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오는 15일부터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연계한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패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시범사업이다. 박람회 방문객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지역 상권까지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패스는 24시간권으로 운영된다. 두물머리·세미원·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등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의 주요 관광지와 주변 카페 등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투어패스몰·지마켓·옥션·쿠팡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양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두물머리와 세미원 등 양서면의 대표 관광자원에 서종면의 문화·예술 공간과 카페 등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8일 법정민원의 관행적인 처리기간 연장을 방지하고, 민원 처리 단축률을 성과관리(BSC)에 반영하는 등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군수 지시사항에 따라 민원토지과가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5월 6일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처리기간의 연장 등)의 취지를 반영해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3년간 양평군의 법정민원 처리기간 연장 비율은 36~45%에 달했다. 연장 사유는 부서 회신 지연이 80%로 가장 많았으며, 서류 보완·보정이 15%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처리기간이 연장되면 민원인의 대기 시간이 늘어나고 민원 처리 지연으로 인식될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양평군은 법령에 규정된 처리기간 연장 사유를 처리부서가 엄격하게 적용하도록 하고, 민원토지과의 점검을 강화해 관행적인 연장을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업무 과중이나 민원 담당자 지정 지연·부재 등을 이유로 처리기간을 연장하지 않도록 관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가 양평읍 소재 주거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의 적치물을 정리하고 도배·장판 등 주택 내부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정숙 회장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집수리 사업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는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로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협의회는 올해 11월까지 강하면과 양동면에서 추가로 집 수리를 진행해 총 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었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재선의 기쁨보다 군정 책임을 먼저 강조하며,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민선 9기 양평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자원순환센터 사용기간 30년 연장 합의부터 용문산 사격장 이전과 경마공원 유치, 군립병원 설립,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추진까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현안들을 직접 설명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주요 현안 해결 과정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단기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양평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 군수가 첫 번째로 강조한 것은 소통이다. 군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단체·주민 간담회를 152회 진행하고, 언론 브리핑도 매월 한 차례씩 열어 행정과 언론 간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지적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조치 내용을 함께 설명하는 방식으로 브리핑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자료 1,599회를 통해 양평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용문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0일 용문역 일원에서 ‘2026년 용문면 새마을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용문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잔치국수와 더덕무침, 도토리묵, 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판매했다. 회원들의 봉사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충교 협의회장과 윤영이 면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주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문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지난 11일 지평면 상인·상가번영회와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주민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제3회 지평아 놀자 및 어울림극장 달빛 상영회’가 주민과 방문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낮에는 체험과 공연,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지평아 놀자’가 열렸으며, 저녁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야외 상영회가 이어져 주민과 방문객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조근수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상인·상가번영회와 기초생활거점조성 주민위원회 간 업무협약식에 이어 상인회와 지평CU가 관내 31개 마을을 위해 준비한 물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낮에 열린 ‘제3회 지평아 놀자’는 상인·상가번영회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상권 활성화(특성화) 관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보물찾기, 원예·수선 체험, 노래자랑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캘리그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양평 부추 축제’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기에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동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축제장 일원에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긴급복지 지원 사업과 복지 위기가구 지원 제도 등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안숙자 민간위원장은 “축제에 찾아주신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에게 보행 보조기(실버 카)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외출과 바깥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기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세심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안숙자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보행 보조기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편안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부추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양평군 양동면 양동역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양평부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동면의 대표 특산물인 양평부추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제 첫날에는 사물놀이와 짐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양동고등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만든 수제 부추빵 판매와 미용예술과의 네일아트 체험은 지역 학생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됐으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어린이 체험 공간 ‘부추노리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추 다듬기와 부추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으며, 체험객에게는 직접 만든 부추와 부추 화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부추 한 단을 1,000원에 판매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8일 오후 4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장들이 문호천 생태공원 내 ‘서종 흙향기 맨발길’을 방문해 만개한 코스모스와 새롭게 단장한 공원을 둘러보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문호천 생태공원은 다양한 그라스류와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자연경관과 맨발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서종면의 새로운 가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종 흙향기 맨발길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협업사업 ‘또 하나의 정원, 또 하나의 여행, 서종’의 주요 방문지다. 인근 문화예술공간인 ‘더 마구’와 연계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를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서종면 홍보부스에서 방문 인증을 받은 사람에게 ‘더 마구’ 입장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양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박람회 방문객의 서종면 방문을 유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