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6일 화성시민과 범대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시민교육 및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군공항 이전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화성의 환경적·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매향리 평화기념관과 포탄박물관을 찾아 과거 미군 쿠니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고통과 투쟁의 역사를 살펴봤다. 매향리는 1951년부터 2005년까지 무려 54년 동안 전투기 폭격과 사격 훈련이 이어지며 극심한 소음과 안전 피해를 겪었던 곳이다. 시민들은 당시 사용된 포탄과 기록물을 통해 전쟁 같은 일상이 주민들에게 남긴 상처를 직접 확인하며, 현재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화옹지구가 또 다른 매향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설을 맡은 매향리지킴이이자 범대위 공동위원장인 전만규 위원장은 “54년간 이어진 폭격과 주민 고통의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 주는 경고”라며 “이번 시민교육이 군공항 이전 문제를 보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안양1)는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경선에 대한 후보등록을 16일(화) 16시에 마감했다. 후보등록 마감 결과 대표의원은 안광률(시흥1), 최만식(성남2) 의원이 등록했다. 의장 후보로는 남종섭(용인3) 의원이, 부의장 후보는 김종배(시흥4), 김미숙(군포3), 고은정(고양10), 이선구(부천2) 의원이 등록했다. 후보들은 등록과 함께 21일(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22일(월) 10시 30분에 열리는 제2차 당선인 총회에서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등록 마감 이후 실시된 제2차 선관위 회의에서 부의장 후보는 2명을 선출하고, 의장은 남종섭 후보를 당선인 총회에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호추첨 결과 대표의원은 1번 최만식 후보, 2번 안광률 후보로 결정됐고, 부의장은 1번 이선구 후보, 2번 고은정 후보, 3번 김미숙 후보, 4번 김종배 후보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22일(월) 선거로 확정되며, 이날 선거를 통과한 의장·부의장 후보는 오는 7월 7일(화) 개회되는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2일부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결과 안재용(자유형 57kg)과 한현수(자유형 125kg)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중일(자유형 61kg)이 동메달을 추가해 단체종합우승의견인차 역할을 했다. 여기에 안재용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며 기쁨을 더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선수들이 격돌한 이번 무대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거침없는 활약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지휘봉을 잡은 김재강 감독은‘오직 훈련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뒤를 받쳐준 칠곡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번 쾌거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천사랑 휴가지원(제천 반값여행) 사업이 2차 모집도 조기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제천사랑 휴가지원 사업 2차 모집이 50분 만에 정규 신청 인원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후 예비 인원 약 2,000명을 추가 확보하며 최종 모집을 마감했다. 정규 모집 인원은 총 5,084명으로 집계됐으며,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227팀 4,0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청년 325팀 477명, 지인 동행 198팀 396명, 1인 단독여행 180명 순으로 나타났다. 제천시는 내륙 관광지 특성상 여름철이 상대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모집이 마감된 것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제천 관광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시는 1차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해 2차 사업에서는 참여자 안내와 사업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제공과 질의응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자원안보 강화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중동 3개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6.16)를 방문했다. UAE는 중동 지역에서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이자 우리 원유 도입 3위 국가로서 금년 3월 전략경제협력특사 방문 당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 예방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원유수급 비상상황 속에서 한국에 최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특사 방문 당시 합의한 원유 도입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원유 공동 비축, 원전・플랜트 등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김 장관은 원유 등 글로벌 자원・에너지 공급망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의 무사베 알 카비(Musabbeh Al Kaabi) 상류 부분(Upstream) CEO 등 주요 고위급 인사들과 회담을 갖고, 3월 UAE측으로부터 긴급 공급받기로 한 총 2,400만 배럴 원유가 예정대로 원만하게 도입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에도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받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6일 16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장 및 교육감 당선인들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출범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행정통합 주요 추진경과 ▲분야별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교육분야 출범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중점 논의됐다. 김총리는 이 자리에서 “광역 행정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가 과제이며 그 포문을 여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의 본보기가 될 뿐 아니라, 우리 정부의 지역혁신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고 “출범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계속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오늘 오후 에비앙에 도착해 마크롱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6월 16일 오후, 금년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 (Forging new partnerships and rebuilding international Solidarity) 에 참석한다. 이번 세션에서 참여국들은 최근 국제 개발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및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등이 참석한다. ※ 회원국(8) :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EU 초청국(5) : 우리나라, 인도, 브라질, 케냐, 이집트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육대회 '함께 뛰는 우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초·중학생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교류 활동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연령과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종목을 운영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총 4개 팀으로 나뉘어 신발 양궁, 판 뒤집기, 긴 줄넘기, 미션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경기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긴 줄넘기와 미션 이어달리기 종목에서는 팀원 간 의사소통과 협동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경기 종료 후에는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6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도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강원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문화예술 공연,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을 되돌아보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동해시는 대회 기간 경기 운영과 교통, 숙박, 안전대책은 물론 시민 응원단과 자원봉사자 운영, 환영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경기를 마친 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와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권 관광지 등을 찾으며 지역 관광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도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선수와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주택공급을 가로막던 현장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소되면서 주택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약 1.5만 세대, 30개 사업장)의 애로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해 6월 16일 국토부장관 주재 간담회를 통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3개 주택 협회, 부동산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 애로를 상시 접수받고 있으며, 유관 공공기관(LH·부동산원·HUG·HF)과 함께 57개 주택건설 업계(100여명 참석, 6.9일), 서울·수도권 지자체(50여명 참석, 6.11일) 대상 설명회를 진행하여 「지원센터」를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애로사항을 청취해왔다. 「지원센터」 1~4호 애로 해소 사업장의 애로사항 및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① 서울 용산구에 주상복합 건설(아파트 136세대)이 진행 중인 A 사업장의 경우, ’26.4월 인허가를 받아 착공 준비 중이었으나 브릿지론 대출 만기(6월말)가 임박하여 본 PF 전환을 위한 H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