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5월 7일까지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 참여기업 42개 사 모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사회적경제 투자연계 G-Impact)’ 참여기업을 5월 7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는 사업모델 고도화 컨설팅부터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3년간 직·간접 투자유치 110억 원, 고용창출 189명, 지식재산권 출원 168건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해 ‘투자유치 집중’과 ‘실증지원’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투자유치집중 트랙’은 투자유치를 준비 중인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36개 사를 선정한다. 기업별 최소 800만 원에서 최대 3,8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증지원 트랙’은 기투자 경험을 보유해 후속 투자를 준비하거나 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실증을 추진하려는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 사를 선정한다. 기업당 5,000만 원의 실증 지원금과 함께 시장성 검증 컨설팅,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회적금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유치 등 다양한 자금조달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