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도박문제 예방 건강증진교육 운영


청소년 도박 위험성 인식 및 건강한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예방 중심 교육 실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이사장 이상일)은 3월 10일(화)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건강증진 1차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주제로 한 건강증진 교육으로, 도박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게임과 도박의 차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유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청소년 대상 도박문제 예방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중독 예방을 넘어 청소년의 신체·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건강증진 교육의 성격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도박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박의 정의와 특징 ▲도박 위험요인 이해 ▲게임과 도박의 차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 ▲도박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도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판단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환경 변화로 청소년의 도박 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 및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 https://www.yiy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