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성과보고회 및 2026년 사업설명회 성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옥천다목적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 급식소 기관장과 센터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과보고회 및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어린이 급식 안전·영양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식 관리, 식생활 교육, 특화사업 참여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강상어린이집 △단월어린이집 △러브아트어린이집 △반도유보라어린이집 △용문어린이집 등 총 5개 기관을 ‘2025년 우수급식소 유공 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현판을 증정했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방문 순회 지도와 맞춤형 위생·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어린이의 교육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센터 뒤 탁구장 이동 후 해당 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체험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체험관에서는 식재료 친화 활동을 비롯해 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급식소 맞춤형 컨설팅 강화 △부모 참여형 센터 방문 요리 교실 △방문 영양 교육 등 2026년 주요 추진 계획을 소개했으며, 하반기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관리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체계적인 위생·안전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신선혜 센터장은 “급식 안전은 일상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급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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