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026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 관내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 2026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미디어 즐겁게, 안전하게, 세상과 소통하다’를 비전으로 ▲학교 미디어교육 ▲미소드림 공유학교 ▲온라인 미디어교육 ▲지속가능 미디어교육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 미디어교육 운영·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의 초·중등 미디어 문해교육 운영과 교수·학습자료 개발, 학교 미디어교육 주간 운영, 교원·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소드림 공유학교에서는 진로·청소년방송·창업·직업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심화·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남부 거점 기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 미디어교육에서는 경기온라인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온라인 콘텐츠 개발·보급을 확대해 학습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지속가능 미디어교육에서는 미디어교육 협력체계 구축, 국제교류협력 추진 등을 통해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2026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의 의미를 담은 이동형 안전체험 교실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상반기 91교, 하반기 71교 등 총 162교,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차’안전 체험교육은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대피 체험 ▲(외부)횡단보도 안전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하루에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도내 안전 관련 박람회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장애인의 교육권은 복지가 아니라 권리다"라며 장애 정책을 복지 차원이 아닌 교육권의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캠프사무소에서 장애 관련 단체 3곳과 연속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정보화협회, 장애인표준사업장협의회,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단체들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법정 정원 기준이 지켜지지 않거나 과밀학급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부모회 관계자는 "중증중복 장애학생은 수업 참여 자체가 쉽지 않은데도 정원 기준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학교 내 의료적 지원 문제도 제기됐다. 한 참석자는 "학교에서 의료적 지원이 제한되다 보니 학부모가 직접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며 "교육과 안전이 분리되지 않도록 의료 지원 범위를 현실에 맞게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권과 직업 역량 교육 확대, 장애인 고용 구조 개선 등 제도는 마련돼 있으나 현장에서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화성과 수원을 잇는 역사 수호 행보를 펼치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먼저 1일 오전 화성시 발안만세시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행진을 시작했다. 발안만세시장에서부터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까지 이어지는 3.1Km 구간을 청년들과 함께 걸으며 독립운동의 숨결이 살아있는 길을 발로 확인했다.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짚기 위해 마련한 이번 도보 행진에서 유 예비후보는 청년들과 격식 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었다. 도보 행진을 마친 뒤 유 예비후보는 3·1운동 순국기념탑 앞에서 행진을 함께한 청년들과 묵념하며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유 예비후보는 제암리 학살사건의 참상을 언급하며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유 예비후보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청년들과 함께 걸으며 선열들이 흘린 피와 눈물, 꺾이지 않는 독립의 염원을 온몸으로 새겼다”며 “선열들이 그토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과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던 민주진보 후보들이 잇달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단일대오’가 완성됐다. 이성대, 이재삼, 이중현, 이한복, 최창의 등 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다섯 명은 27일 “위기에 빠진 경기교육을 다시 세울 유일한 적임자는 유은혜뿐”이라며 유은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루어진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이성대·이재삼·이한복 등 세 명이 참석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으며 이중현·최창의 전 예비후보도 지지 의사를 밝히며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금 우리 교육은 기초학력 저하, 교육격차 심화,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한때 대한민국 혁신교육의 상징이었던 경기교육이 관료주의와 불통의 늪에 빠져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위기를 돌파할 ‘검증된 적임자’는 ‘유은혜’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은혜 후보는 1,316일간 교육부 장관으로서 국가 교육정책을 이끌며 ‘결과로 증명해 온 리더”라며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서 ‘독보적 경륜’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한 ‘강력한 위기관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남부청사에서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예산으로 소통하다’를 주제로 예산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예산 편성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설계’임을 재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교육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 활동 우수사례 공유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안내 ▲임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임 교육감과 참석자가 함께 ▲학생 정서 및 인성 돌봄(케어) ▲미래 역량 및 진로 교육 ▲교육의 복지 및 포용성 강화 ▲학교 환경 및 안전 인프라 구축 분야 등에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나눴다. 토크콘서트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산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자문위원은 “주민참여예산과 관련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모습에서 경기교육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V1.0’를 본격 가동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원이(G-ONE)’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과 학부모의 소통 편의를 개선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학교생활 정보부터 성적, 가정통신문까지 교육 정보를 한 곳(ONE)에서 확인하고, 모든 교육행정 업무를 하나(ONE)로 연결해 ‘더 쉽고 똑똑하게 지원하는 단 하나(ONE)의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3일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달 도의회 의원, 업체(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을 초청해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교육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G-ONE)’로 명명했다. 오늘 열린 행사는 기능 소개의 자리를 넘어 플랫폼 운영 초기 단계부터 실제 사용자의 목소리를 청취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오랜 기간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며,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이다.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퇴직 교원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했다. 또한 가족과 동료 등도 함께 참석해 퇴직 교원의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를 축하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임태희 교육감의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에는 전수 대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을 연장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 또는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라 경기침체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임대료율 인하가 가능해진 제도적 기반을 반영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 인하(소상공인 1%, 중소기업 3%) ▲임대료 납부 기한 연장(최대 6개월) ▲해당 기간 발생한 연체료 50% 경감 혜택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되는 임대료는 감액해 부과한다. 임대 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도 해당 기간 중 사용 사실이 확인되면 소급 적용해 실질적인 부담이 완화되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다음 달 3일부터 20일까지 녪년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은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집중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2026년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자동으로 신청 처리된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를 비롯해 고등학교 교과서 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매년 1회 지원되는 교육활동지원비는 바우처(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은 연간 50만 2천 원, 중학생은 69만 9천 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에게 도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고교 학비(입학금 및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 정보화(PC,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집중신청 기간 동안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