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선관위에 예비후부를 등록 한 이후 꾸준히 공약발표를 이어가고 있다.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아이의 하루를 빈틈없이 연결하는 ‘화성형 돌봄도시’ 공약을 발표하며, 아침·저녁 식사 지원과 통학안전, 생활권 통합돌봄을 결합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부담은 ‘아이를 어디에 맡길까’ 못지않게 ‘아이 밥을 어떻게 챙길까’의 문제”라며 “화성은 이제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의 하루를 실제로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돌봄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은▲학교·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한 아침식사 지원▲퇴근 시간대 거점형 저녁식사·밀키트·간편식 지원▲어린이 보행자 중심 통학로 전면 재정비▲학교-돌봄-보건-복지를 연결하는 생활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아침·저녁밥 책임도시’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침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가운데 희망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고, 저녁은 퇴근 시간대에 맞춰 거점형 픽업 방식의 밀키트·간편식·저녁식사 지원 모델을 도입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학교 안 급식 확대만을 일률적으로 강행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청·학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복지기관과 협력하는 화성형 지역연계 모델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돌봄은 시간이 아니라 삶의 문제이고, 밥은 복지 이전에 기본”이라며 “바쁜 출근길에도, 늦은 퇴근길에도 부모가 덜 불안한 도시, 아이가 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의 돌봄은 더 따뜻해야 하고, 더 촘촘해야 하며, 더 현실적이어야 한다”며 “아이의 하루를 잇는 화성형 돌봄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