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8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사의 날(3.30)을 기념해 마련된다.
지역 내 258곳 사회복지시설의 2205명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1, 2,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오후 2시~4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해 사회공헌과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오후 4시~6시 30분)는 예능 방송 ‘말자쇼’를 진행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힐링 토크쇼를 열어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활동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3부(오후 6시 30분~8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상 경품 이벤트 행사인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사회복지사의 복지 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 정책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복지직능단체다.
성남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2205명)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매년 상해 보험비(1만원), 복리후생비(월 5만원), 특수근무수당(월 10만~15만원), 격년 건강검진비(3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