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부를 19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부 전달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진행됐으며, 화성시를 비롯해 관련 노선을 공유하는 지자체들이 함께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시민들의 뜻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자리에는 각 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요 철도사업의 필요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함께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화성시 주요 철도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총 38,673명의 서명부를 취합했다. 특히 새솔역 신설을 희망하는 새솔동 주민들이 별도로 추진한 서명운동 연명부 20,050명도 포함돼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철도사업이 포함됐다. 대상 노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 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8일 저녁 봉담 수원대학교 인근 상가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화성특례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시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봉담1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2개 팀으로 나눠 상가 내 음식점, 노래방, 숙박시설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상가밀집지역의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선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에도 화성동탄경찰서 등과 협력해 동탄호수공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8일 국정철학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 기업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행정지원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사) 화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모든 공중화장실에 생리대를 무료 비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며 "이같은 공약을 실행할수 있는 기업을 사회적 기업이 수행할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사회적경제 기금 670억원을 사용할수 있는 활용방안을 제시해 달라"며 "사회적 기업이 활성화돼 기본사회를 구현할수 있는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새마을금고 신설 등을 포함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또 사회적경제과에서 사회적경제팀으로 축소된 현재의 조직을 다시 전담부서인 '과'로 부활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업무량을 평가해서 과 단위로 부활할수 있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해서 결정하겠다"고 응답한뒤 "민간주도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화성시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적극 후원 하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들은 정책제안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이자 경기도 지정 무형유산 제65호인 ‘화성팔탄민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10회 화성팔탄민요 재현행사 및 체험행사’가 지난 16일 팔탄면 마당바위로 일대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화성 지역 고유의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점차 사라져가는 향토민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회원들은 선조들이 농사를 지으며 불렀던 모내기 소리와 김매기 소리 등을 전통 방식으로 생생하게 재현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모내기를 해보는 ‘전통 농경체험’을 비롯해 ‘들밥 만들기’, ‘볍씨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준영 팔탄면향토민요보존회 회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와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의원들과 청소년, 시민 등 약 9000여명이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청계만개: 청소년의 푸른 계절, 지금 만개하다’를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꿈과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자치기구 체험부스를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놀이·이벤트존 등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 표창, 청소년 문화공연과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 여러분이 마음껏 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16일,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와 함께 디자인하는 고교학점제 로드맵'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선택이 곧 입시가 된다”를 주제로, 2028 대입 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시행에 대비하여 학부모가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입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과목 선택과 진로·학업 설계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의 과목 선택이 단순한 수업 선택을 넘어 대입과 진로·진학으로 이어지는 교육 환경 변화에 주목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현장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2028 대입 제도의 변화 방향 ▲내신 5등급제와 성취평가제 이해 ▲화성오산 고교 교육과정 톺아보기 ▲고교학점제 기반 과목 선택과 학점 이수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화성권역과 오산권역 연수를 통해 지역과 학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으로 학부모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 왕배산체육공원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49회 화성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 관계자, 관내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픈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가 지닌 건강과 소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으며, 생활 속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생활체육의 가장 큰 의미”라며 “테니스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n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합과 치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배현경, 위영란, 이용운, 전성균 의원 등과 시민, 불자, 지역 내외빈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용주사 효림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연등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합창단 공연과 함께 바리톤 김재일, 인디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노브레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주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머문 곳이자 화성특례시의 역사와 문화가 이어져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연등음악축제가 이제는 종교적 의미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공사 사업과 예산에 직접 반영하는 ‘고객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객참여예산제도’는 화성특례시민과 HU공사 시설 및 서비스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시설물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 등 공사 사업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공사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만, 대규모 투자개발사업이나 특정 개인·법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실무부서의 검토와 고객참여예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우수 제안은 2027년도 HU공사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보상도 제공된다. 제안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참여·소통] - [시민참여예산] 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우편(18588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향남로 470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1층 기획예산부), 팩스, 방문 접수를 통한 신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