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부터 ㈜인텔리어스와 협력해 '성남시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맞춤형 AI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 연결 회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와 함께 만 9세부터 24세까지 고립·은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2026년부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사업 대상을 만 39세까지 확대해 사회적 기술 향상, 인턴십, 자조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정서케어 솔루션 ‘상냥이’는 접수 및 초기면접 과정 자동화와 위기 징후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면 접촉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에게 심리적 부담이 적은 초기 상담 창구 역할을 하며, 상담 참여를 유도하고 점진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대면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회와의 연결 회복 및 복귀를 돕는 정서 안전망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한다.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성남지역 표본 지점을 추출해 선정한 1610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9명이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의 조사원(총 14명)이 각 선정 가구를 방문해 흡연,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체중조절, 의료 이용 등 17개 영역의 168개 문항을 1대 1 면접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사회 건강 통계 생산과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삶의 질, 지역 간 건강 격차 등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72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72개 초등학교에서 약 1만46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약 1만1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6일과 7일에는 위례푸른초등학교(245명)와 성남화랑초등학교(57명)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판교대장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4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5월 14일에는 대하초등학교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기자재를 활용해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기반으로 △화재안전(소화기·완강기) △교통안전(안전한 보행 실천) △보건안전(심폐소생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덴마크 산업사절단이 5월 8일 성남시를 방문해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살펴보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가 이끄는 덴마크 대표단이 성남시청을 찾아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이후 이어진 후속 교류로, 양국 간 실질적인 산업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덴마크는 재생에너지와 해운·물류 분야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친환경 에너지, 순환경제,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다. 특히 지속가능 설계, 신소재 활용, 로보틱스 및 자동화 기술 등 제조업의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lobal Innovation Network Programme, GINP)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가 제조 클러스터인 덴마크 제조 아카데미(MADE, Manufacturing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9일부터 지역 내 중학생 및 동일 연령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석학들과 소통하며 미래 과학기술 역량을 키우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석학과 함께하는 멘토링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성남다움 공유학교’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인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 석학과의 만남, 중학생 90여명의 미래를 그리다” 이번 공유학교는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91명을 대상으로 하며,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월 2회 토요일마다 총 6회(12차시)에 걸쳐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일회성 강연에서 벗어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소속 석학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화 멘토링과 진로 설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유기화학에서 AI 의료까지 첨단 과학 기술의 정수를 담다” 교육과정은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관련 분야의 전문성 높은 수업을 제공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관내 청소년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2026 성남 AI 크리에이터즈'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도입 이후 2025년 목표 대비 126%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해 성남시 관내 23개 중학교, 200학급, 약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AI교육 전문강사 30명을 양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구성되며, AI 리터러시 교육, 프롬프트 작성 역량 강화, 진로 탐색 활동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뤼튼과 협업해 최신 AI 기술과 사례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실제 활용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화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공예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성남시 우수공예품 전시판매전'을 추진할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총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시판매전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보조금은 전시장 임차료를 비롯해 물류비, 부스 설치비, 홍보비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관 및 단체로 △민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법인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3조에 따른 조합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비영리단체 가운데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1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성남시청 서관 8층 기업혁신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 비용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장애 유형별로 다양하다. 시각장애인용은 화면 낭독·확대 소프트웨어(SW), 영상 확대 시스템, 점자정보단말기, 점자 출력기 등 61종이다. 지체·뇌병변 장애인용은 특수 키보드, 특수 마우스, 터치 모니터 등 19종, 청각·언어 장애인용은 영상전화기, 의사소통 시스템, 언어 훈련 소프트웨어, 소리 증폭기 등 48종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등록된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90%를 지원받아 본인 부담률은 10%다. 일반 장애인은 기기 가격의 80%를 지원받아 자부담 비율은 20%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3일까지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신에 필요한 제품을 신청하면 된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Choudhury Rudra Charan Mohanty)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포럼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으며, 참가자 동선과 전시·기술시찰 운영 환경 등을 점검한 결과 성남시청사를 개최지로 잠정 합의했다.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산하 기관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은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이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 대표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지난 16차례 포럼은 모두 아시아 각국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성남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지역창업특화지원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창업 저변 확대를 지원하며, 입주기업에는 최대 3년간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80%), 연령 제한 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20%)이다. 기술 기반 창업 아이템과 우수한 아이디어, 실행 의지를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활용한 기술창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재도약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