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요구가 다시 거세지고 있다.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체결된 정책협약의 이행과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경기도가 최종 후보지 선정을 미루면서 경기국제공항 신설 자체가 좌초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2년 5월 지방선거 당시 후보 신분으로 시민협의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시 김 지사는 “수원 군공항은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며, 경제부총리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도민의 공항 이용 불편 해소와 항공물류 수요 대응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 허브 역할을 할 ‘경기국제공항’ 신설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이후 추진 과정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시민협의회의 주장이다. 경기도는 2024년 11월 8일 경기국제공항 예비후보지 3곳을 발표했지만, 현재까지 최종 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제25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 정상화가 조금씩 진척되고 있다"면서 "자본시장도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어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주가 누르기 방지법같은 추가적인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면 정상화의 흐름이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언론을 통해 보도된 북측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가 많다"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될 가치는 평화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북 모욕과 위협 행위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 국익에 유용했는지 진지하게 되새겨봐야 한다"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대화하고 노력해서 신뢰를 쌓으면 한반도에도 구조적인 평화와 안정이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대변인은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논의된 국정운영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먼저 홍보소통수석실에서는 방미통위, 방미심위의 구성 현황에 대해 보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6일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등 주요 전시를 관람하며 박물관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사유의 방'을 비롯한 창의적인 전시 기획과 고유 문화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뮷즈) 등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맞물려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국립중앙박물관에 깜짝 방문하자 관람을 하던 시민들과 학생들은 손을 흔들고 환호하며 반겼다. 이 대통령은 “몇 학년이에요”, “어디에서 왔어요?” “반가워요”라고 말하며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특히 어린이들의 셀카 요청에 응할 때에는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추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도 했다. 대통령과 사진을 찍은 한 어린이 관람객은 “친구들이 난리 날 거예요. AI냐고 물을 것 같아요”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관람객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눈 후 이 대통령 부부는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들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정부는 2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민·관 대테러업무혁신 TF'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대테러업무혁신 TF'는 지난 1월 26일 출범 이후 법령·규정, 대테러 전문성, 조직·예산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1개월 동안 10회가 넘는 분과회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2차 전체회의에서는 심층 논의를 통해 도출한 10개의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국가 대테러 체계 혁신을 위한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에 대한 테러예방 대책을 총괄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테러는 단순한 가능성만으로도 국가와 사회를 극도의 긴장상태로 만들고, 만에 하나 발생시 얼마나 큰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지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테러 예방은 국가 공동의 책무임을 분명히 하며, “현재 여러 체계가 존재하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규정 또한 현실 변화에 충분히 부합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라고 지적하고, 분산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재정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TF 논의 결과는 구체적이고 실질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는 3월 1일 일요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질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 경남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이번 개막전을 놓치지 말자! 경남FC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배성재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로, 젊은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한 경남FC의 새출발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촘촘한 수비 조직력과 강화된 공격력을 앞세워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올해는 경남FC 창단 20주년을 맞는 해로, 구단은 ‘스무 살의 재도약’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내에는 창단 20주년 기념 역사 아카이브를 운영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고 전형두 대표, 박항서 초대 감독, 조광래·설기현 전 감독의 축하 메시지 영상과 20주년 새 유니폼을 선보인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경차, LED 65인치 TV, 세탁기, 호텔 숙박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QUANTUM-GAIA 협의체 포럼 2026’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성균관대학교 RISE 사업단과 Q-GAIA 정연욱 센터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지연 사무관이 정부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며 국가 차원의 양자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했다. 김미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자기술은 인공지능, 반도체와 함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지역 기반 협의체를 중심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미숙 의원은 “정부가 양자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양자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 역시 선제적으로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국가 정책과 연계해 실증, 인재 양성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아기의 작은 손에 처음으로 건네지는 그림책 한 권.그 책장을 넘기는 순간, 아이의 세상도 조용히 넓어진다. 군포시 그림책꿈마루가 2026년에도 ‘북스타트 꾸러미’를 통해 아기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독서의 첫 만남을 선물한다. 오는 3월부터 신청을 받아, 영유아 가정에 그림책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뜻을 담은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1992년 영국에서 시작돼 2003년 국내에 도입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됐으며, 현재는 북스타트코리아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포 그림책꿈마루 역시 이 따뜻한 움직임에 동참해, 아이의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북스타트(0~18개월) 43명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44명 총 87명을 선착순 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에코백에 가이드북과 연령에 맞는 그림책 2권을 담은 ‘북스타트 꾸러미’가 손에 쥐어 진다. 단순한 책 선물이 아닌 아기와 보호자가 눈을 맞추고, 목소리를 나누며, 한 장 한 장 함께 넘기는 시간. 그 안에 교감과 애정, 안정감이 차곡차곡 쌓인다. 그림책은 글자를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전형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후보와 소통하고 정책을 직접 평가하는 실무형 행사로 시민들을 만난다. 권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권혁우와 함께하는 수원미래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세를 과시하던 기존 정치권의 관행을 깨고,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들러 후보의 비전을 공유하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권혁우 후보의 인사와 비전 제시, 시민들의 정책 참여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구성된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10대 공약 투표 이벤트’는 권 후보가 발표한 ‘수원형 SC-Fund’, ‘수원 V-네트워크’, ‘햇빛연금’ 등 10대 핵심 공약에 대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선호도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방문한 시민들이 후보와 격식 없이 대화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권 후보가 직접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소통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2월 26일(목)부터 3월 10일(화)까지 경기도, 개최지 관계자,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월 26일 실시한 1차 안전점검은 경기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개최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광주-G스타디움, 육상, 수영 등 실내외 종목 경기장 대상으로 안전점검 했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최ㆍ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장애인 선수의 이동 편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세밀하게 점검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는 안전앞에 과도함은 없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 뜻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관계기관과의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