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란 보편타당성한 정책을 경기도에서 실현하기 위해 발판을 마련하고 광폭 행보에 나섰다.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효행구 봉담읍에 소재한 장안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 주권 정당이란 정의를 내걸고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을 개최한다.
김경희 시장 출마예정자는 이번 경기 발대식에 준비위원장을 맡아 당원의 실질적 참여 구조를 만드는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당원주권시대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1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진 당원주권시대 발기인대회는 전국 권리당원 5,000명이 발기인으로 등록했다.
이날 수도권을 포함해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상경한 권리당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당원주권시대 설립 취지문은 “당원주권시대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고,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당원주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출범하는 정책·혁신·실천 조직이다”라고 천명했다.
지난 8일, 전국 광역 시·도 중 처음으로 당원주권시대 부산 발대식이 개최됐다. 부산발대식을 이어 경기발대식에는 경기도 당원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희 경기발대식 준비위원장은 “당원주권정당으로의 방향성과 확장성을 옹립하고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민주당이 되도록 헌신하겠다”며 “이번 경기발대식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의 역사를 당원의 힘으로 재정립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