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 한세대학교에서는 6월22일~23일이틀에 걸쳐 유학생40여명대상으로 한국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행사진행담당인 황걸씨는 "한국에 와있는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을 깊이있게 알리고싶다"며 행사진행 취지를 밝혔다. 본보 중국출신인 진입유기자는 통역관으로 참여하여 한국에 살며 느끼는 문화에 대한 차이를 쉽게 다가갈수있는 언어표현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한몫을 단단히 해냈다.
강원도 낙산사 역사관람및 체험활동을 하며, 이날 한국 불교사에 아름다운 건축과 동해바다의 푸르름에 푹 빠졌다며 앞으로도 이런행사가 많이 진행되고 참여하고 싶다는 후기를 전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