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특별교통수단 차량 76대에 설치된 영상기록 단말기를 통해 주행 영상과 차량 위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대시보드 △안전운전 히트맵 △운전자 안전지수 등을 생성해 운전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시각화한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원 개개인의 주행 특성을 파악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용인특례시가 운영 중인 ‘도로위험 관제시스템’과 연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운행 중 수집된 영상 정보를 통해 포트홀, 도로 파손, 장애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시에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도로 안전 관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AI 솔루션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용인특례시의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13일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 건설사업관리단(감리단), 시공사(건설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시행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체는 상록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조합·디엠이엔지종합건축사 사무소·GS건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주체들은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 관내 소재한 공사·용역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건설 자재와 건설장비를 우선 이용할 계획이다. 또 관내 거주 근로자를 우선 채용하고, 공사장 주변 음식점을 우선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에도 힘쓸 예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은 “시와 사업시행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장 접견실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작은도서관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2년 이상 작은도서관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개인 9명과 단체 5팀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인 38.5%보다 높고, 수지도서관은 2년 연속 전국 대출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전국에서도 독서 열기가 으뜸”이라며 “작은도서관들이 모여 이 같은 시민의 독서 열기에 잘 부응해 주시고, 아동 틈새 돌봄 역할까지 해주시는 등 작은도서관의 활동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고 생각하며,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152곳에 총 6억 5000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운영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운영지원사업,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작은도서관 대상 냉·난방비와 기기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 자원봉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의회는 3월 16일, 안양시의 친선결연 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어렐리 플로레스 등 12명)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 6월 안양시와 친선결연을 맺은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특히 민박연수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민박연수단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안양시를 방문했으며, 일정 중 안양시의회를 찾아 본회의장 등 시의회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모 의장은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부터 민박연수와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민박 교류가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해외 진출 희망기업 수출 지원 ▲핵심 인력 장기 재직 지원 사업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 등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바우처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해외 진출 지원 거점을 활용해 안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년째 착공조차 하지 못한 ‘공세-지곡동 간 연결도로(중1-108호)’ 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용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도로가 기흥구 공세동과 지곡동을 잇는 약 1.4km 구간의 간선도로로, 터널과 교량이 포함된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도로는 이케아, 롯데아울렛,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객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지만, 2019년 실시설계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첫 삽조차 뜨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시점별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분석해 사업 지연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22년 당시 사업의 준공 시점은 2024년 12월로 예정됐지만 2023년 자료에서는 2025년 12월로, 2024년 7월 자료에서는 2028년 6월로 계속 늦춰졌다. 급기야 2026년 현시점 자료에 따르면 준공 시점은 2029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16일부터 약 5주간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시설 관련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2026년 상반기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모니터링단 사업은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여 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학교의 인식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학교 시설업무 부담 해소를 통한 적극적 지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시설개선과장과 분야별 담장자로 구성된 학교시설관리 모니터링단(약 6명 내외)이 직접 대상 학교를 방문하여 2026년 학교시설개선과 주요사업 및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시설사업 추진과 관련된 애로사항 또는 요구사항을 확인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시설관리직이 없는 학교의 시설 업무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단 운영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신뢰 관계를 제고하고 추진 사업의 평가를 통해 학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 3월 27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년 운영해 온 일반적인 사업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대학입시 정보와 진학 준비 과정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설명회로 마련됐다. 특히 검정고시 이후 진학을 고려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함에 따라, 대학 진학을 위한 다양한 전형 정보와 준비 방법을 보다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1부 설명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 경로 ▲검정고시 기반 대학입시전형 이해 ▲대학 지원 전략 및 준비 방법 등 실제 진학 과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부 같이살롱 토크에서는 실무자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학·프로그램·지원서비스 등 참석자들이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상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설명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대대적인 경영 혁신과 사업 구조 다각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역대급 경영 성과를 기록했다. 공사는 ’25년도 결산 결과, 영업이익 13.5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시·군 지방공사 29개 동일 평가군 중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및 50만 이상 대도시를 제외할 경우 가장 높은 수치로, 공사의 경영 효율성이 최상위권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 서일동 사장의 ‘신성장동력’ 전략,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이번 흑자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는 서일동 사장의 취임 이후 강력하게 추진해 온 ‘사업 부문 다각화’가 꼽힌다. 공사는 기존의 단순 시설 관리 위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공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다. 서일동 사장은 취임 초부터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건설대행 신규사업부문 추가 ▲공공임대주택사업 확대 ▲3기 신도시 참여 등 개발사업 포트폴리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