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도내 대학·기업과 협력해 실무형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반도체 공유대학’ 참여대학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반도체 공유대학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다. 대학 간 학점 교류와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대학이 보유한 특화 교육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반도체 인력을 양성한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 공유대학 컨소시엄에 총 31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 1,9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두 개 분야에서 각각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공정·장비·소재를 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메모리 초격차 기술을 뒷받침할 인력을 양성한다. AI 반도체 분야는 설계부터 검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 인력을 육성한다. 선정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미용·뷰티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10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참가기업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유럽의 전략 거점인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을 직접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회를 갖게 된다. 경기FTA센터는 2017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왔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품목은 미용·뷰티 분야로, 유럽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화장품 기업의 경우 유럽 화장품 인증(CPNP) 등록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필수 조건으로 모집한다. 또한 현지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파견국 관련 인증 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등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출장 인원 1인 항공료 50%(최대 80만 원) 지원 ▲현지 단체 이동 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 심사 및 각종 도 지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될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을 앞두고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통큰 세일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임원, 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큰 세일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 등을 안내하고 뒤이어 정담회를 개최해 상권 매니저들 간 네트워크의 시간도 가졌다. 상권 매니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배치되는 전문 인력으로, 상인회 사업 지원 등 행정 업무를 비롯해 행사 운영, 상인 간 소통,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상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정담회에서는 ▲2026년 매니저 지원사업 방향 ▲현장 애로사항 공유 ▲전년도 우수 매니저들의 노하우 등 등을 안내하고 경상원 사업에 대한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원 이진형 북부총괄센터장은 “통큰 세일은 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이색 홍보를 위해 KBS2TV 개그콘서트와 협업에 나섰다. 경상원은 지난 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챗플릭스’에 ‘통큰 세일’을 소재로 출연진들의 다양한 코미디 무대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개그콘서트 콘텐츠에 ‘통큰 세일’을 자연스럽게 녹여 도민들에게 행사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미디언 송준근, 박성호, 박성관 등이 출연하는 ‘챗플릭스’는 관객들과 오픈 채팅으로 소통하며 관객이 직접 쓴 글로 진행되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전개가 달라지는 콘텐츠) 코미디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시장에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대규모 소비 촉진 축제 ‘통큰 세일’을 알리는 것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소비자가 구매한 금액에 따라 최대 2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는 통큰 세일 덕분에 소비자들은 할인 혜택을 누리고 상인들은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며 손님과 상인 모두가 웃을 수 있다고 안내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드론·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위기관리 매뉴얼을 고도화한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위기관리 매뉴얼 고도화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기관리 매뉴얼’은 산불, 풍수해, 다중운집인파 등 재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작성·운용되는 문서체계이다. 중앙부처에서 재난유형별 ‘표준매뉴얼’, ‘실무매뉴얼’을 작성하고, 지방자치단체는 현장에서의 행동절차를 구체화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재난에 대응하는 체계로, 경기도는 사회재난·자연재난에서 58종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보유하고 있다. 매뉴얼 고도화 전담조직(T/F)은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하고, ‘네비웍스’(디지털 트윈)와 ‘테이슨’(드론·로봇관제), 성균관대학교와 재난안전연구센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간 우수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 매뉴얼의 현장 작동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 매뉴얼의 운영 및 점검체계에 대한 개선방안과 함께 현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위촉식’을 열고 공정거래지킴이 31명을 위촉했다. 공정거래지킴이는 온라인 플랫폼, 유통업, 가맹사업 등 다양한 거래 분야에서 불공정거래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올해부터 불공정거래 모니터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킴이 활동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고 선발 인원도 25명에서 31명으로 늘렸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공정거래 관련 법령 교육, 불공정 거래 모니터링 방법 안내, 현장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지킴이 대표 선서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활동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2020년 ‘불공정거래 도민감시단’으로 출범한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는 그간 가맹점 977곳을 대상으로 법정 중요 서면 수령 여부를 조사해 미수령 가맹점 204곳을 확인한 뒤 공정거래위원회에 통보했다. 배달앱 이용 외식업체 1,080곳의 온·오프라인 가격 차이와 가격 인상 요인을 조사해 배달 중개 플랫폼사에 개선을 요청하기도 했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도권 서북부 최대 교통 현안으로 꼽혀온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의 길이 열렸다. 김포 시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인구 50만 명이 넘는 대도시 가운데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사실상 유일한 도시로,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혼잡을 겪어 왔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김포골드라인은 높은 혼잡도로 인해 ‘지옥철’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번 예타 통과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정치권, 정부, 지자체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총리 “골드라인 혼잡은 이동과 근로의 기본권 문제”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2월 27일 직접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해 출근길 혼잡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총리는 당시 상황에 대해“숨쉬기도 힘들 정도의 극심한 전철 혼잡은 이동과 근로의 기본권을 옥죄는 문제였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 과제인 지하철 5호선 연장에 대해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을 지시했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초등시설형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를 통해 2만여 건의 돌봄상담과 3,200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는 10일 도내 19개 시군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센터장 및 도내 담당자들과 소통 회의를 열어 이같은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아동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내 아동 대상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기반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아동돌봄센터는 초등아동 대상 아동돌봄 거점사업과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2,661건의 다양한 지역 아동돌봄사업을 실행하고 지역 내 863개의 관련 시설과 4만5,879명의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 아동돌봄센터는 아동대상 권리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등 아동인권 기반 필요교육, 돌봄종사자 역량강화 및 소진예방 교육, 정례적이고 실질적인 지역돌봄네트워크 협의체 구축·운영 등 모든 지역에서 진행하는 공통 사업과 지역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지역특화 사업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초등시설형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는 지난해 아동돌봄센터가 지역거점이 되어 운영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올해 제1차로 선정한 협약업체 3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며 경기도 방위산업 생태계 가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와 포천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위산업 지원 기관이다. 방산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문을 열었다. 경기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맺은 38개 업체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난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한 곳으로 드론·무인체계, 국방 반도체, 정밀기계, AI솔루션, 특수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경기도내 중소 기업이다. 협약기업에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 ▲정부기관 또는 연구기관에서 공모하는 개발사업 안내 및 개발신청 지원 ▲개발기술·제품에 대한 수출상담 및 홍보·전시회 등 마케팅 지원 ▲국방 관련 각종 정보공유 등이 제공된다. 협약 체결과 함께 국방벤처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기업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방산시장 동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