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는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포츠시티 9'는 프로축구단 창단 이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시민구단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단체는 용인FC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 운영체계와 중장기 발전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프로축구단의 우수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용인FC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한편,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유소년 육성체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인FC 관계자로부터 창단 이후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구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상현역 일대 금연 구역 사각지대에 ‘금연벨’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현역 출입구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와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빈번하다. 이에 수지구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구역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금연벨을 설치했다. 금연벨은 시민이 버튼을 누르면 금연 안내 방송이 송출된다. 또한 별도의 조작 없이도 30분마다 자동으로 금연 안내 방송이 나와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한다. 금연벨은 친환경 태양광 패널을 적용해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운영돼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관리 비용도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벨 설치 이후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 시민은 수지구보건소에 직접 전화해 금연벨 설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 위탁 운영기관인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백암정신병원과 12일 병원에서 환자와 병원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 교육을 했다. 교육은 협약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알코올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음주 문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입원환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알코올이 신체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알코올 장애의 특성과 진행 과정, 치료 및 회복 과정, 재발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병원 종사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 캠페인에서는 ▲알코올 OX 퀴즈를 통한 올바른 음주 상식 전달 ▲알코올 사용 선별검사(CAGE)를 활용한 음주 수준 점검 ▲'알쓰패치(음주체질테스트)'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병원 측은 중독은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을 알리고, 회복 동기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을 함께 전달해 퇴원 이후에도 환자의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은 예방과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신촌초등학교 통학로에 캐노피(비 가림 차양)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노피는 신촌초 통학로인 죽전동 1439번지 일원에 길이 82m, 폭 2.4m 규모(총면적 197㎡)로 세워졌다. 구는 여름철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고, 비가 내려도 불편 없이 통학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보행 공간에 차양과 비가림막 역할을 하는 캐노피를 설치해 학생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폭염, 호우, 강설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 성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가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내 인생의 레조넌스(Resonance) : 가곡으로 쓰고 그림책으로 그리는 공동체 기억의 아카이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과 문화시설에서 강연과 체험, 탐방 등을 통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명인 ‘레조넌스(Resonance)’는 ‘공명’ 또는 ‘울림’을 뜻한다. 가곡이 주는 울림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삶을 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봉선화’, ‘고향의 봄’, ‘가고파’, ‘희망의 나라로’ 등의 가곡을 함께 배우고 부르며 노래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이야기를 알아본다. ‘꽃할머니’, ‘고향의 봄’ 등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차례 진행된다. 한국 가곡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강연을 비롯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4곳이다. 시는 안전 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축물 구조 안전 ▲전기 설비와 승강기 상태 ▲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 탈출구 물건 적치와 폐쇄 행위 등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시는 안전 점검 과정에서 건축물의 붕괴와 화재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기존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시설물에 대해서는 표본 점검을 진행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추석 명절 기간 시민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하겠다”며 “시민에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9월 4일까지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로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기반 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 지역 도로 확장·포장을 비롯해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3개 업체 이상이 모여 신청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에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0억 원 이하인 중소 제조기업의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설치·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4000만 원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야는 준공 후 7년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 개보수와 낡은 기계실 개보수 등에 최대 6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공간 개보수, 작업대, 환기·집진장치,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100억 원 이하인 제조 소기업이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중소기업(제조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위해 민‧관이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공모해 지원하고 있다. 시는 8년 연속으로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부 예산이 확정되지 않아 세부적인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평가 등급에 따라 지원율이 결정되는 만큼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이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일원 주택과 건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총 134곳에 ▲태양광(792㎾) ▲지열 (350㎾) ▲태양열(184㎡)을 설치하는 계획을 세워 공모에 참여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 8억 7000만원을 포함해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내년 1월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대표와 참여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일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이사가 시청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용인특례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주영현 조선대학교 교수가 함께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용범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부금은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살피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가 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가동하고 을지연습을 하는 것”이라며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하는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투입해 실전 경험을 쌓고, 러시아로부터 무기 기술과 운용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는 만큼 북한의 실상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지상작전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등 국가중요시설이 있고, 대규모 반도체클러스터도 조성되고 있어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도시”라며 “민·관·군·경·소방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