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 미래 현안,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지원 요청 "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경기도와 협의해 달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고 수원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7일 오전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수원 시민의 오랜 숙원인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 공항개발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에 경기국제공항 건설 계획과 최종 후보지가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관련 계획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서수원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수원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계획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수원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수원 대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의 중요한 과제들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국회와 시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