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교수 110여 명 "안민석, 이재명 정부 교육개혁 완수 적임자" 지지선언


이재명 정부 교육개혁 현장 실행력 강조… 정책 완수 적임자로 안민석 지목
안민석 중심 교육 대전환 강조… AI 시대 맞춤형 교육혁신 필요성 제기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이재명 정부 교육개혁 성공을 위해 함께하는 교수 110여 명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교육개혁을 현장에서 완수할 적임자로 지목했다.
 
이들은 30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개혁의 방향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며 안민석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가 국정 전반에서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교육 분야는 여전히 ‘준비 중’에 머물러 있다”며 “AI의 출현으로 학교 현장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놓인 상황에서 가르침의 의미와 방법에 대한 전면적 검토와 새로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은 국제질서와 기술 경쟁이 동시에 변화하는 세계사적 전환기로, 교육 역시 크고 제대로 된 전환, 과감하되 섬세한 전환, 각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전환이 필요하다”며 “소모적인 줄 세우기 경쟁과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수업과 평가, 입시 전반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학교 공동체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이고 교권을 확고하게 보장해야 능동적 변화가 가능하다”며 “학생이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 실행력과 입법 능력을 갖춘 교육 책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기도는 1450만 인구를 가진 대한민국 최대 교육 현장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교육 생태계를 지닌 공간”이라며 “이를 이끌 교육감은 경험과 혁신을 동시에 갖춘 항해자이자 학생을 사랑하고 소통과 설득 능력을 갖춘 리더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민석 후보는 교사와 교수, 5선 국회의원을 거치며 교육 현장과 정책을 모두 경험한 인물”이라며 “전국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해온 교육전문가이자 교육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책을 설계해온 인물로 교육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생존수영 도입과 학교시설 개방, 스마트폰 프리 운동 등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실천형 교육전문가이자 교사의 권리와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고민해온 인물”이라며 “교육과 정치를 결합한 에듀 폴리티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철(국립한경대학교 교수), 김익진(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사무총장), 김선정(단국대학교 교수), 우흥명(국립강원대학교 교수), 유원준(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이사장), 최교익(신한대학교 교수), 최인호(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홍성택(전주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