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유행 디저트‘두바이 쫀득쿠키’등 식품 위생 집중 점검


2월 6일까지 배달 전문·무인 식품 판매점 19개소 대상 안전관리 강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유행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총 19개소다.

 

특히 인력 부족 등으로 자율적인 위생 관리가 어려운 16.6㎡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최근 특정 디저트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배달 및 무인 판매 업소의 조리 위생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유행하는 먹거리를 불안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으로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맞춤형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