력의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해 온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평화롭고 지속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을 지향하며 국제규범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북극 관련 국제협력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NPARC 회의는 비북극권 국가들의 북극협력 현황 및 한중일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일본 외무성 북극대사, 중국 상해국제문제연구소 소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5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엉망진창 문구사」를 방문하고, 사업 참여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하여 미취업 청년의 일상과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지역 청년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26년 기준 64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전국에서 94개의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팝업스토어 「엉망진창 문구사」는 제주 청년카페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창업과 진로 탐색을 희망하는 청년이 각자의 재능을 담아 만든 사진, 향초, 주얼리, 디저트 등을 직접 판매했다. 팝업에 참여한 양○○은 “팝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 번의 시도가 잘 풀리지 않더라도 다시 해볼 수 있다는 감각을 갖게 된 것이 제겐 가장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청년들을 격려한 뒤, 청년카페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청년들과 청년카페를 찾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5일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동네 동호인에서 전문 선수까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잇는 ‘디비전리그’ ‘디비전리그’는 경기력에 따라 리그를 나누고 승패에 따라 승격과 강등이 이뤄지는 승강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꾸준히 경기에 참여하고 실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리그다. 국민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생활체육 선수가 전문체육 선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농구를 포함해 총 15개 종목, 2,461개 리그가 운영되는 가운데 약 13만 7천 명의 생활체육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특히 농구는 2025년에 도입 이후 유·청소년·성인·여성·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계층이 참여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구 디비전리그 중 가장 경기력 수준이 높은 디(D)3 리그 경기가 열리며 30~40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9월 4일 15:00(미국 중부시간 기준)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했다. 동 제철소는 지난해 현대차 그룹이 백악관 발표 이후 추가 확정한 26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의 핵심 프로젝트로, 총 투자액은 58억 달러, 연간 생산능력은 270만톤 규모이다 이번 투자는 우리 철강기업의 북미 고부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의 세계적인 철강제조 기술과 미국의 산업·에너지 기반을 연결하여 한-미 철강·자동차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韓-美 공급망 협력 강화, ▲미국 고품질 철강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첨단 저탄소 철강 생산기반 구축이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❶ 한-미 공급망 협력 강화: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미국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과 가까운 루이지애나州 미시시피강 유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루이지애나는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경쟁력 있는 전기요금, 발달한 항만·수운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규모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가 열렸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날 ㈜제우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1,3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사전 붐업 행사로 마련됐다. 춘천시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사항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84개국 2,300여 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대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낼 수 있도록 교통·숙박·수송·의료·안전 분야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김길서 ㈜제우인터내셔날 대표는 “춘천시와 공식 후원사인 양계장청년, 아크비아의 적극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고 아디다스 태권도가 지향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6 광주육상연맹회장배 뮤직 나이트 런 대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 화순 꽃강길 일원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광주육상연맹이 회장배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하는 생활체육대회로, 육상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달리기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무더운 여름철 날씨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에 달리는 ‘나이트 런(Night Run)’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여기에 음악을 접목해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음악과 달리기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꾸며졌다. 대회는 10k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신청이 시작된 지 불과 10분 만에 300명 정원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러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새로운 형태의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를 확인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민주 광주광역시육상연맹 회장은 1천만원 상당을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육상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진안군 선수단이 진안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개최지의 자존심을 빛냈다. 이번 대회는 1964년 전북도민체전이 시작된 이후 진안군에서 처음 열린 도민체전으로, 진안군 선수단은 홈그라운드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육상트랙에서는 남자 100m와 여자 4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400m 계주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에서는 +90kg급 1위, -70kg급 3위를 기록하며 종합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 민속경기에서도 개최지의 저력을 보여줬다. 투호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여자부가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줄넘기와 제기차기에서도 각각 2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골프, 줄다리기 종합 2위, 체조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으며, 대회 마지막 날에는 테니스 남자부 2위, 탁구 종합 3위 등의 성적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진안에서 열린 도민체전인 만큼 선수들은 개최지의 명예를 걸고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울산시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관광협회 회원 21명을 초청해 울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홍보 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은 필리핀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업계 간 교류를 바탕으로 필리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울산 관광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동안 반구천의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교 전망대, 대왕암공원,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차례로 답사한다. 특히 울산대교 전망대에서는 울산의 산업 현황과 주요 산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모습을 살펴본다. 울산시는 울산의 역사와 현재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소개하며 울산만의 차별화된 산업관광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놀이시설인 웨일즈 카트를 직접 체험하며 고래도시 장생포의 관광 콘텐츠를 경험한다.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울산마차를 타고 국가정원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울산의 생태관광 자원과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춘천의 시장과 호수, 미식체험을 관광택시 한 대로 누비는 외국인들의 춘천 여행이 펼쳐졌다. 춘천시는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SNS 크리에이터 40명을 초청해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의 핵심은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택시를 직접 이용하며 춘천 여행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것이었다. 참가자들은 20개 팀으로 나눠 관광택시에 올라 각자의 여행 취향에 맞는 춘천 곳곳을 찾았다. 춘천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미식체험을 즐기고, 가족여행 코스에서는 해피초원목장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둘러봤다. 연인·친구여행 코스를 선택한 참가자들은 킹카누나루터와 감자밭 카페를 찾았다. 이어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출렁다리, 호수변 산책길을 방문하며 춘천의 호수와 자연을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관광지마다 교통편을 따로 알아볼 필요 없이 관광택시 한 대로 여러 장소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에게 관광택시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춘천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관광서비스라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북도서관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시인이자 수녀인 이해인 수녀를 초청해 2026년 북가락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길 위에서 사랑의 시와 함께’를 주제로, 시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도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해인 수녀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소속 수녀이자 시인으로, 평범한 일상과 자연에서 발견한 사랑과 기쁨을 맑고 따뜻한 언어로 표현해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주요 저서로는 ‘민들레의 영토’, ‘작은 위로’, ‘이해인의 햇빛일기’, ‘해인의 바다’ 등이 있으며, 천상병 시문학상과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길가에 핀 작은 풀꽃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는 이해인 수녀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시를 낭송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한 편의 시가 건네는 다정한 말이 도민들의 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시를 읽고 함께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경북여행몰에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2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주간은 지난 4월 운영한 1차 체험주간이 총 1억 469만 6천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은 데 따라, 하반기 가을 여행 수요와 연계해 마련됐다. 체험주간에는 경북여행몰에서 웰니스관광 상품 24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 13종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 11종으로 구성됐다. 할인 상품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10월 13일까지는 30%, 10월 14일부터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전액 환불 처리된다. 참여 웰니스관광지는 ▲내연산 치유의 숲(포항) ▲경주 코오롱 호텔(경주) ▲소노캄 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신라불교초전지(구미) ▲국립산림치유원(영주) ▲거꾸로 옛이야기 나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외교부는 9월중 특별여행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인 국가들에 대해 연장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각국의 치안·정세·보건 및 재난 상황 등을 감안하여 ▲태국,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 에티오피아 등 4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엘살바도르, 우간다, 쿠바 등 3개국 및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요르단,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태국 등 9개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태국은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긴장 상태가 완화되고, 태국-캄보디아 국경으로부터 태국측으로 50km 이내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중인 점을 감안, 태국-캄보디아 접경 7개 주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하고 1단계(여행유의)로 하향 조정한다. 단, 태국-라오스 접경 치앙센 국경검문소 및 태국-미얀마 접경 매싸이 국경검문소에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는 취업사기 예방 등 차원에서 그대로 유지한다. 에티오피아의 경우 현재까지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지난 5.27.(수)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 우려로 수도 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