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Samsung Electronics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제는 갈등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다시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7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가 긴 진통 끝에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렸다”며 “회사와 노동자, 더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미래까지 함께 고려한 매우 의미 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현재 세계 반도체 시장이 단순한 기업 경쟁을 넘어 국가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이 AI 반도체와 HBM(고대역폭 메모리), 첨단 패키징 기술 선점을 위해 대규모 보조금과 세제 혜택, 인프라 투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반도체는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국가 안보이자 미래 성장, 경제 주권의 핵심”이라며 “단 한 번의 지체와 혼란도 치명적일 수 있는 초격전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고 기술 격차는 순식간에 좁혀진다”며 “투자와 인재는 가장 경쟁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경남관광 아카데미 성과공유회’와 2부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되어 올해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1부 성과공유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4개 교육과정의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트립닷컴 김지웅 이사의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성공 노하우'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관광아카데미는 ▵관광상품기획 ▵만능셀프마케터 ▵실전창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2부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아카데미 창업과정 수료생이 전원 참가해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38개 팀이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최종 발표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지역적합성,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일 금요일까지 ‘2025년 2차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협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인식제고 등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후행동 실천 독려를 위한 서비스 보유 기업이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는 것이 주된 협업 내용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서비스(다회용기, 재활용 수거 및 리워드 시스템, 걷기, 자전거 이용, 대중교통 이용 등)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기업의 친환경 서비스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 도민 대상 기후행동 리워드 시스템에 참여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보유한 150만 이상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리워드를 받으려면 협력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협력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사용량이 자연적으로 늘어 기업 홍보와 실적 증대도 기대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국 최초 합의제 행정기관이자 시민고충민원 전담기구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8월 13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법률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감사와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쟁점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법률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 법률자문단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감사·조사 과정에서 법률적 판단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위법·부당한 행정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전문 자문기구다. 변호사와 법학교수, 법학박사 등 각 분야의 법률전문가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사와 고충민원 조사, 공공사업 감시 등 위원회의 핵심 업무 전반에 걸쳐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법률자문단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가 복잡한 법률적 쟁점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공정한 감사·조사를 수행하는 데 든든한 법률적 기반이 되어 왔다. 현재까지 감사 82건, 고충민원 조사 344건, 공공사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조선왕릉길 여행프로그램’ '왕릉팔(八)경' 하반기 회차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조선 왕조의 시작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흐름을 따라 구성된 8개의 코스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모든 회차(11회) 매진을 달성하여 349명의 국민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운영했던 6개 코스에 조선을 꽃피운 왕들을 만나는 ‘세종의 길’, ‘정조의 길’ 2개의 코스를 추가하여 총 8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3경(단종의 길)은 영월 장릉과 남양주 사릉을 결합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되어 한층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3경(단종의 길)을 비롯해 5개 코스에서는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를 위해 대전에서 출발하는 회차를 마련하여 참가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국내 역사 전문가의 특별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명사 초청 회차도 운영된다. 9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광복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10시 30분 덕수궁 중명전(서울 중구)에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일본에서 환수한 '안중근의사 유묵 –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를 언론에 최초로 공개한다. '만국공법불여대포'는 ‘만국공법(萬國公法), 즉 국제법이 대포(大砲)만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유묵은 1910년 2월 중국 뤼순감옥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중근 의사가 느낀 국제법의 무력함에 대한 깊은 회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안중근 의사가 뤼순감옥에서 집필한 『동양평화론』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안 의사는 만국공법에 따른 동양의 평화와 질서 유지를 주장했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이후에도, 그는 대한의군(大韓義軍)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정당한 전쟁 행위를 수행한 것이라 주장하며 만국공법에 따른 재판을 요구했다. 그러나 일본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안중근 의사를 단순 살인죄로 기소해 사형을 구형했다. ‘만국공법불여대포’ 여덟 글자에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인식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 이 작품의 왼쪽 하단에는 안중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재정경제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AI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Harnessing AI and Digital Infrastructure for Africa's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개최된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인공지능(AI)의 폭넓은 활용이 2035년까지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대 1조 달러의 추가 GDP를 창출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는 등 인공지능(AI)을 아프리카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새로운 성장과 산업혁신의 핵심 기반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국의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역량과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혁신 수요를 결합해 아프리카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양측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 모색할 예정이다. 본 회의에는 아프리카 54개국 재무장관과 주요국 정보통신기술(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재외동포청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중앙아시아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청이 주알마티총영사관 및 카자흐스탄 한글학교 협의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연수에는 카자흐스탄 한글학교 교사 48명을 비롯하여,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교사 34명 등 총 3개국 82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중앙아시아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열린 최초의 한글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로 고려인 교사와 한인 교사가 한자리에서 교육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진행한 이번 연수에서는 그림·전통문화·놀이·율동·요리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한국어 교수법을 익히고, 중앙아시아 역사 및 교양 강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재외동포청 사업 설명회와 교사 간담회도 열렸다. 한글학교 관련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양질의 교사 수급과 맞춤형 교재 개발 등 교육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각국의 한글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교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8월 12일 주이집트대한민국대사관과 이집트 현지 싱크탱크 NAWA가 공동 주최한 한-이집트 전략 세미나에 참석하여 우리 정부의 대중동 구상인 SHINE 이니셔티브를 소개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의 정치·경제적 영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변화하는 역내 환경 속에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HINE 이니셔티브는 지난해 11월 우리 정상의 이집트 방문 계기 발표됐으며, 이번 세미나는 이집트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중동 현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지수 중동1과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SHINE 이니셔티브 추진 배경 및 구체 사항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최근 중동의 복합적인 안보·경제 상황 속에서 평화·번영·문화의 3대 협력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상호 번영을 위해 한-중동 간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무함마드 바드르 이집트 외교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는 이번 세미나 개최를 환영하고, SHINE 이니셔티브가 급변하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13일 동탄 분원에서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애로사항 해결과 성장을 지원하는 ‘오피스아워(Office Hour)’ 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피스아워’는 창업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전문적인 애로사항을 분야별 전문가와 1:1로 상담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후속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사전에 상담 희망 분야와 기업별 고민사항을 접수해 기업별 수요에 맞춘 상담으로 연계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특허·IP(특허법인 누리 김미숙 변리사) ▲BM 검증(시드앤파트너스 이정희 대표) ▲법률(법무법인 수오재 권혜진 변호사)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술 보호부터 사업모델 개선, 법률 리스크 대응까지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판단 기준과 후속 대응방안 수립을 지원했다. 참여기업 ㈜네이처컴바인 동방진 대표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분야별로 다양한 고민이 발생하는데, 각 기업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아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은 오늘(13일) 과천에서 열린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경기지역화폐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현재의 '선할인'에서 '후캐시백'으로 전면 전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매월 1일 벌어지는 이른바 '충전 오픈런(경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화폐 본연의 목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도내 28개 시·군이 공동운영대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경기지역화폐는 충전과 동시에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선할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7월 기준 16개 시·군에서 매월 초 충전 개시 당일에 인센티브 예산이 전액 소진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군포시 역시 민선 9기 출범 이전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해 온 바 있다. 한 시장은 이러한 조기 소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후캐시백'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충전 시점이 아니라 실제 결제(소비)가 이루어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민관협력(롯데백화점) 판로개척 지원사업’ 선정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유통 인프라를 도내 중소기업과 연계해 제품과 브랜드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경과원은 지난달 참여기업을 모집해 뷰티·식품·패션잡화·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중소기업 20개사를 선정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롯데백화점이 사업 추진절차와 지원금 신청·정산을 비롯해 세부 지원내용과 향후 추진일정을 안내하고 참여기업의 질의에 답했다. 선정기업에는 롯데백화점 현직 상품기획자(MD)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패키지·디자인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9월 22일 열리는 경기도 동반성장페어에서 롯데백화점 등 다수의 대형 유통기업 상품기획자(MD)와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이고 입점 가능성을 상담할 수 있는 품평회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에는 경기도 소재 롯데백화점 점포 팝업스토어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와 KT, 아이티센클로잇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아이티센 컨소시엄은 대회 기간 경기장과 주요 시설의 유·무선 통신망 구축을 비롯해 IC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150여 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종합스포츠대회인 만큼 안정적인 통신망과 ICT 시스템이 경기 운영은 물론 미디어 보도와 관람객 편의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KT의 통신 인프라 역량과 아이티센클로잇의 ICT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대회 전반의 정보·통신 서비스 운영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람객 모두가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대한민국 사격의 차세대 주역인 사격 청소년대표팀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올해도 포항을 찾았다. 공기소총·권총 종목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사격 청소년대표팀 1차 합숙훈련’에 참가해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망한 청소년 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인 국가대표 육성을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을 하고 있다. 훈련에 참가한 청소년대표 선수 44명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선수 가운데 올해 개최된 6개 주요 전국대회(대구시장배, 미추홀기, 충무기, NH농협은행배, IBK기업은행장배, 홍범도장군배)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2개 대회의 본선 기록을 합산해 선발된 상위권 유망주들이다. 청소년대표팀 중 하반기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운 선수들에게는 오는 11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헝가리 오픈 10m 국제사격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훈련기간 선수들의 경기력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예천군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의 ‘2026년 하계 합숙훈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육상 전지훈련 ‘허브’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진행된다. 단거리 및 도약 종목의 국가대표후보 선수 59명, 청소년 선수 54명, 꿈나무 선수 70명 등 유망주 183명과 지도자·트레이너 33명 등 총 216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집결한다. 군은 대한육상연맹과 끈끈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훈련 기간 선수단이 오직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숙식-이동-재활 치료-멘탈 케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가동한다. 먼저 육상교육훈련센터와 관내 숙박업소를 연계해 최상급 숙식과 전용 이동 차량을 지원하며,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트레이너 6명이 상주하며 부상 방지 및 컨디셔닝을 돕는다. 또한 해외 우수 지도자 특강, 심리 교육, 스포츠과학 기반 체력 측정 등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훈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안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일원에서 진행하는 '2026 동서트레일 3 DAYS BACKPACKING'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협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숲길을 걷고 야영하는 백패킹 행사를 넘어, 산림을 보호·보전하면서 백패킹 탐방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동서트레일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소광리마을회, 두천리마을회, 하원마을회가 준비하고 진행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과 협조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국토를 동서로 연결하는 총 55개 구간, 849km의 장거리 트레일이다. 울진 구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강소나무숲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이 포함돼 있어 자연환경 보전을 고려한 탐방문화 정착이 특히 중요한 곳이다. 이번 행사는 '산림보호와 지역상생을 잇는 동서트레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봉화군과 울진군의 경계에 있는 영동선 양원역을 출발해 울진 전곡리 한나무재, 소광리 너삼밭재, 금강소나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함평천 일원에 조성된 팜파스그라스 개화가 최고조에 달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함평군은 13일 “함평천을 따라 조성된 팜파스그라스 개화 상태가 이번 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함평천 꽃길 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한 팜파스그라스 산책길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힐링 생태 공간과 친근한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함평천 잠수교에서 함평교까지 300m 구간과 함평교에서 화양교까지 4.8㎞ 구간 상단부를 따라 팜파스그라스 총 1,860주를 다년에 걸쳐 식재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수변 산책로를 구축했다. 관상초화류인 팜파스그라스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아이보리빛 깃털 모양의 꽃대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주는 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절정기로, 맑은 함평천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말 함평천에서 1,860주의 팜파스그라스가 연출하는 풍성한 은빛 물결과 함께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통영시가 여행사와 협력해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 대만 단체 관광객 84명을 유치했다. 관광객들은 통영에서 최소 1박 이상 머물며 축제와 야간관광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경남관광재단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84명의 대만 단체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세부 방문 일정은 축제 개막일인 12일 32명을 시작으로, 14일 27명, 15일 25명이다. 이들은 통영에 최소 1박 이상 머물며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상품에 참여한다. 이번 관광객 유치는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통영시, 여행사가 역할을 나눠 추진한 협업의 성과다. 경남도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경남관광재단과 여행사는 관광상품 기획과 모객을 추진했다. 통영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특히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경유형 상품이 아니라 통영에서 최소 1박 이상 머무는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관광객의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 등 지역 내 소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영광군은 송이도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외 지역 관광객이 송이도를 방문하여 소비하는 선박운임비,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송이도 섬 반값여행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JG TOUR’ 앱을 통해 사전 신청·승인▲송이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해 본인 얼굴이 포함된 인증사진 촬영▲최소 3만 원 이상을 섬에서 소비하여야 하며 요건이 모두 충족 되었을 경우 송이도 소비액뿐아니라 관내 전 지역의 영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여행경비로 인정된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JG TOUR’ 앱을 통해 제출해 정산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이 지급된다. 영광 송이도는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몽돌해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영광의 대표 섬 관광지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김천시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김천 관광택시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용 누리집은 관광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예약하고 김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예약은 물론 추천 관광코스와 택시기사 정보 및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자세한 전화 상담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기존 콜센터(054-435-2253이리오삼) 운영도 그대로 이어간다. 이와 함께 김천시에서는 택시요금 반값 지원이라는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객은 이용 요금 중 절반(50%)을 지원받아 시간당 1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총 8대의 관광택시가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한 이동 서비스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 이야기를 소개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수증과 함께 이용 후기를 작성해 누리집에 게시한 우수 작성자에게 기념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