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패션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패션메이커스(Fashion Makers)’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패션메이커스는 2014년부터 1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패션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과 모델 활동을 중심으로 한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 4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패션 관련 학과 진학 등 다양한 진로 성과를 이끌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및 청년 40명(모델 20명, 디자인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패션 디자인 기획과 의상 제작, 모델 워킹과 무대 표현 교육, 패션 콘텐츠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 분야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연간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패션쇼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수원교육지원청 ‘수원E:음 공유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 알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명시체육회가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선수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광명시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탁구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기업 등이 운영하는 전문 선수단으로,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각종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해 활약하는 체육 조직이다. 광명시체육회는 2009년 남자 보디빌딩선수단 창단 이후 새로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위해 지난 1월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생활체육 인프라 여건, 체육대회 출전 가능 종목 여부,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 조직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남자 탁구선수단을 구성했다. 탁구선수단은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들에게 탁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중앙동·금광동·은행동)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것은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례삼동선 역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위례삼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해 성남 동부권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와 관련해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이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힌 만큼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는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7일간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 특히 조정식 의원, 박주윤 의원, 조우현 의원, 김종환 의원, 추선미 의원, 김윤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의회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시민의 요구를 세밀하게 포착하고,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회기가 내실 있는 논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종합 심의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 심사·운영결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과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 환경 조성과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협력 추진, 청소년 행사 시 체험형 부스 참여, 인적·물적 자원 연계, 교육 자문, 시설 및 공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내 스마트팜 공간을 활용한 활동도 일부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상반기 지역 어린이집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군포 에너지·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제공 등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수원 군 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 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양 후보는 “10년째 표류하고 있는 경기국제공항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양 후보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미래가 달린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10년째 결론 없이 표류하고 있다. 수원과 화성의 갈등은 깊어지고 있지만 이를 조정하고 책임져야 할 경기도 리더십은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현 도정의 리더십을 겨냥해 “지난 10년은 검토와 용역의 반복이었을 뿐 결론은 없고 갈등만 키웠다”며 “거창한 담론이나 정치적 구호만으로는 군 공항 소음을 단 1분도 멈출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투사가 아니라 해결사이며, 선언이 아니라 실행 전략”이라며 자신이 제시한 해결 방안을 통해 공항 갈등 문제를 풀겠다고 강조했다. “5자 협의체 즉시 가동”공항 갈등 해결 4대 전략 제시 양 후보는 문제 해결을 위해 ‘4대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경기도와 수원시, 화성시, 찬성·반대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5자 상생 협의체’를 즉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굵직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현직 도지사인 김동연 지사가 재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추미애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두 정치인의 정책 비전과 리더십이 정면으로 비교되고 있다. 두 인물 모두 같은 당 소속이지만, 경기도 발전 전략과 도정 운영 방식에서 서로 다른 색깔을 드러내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동연 지사는 출마 선언에서 자신을 “일 잘하는 도지사”로 규정하며 성과 중심 도정을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책 공조를 강조하며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개혁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4년 내 80만 호 주택 착공,공공임대주택 26만5천 호 공급,200조 원 투자 유치 반도체·북부개발·투자유치 중심 ‘경기 신경제지도’등이다. 또한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와 ‘주거·돌봄·교통 생활비 반값’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제시하며 실용적인 경제 정책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경기도가 국가 잠재성장률 3% 가운데 2%를 책임지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일로 증명하는 도지사”를 내세웠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책 공조를 강조하며 부동산 개혁과 성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식’ 이후 출정식을 갖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출정식에서 자신을 ‘일잘러(일을 잘하는) 도지사’로 규정하며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이 되어 경기도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금 대통령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속도와 체감’ 이다.좌충우돌하며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김동연은 경제를 알고, 경기도를 알고, 31개 시군 곳곳을 잘 안다.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은 편 가르기가 아니라 일을 할 때”라며 실용·실력·실적을 강조하는 이재명 정부의 ‘3실 리더십’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부의 핵심 과제인 부동산 정책에 대해 ▲4년 내 주택 80만 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1일 오후, 국내 최초 지하 암반 석유저장시설이자 석유 수급 비상시 수도권 지역에 비축유를 공급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장기화 등에 대비한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비축유 방출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국내 석유비축 현황과 비상시 대응계획 등에 대해 보고받고,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국민들의 걱정이 크시다”며, “현재 국내 석유 비축량은 단기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중동 이외 지역을 통한 대체 수입선 확보, 비상시 비축유 방출 등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구리 석유비축기지는 수도권을 책임지는 중요한 에너지 시설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면밀히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을 준비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담합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김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