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 의장이 된후 먼저 한 일은 소통함을 만들었다. 평상시의 철학이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자' 이기에 직원분들의 애로사항도 비밀유지하 에서 되도록 수렴하려 노력하고 있다. 시민의 요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 생각 한다." - 박준모 의장 인터뷰 중 안양시의회는 전국 기초의회 중에서도 가장 ‘젊은 의회’로 평가받고 있다. 청년 정책에 대한 깊은 고민은 물론,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교두보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변화하는 도시 안양의 중심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을 누비고 있는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안양시의회를 이끌고 있는 박준모 의장을 만났다.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의정을 이끌고 있는 그는 “의정의 출발점도, 종착점도 결국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 그리고 시민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제9대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계시는데 그동안의 소회와 의장으로서 안양시에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 생각되는지 "그동안 현장을 많이 찾았고, 시민 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에는기획조정실,도시정책실, 그리고 9개의 국 (경제정책국,시민복지국,도시개발국,미래전략국,여성가족국,문화청년체육국,안전교통국,시민협력교육국,환경국)이 수원특례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물론 수원시의 조직도에 보면 이재준 시장보다 위에 있는건 우리 '시민'이다. 시민을 위로 하고 시민의 중심이 되어 수원특례시의 위상을 펼치는데는 아무래도 실제적인 각 국에서 정책 제안 및 시민들의 민원처리를 우선으로 하는 과에 각 과장들을 만나 실질적인 민원처리 현장과 시민을 위한 부분을 짎어 보려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하려 한다. - <편집자 주> 수원시특별인터뷰 여섯번째로 만난 체육진흥과 권성환 과장을 만나며 본보기자는 또 다른 수원시의 자본에 자부심을 가지게될 시민을 향해 조금더 힘있게 이 글을 쓰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수원시가 이뤄내가고 있는 ,"모두가 건강한 스포츠 도시’, ‘시민이 행복한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전방위적 체육진흥 정책을 펼치고,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 장애인체육 활성화, 국제규모 대회 유치, 프로스포츠 활성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에는기획조정실,도시정책실, 그리고 9개의 국 (경제정책국,시민복지국,도시개발국,미래전략국,여성가족국,문화청년체육국,안전교통국,시민협력교육국,환경국)이 수원특례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물론 수원시의 조직도에 보면 이재준 시장보다 위에 있는건 우리 '시민'이다. 시민을 위로 하고 시민의 중심이 되어 수원특례시의 위상을 펼치는데는 아무래도 실제적인 각 국에서 정책 제안 및 시민들의 민원처리를 우선으로 하는 과에 각 과장들을 만나 실질적인 민원처리 현장과 시민을 위한 부분을 짎어 보려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하려 한다. - <편집자 주> 수원시특별인터뷰 다섯번째로 만난 기업지원과 김병수 과장은,"수원시는 기업의 성장과 창업을 단순히 ‘지원’이 아니라, ‘동반자’로서 함께 해나가겠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수원시의 경제성장을 도맡고 수원시 발전에 커다란 몫을 책임지고 있는 김 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수원" 실현을 위해 ‘기업유치’와 ‘기업성장 지원’이라는 투트랙 전략 중 ‘기업성장 지원’ 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병수 과장의 철학은 水滴穿石 (수적천석.‘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이다. 오래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에는기획조정실,도시정책실, 그리고 9개의 국 (경제정책국,시민복지국,도시개발국,미래전략국,여성가족국,문화청년체육국,안전교통국,시민협력교육국,환경국)이 수원특례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물론 수원시의 조직도에 보면 이재준 시장보다 위에 있는건 우리 '시민'이다. 시민을 위로 하고 시민의 중심이 되어 수원특례시의 위상을 펼치는데는 아무래도 실제적인 각 국에서 정책 제안 및 시민들의 민원처리를 우선으로 하는 과에 각 과장들을 만나 실질적인 민원처리 현장과 시민을 위한 부분을 짎어 보려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하려 한다. - <편집자 주> 수원시특별인터뷰 네번째로 만난 여성정책과 황선미 과장, 최근 전국적으로 여성폭력과 관련된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는 이러한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수원시 여성폭력 대응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경찰 및 관련 기관과의 신속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강조 했다. 황선미 과장은,94년도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처음 공직에 들어 온후 많은 민원인과 의 힘든 과정에서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사자성어를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고 했다. “민원인과 입장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에는기획조정실,도시정책실, 그리고 9개의 국 (경제정책국,시민복지국,도시개발국,미래전략국,여성가족국,문화청년체육국,안전교통국,시민협력교육국,환경국)이 수원특례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물론 수원시의 조직도에 보면 이재준 시장보다 위에 있는건 우리 '시민'이다. 시민을 위로 하고 시민의 중심이 되어 수원특례시의 위상을 펼치는데는 아무래도 실제적인 각 국에서 정책 제안 및 시민들의 민원처리를 우선으로 하는 과에 각 과장들을 만나 실질적인 민원처리 현장과 시민을 위한 부분을 짎어 보려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하려 한다. - <편집자 주> 수원시특별인터뷰 세번째로 만난 교통정책과 이원구 과장은, '교통사고 제로, 안전한 수원'이라는 굳건한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고, 폭넓은 교통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30여 년이 넘는 공직 생활 동안 묵묵히 시민을 위한 행정을 본지에서 펼쳐 보기로 했다. 살아온 좌우명이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인내와 끈기가 있다면 이뤄지지 않는것이 없다."고 생각 하는 그의 깊이 있는 통찰력과 뜨거운열정은 곧 '교통사고 제로'를 만들것 같은 연구화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저에게 봉사는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원천적인 가치이다. 그것이 곧 제 삶의 철학이자 시의원으로서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웃사랑은 제 삶의 본질이고, 제도를 통한 배려는 의원으로서의 책무라고 여겨진다. 또한 정치의 중심은 사람이고, 현장의 중심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 유준숙 의원 인터뷰 중 국가의 정치가 혼란과 갈등으로 얼룩졌던 만큼,수원특례시의회 제12대 후반기 또한 각 당의 협치가 아닌 12대 의장 선출이 빚어낸 갈등으로 국민의힘은,탈당과 삭발, 그리고 단식으로 이어진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하반기 당대표로 유준숙의원(지역구.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을 선출하고 당내 결속과 민주당과의 협치를 이뤄내기 위해 힘겨루기 싸움이 시작됐다. 유준숙 대표의원은 특정 정당의 독주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무너진 의회 운영의 공정과 균형을 되찾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한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불거진 불합리성과 다수당의 독점적 행태에 대한 뼈아픈 문제의식은 그를 더욱 강한 투쟁의 길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 저의 의정 철학은 '시민 중심의 정치'이다. 정치에 발을 들인 가장 큰 이유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다. 항상 아이들과 여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먼저 고민하고, 그것을 조례나 정책으로 구체화하려고 노력 하고 있다." - 김동은 의원 인터뷰 중 수원특례시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김동은 의원이 인터뷰를 진행 하며 강조 했던 부분은 우리 미래의 아이들에 대한 안전한 정책과 입법 능력을 연구해 가며 변화와 혁신을 견인하는 것이라 했다. 그의 확고한 소신과 시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 그리고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신념은 획일적인 정책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진정으로 시민의 삶에 기여하는 정치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특히, 그는 탄핵 정국이라는 혼란 속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다. 팽팽한 대립 속에서도 끊임없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동료 의원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합리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시민 곁에서 묵묵히 함께 해온 그에 발걸음을 인터뷰를 통해 엿볼수 있었다. 공무원들이 법령 부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에는기획조정실,도시정책실, 그리고 9개의 국 (경제정책국,시민복지국,도시개발국,미래전략국,여성가족국,문화청년체육국,안전교통국,시민협력교육국,환경국)이 수원특례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물론 수원시의 조직도에 보면 이재준 시장보다 위에 있는건 우리 '시민'이다. 시민을 위로 하고 시민의 중심이 되어 수원특례시의 위상을 펼치는데는 아무래도 실제적인 각 국에서 정책 제안 및 시민들의 민원처리를 우선으로 하는 과에 각 과장들을 만나 실질적인 민원처리 현장과 시민을 위한 부분을 짎어 보려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하려 한다. - <편집자 주> 수원시특별인터뷰 두번째로 만난 예술과 신소영 과장은," 공직 생활 30여년 동안 내 주관을 가지고 뚜렷한 사고와 현명한 방식으로 내 자신을 믿고 '나 답게 살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며 수원시 문화 예술과 예술인들 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는 모습이, 넘치도록 아름다워 인터뷰 하는 동안 끊임없는 열정을 뿜어내어 즐거운 시간이 함께 했다. 수원은 문화적 요소를 다수 갖춘 도시이다.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수원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IB 교육은,우리나라 교육 현실과 맞지 않다. 특히 IB 교육을 담당할 교사들의 전문성이 부족하다. IB 교육 도입보다는 기존의 공교육 시스템을 혁신하는 것이 우선이며, 한국 교육 현실에 맞는 교육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 장한별의원 인터뷰 중 홍재언론인협회는 3월 17일 시대가 요구하는 ‘모두를 위한 교육’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는 장한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과 마주 앉았다. 장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낡은 교육의 틀을 허물고,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경기도 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획일화된 공교육 시스템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모두가 동등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힘썼다. 또한, 학교 시설 관련 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 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한별의원의 지역구인 수원시 제4선거구 발전을 위해 금곡동 신분당선 조기 개통, 호매실동 비누리 아트홀 및 체육센터 건립, 평동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에는기획조정실,도시정책실, 그리고 9개의 국 (경제정책국,시민복지국,도시개발국,미래전략국,여성가족국,문화청년체육국,안전교통국,시민협력교육국,환경국)이 수원특례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물론 수원시의 조직도에 보면 이재준 시장보다 위에 있는건 우리 '시민'이다. 시민을 위로 하고 시민의 중심이 되어 수원특례시의 위상을 펼치는데는 아무래도 실제적인 각 국에서 정책 제안 및 시민들의 민원처리를 우선으로 하는 과에 각 과장들을 만나 실질적인 민원처리 현장과 시민을위한 부분을 짎어 보려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하려 한다. - <편집자 주> 제일 먼저 만난 과장이, 삶의 좌우명이 “인생은 행동이다"고 강조한 고 호 과장은, 94년 최초 임용되어 수원시에서 다른 과도 있었지만 유난히 도시정책 및 도시개발 관련 부서를 근무 하며 누구보다 건축관련에 시민의 안전과 인허가의 유의점,더욱이 건설현장의 제일 우선시 하는 안전을 강조하며 오늘도 부서 팀원들과 회의를 거치며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는 건설 현장에 '고난연성능 마감재 및 친환경 제품사용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보내며 수원시민의 안전을 염려하고 있는 도시정책실에 고 호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