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절차와 관련한 법 개정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안건 상정 논의는 8일 오전에 열린 수도권교육감협의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안하고 서울·인천교육감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안건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가 출판사에 축적되는 디지털교과서(AIDT) 체계와는 구조적으로 다르다”며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법 개정 이전이라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협의해 하이러닝 등 공공기관 플랫폼과 민간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공급기관이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제공하도록 하고, 이를 에듀집(EduZip)에 탑재할 계획이다. 학교는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학교운영위원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1.12.~18.)에 출전하는 광주 소속 선수단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5일 전갑수 체육회장이 염주빙상장을 찾아 동계체전사전경기에 참가할 빙상 종목 선수 및 지도자 등 17명을 격려, 선전을 위해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장 방문 격려는 하계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동계 종목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광주에는 빙상장이 1곳뿐으로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사용하고 있어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 또 부족한 훈련시간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와 서울 등 타 지역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빙상 종목의 경우 육성학교가 상무초 1곳에 불과하고 타 종목과 달리 훈련을 위해 빙상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엘리트 선수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번 훈련장 격려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유망주 발굴 및 선수수급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초·중·고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6일 관내 통복시장 주변 일대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활동시간이 많은 저녁시간을 선택하여 일반 음식점 등을 찾아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 금지'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 및 탈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현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과 비행 탈선 예방을 위해 촘촘한 점검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의재 통복동장은 “추운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청소년 지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취약계층 39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과 쌀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개의 민간 단체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정성을 담아 만든 장조림, 잡채, 어묵볶음 등의 밑반찬과 부식꾸러미를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미 10kg 39포를 준비해 대상자 가정을 함께 방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지속되는 한파속에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에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희성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간단체간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빈틈을 채워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이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청북지역 축산인들로 구성된 평택축협 청북축산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6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청북축산계는 사골, 떡, 계란, 라면, 감귤 등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 57세트(약 600만원)를 정성껏 준비해 청북읍 관내 경로당과 평택시 노인전문 요양원, 평택시립어린이집, 평택 외국인 노동자 힐링센터 등에 직접 전달했다. 신인호 회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축산계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북축산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과 아이들, 지역 곳곳의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7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규 동삭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현안 논의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이며,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 시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접종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백신(PPSV23가) 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며, 접종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또한, 65세 이전에 백신을 맞았다면 접종일로부터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으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2월 4일 개봉을 앞둔 이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 작 : 에이치 크리에이티브 그룹 | 공동제작 : 제이포엔터테인먼트 | 배 급 : ㈜이놀미디어 | 감독 : 배세웅 | 출연 : 장희진, 정수환, 이정현, 장용원, 조수연 외] 영화 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우정 폭망 코미디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동창회의 풍경을 배경으로, 말맛 살아 있는 대사와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촘촘히 얽히며 씬스틸러들의 반란을 예고한다. 워킹맘 ‘이선’ 역을 맡은 장희진은 연극 ‘나의 아저씨’,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악의 꽃] 등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올라운더 배우다. 최근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장정 왕후로 특별 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이번 작품에서 딸의 병원비를 위해 보험팔이가 된 ‘조이선’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 메가폰을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원작자 이정 작가가 최진혁, 오연서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1월 17일(토)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하룻밤 일탈 역주행 로코라는 장르처럼 썸타고 연애하다 결혼까지 가는 뻔한 순서를 발칵 뒤집은 차별성, 결혼, 임신, 승진, 남사친-여사친 등 시청자의 몰입을 끌어내는 공감 요소,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여심 저격에 나선 최진혁(강두준 역)과 함께 승부사 커리어우먼, 워너비 남사친, 불도저 직진녀 등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오연서(장희원 역), 홍종현(차민욱 역), 김다솜(황미란 역)이 주목을 모은다. 이와 관련 ‘아기가 생겼어요’의 원작자 이정 작가가 캐스팅에 뜨거운 만족감을 보였다. 이정 작가는 “제가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전 재산 86억 원'을 쏟아부어 사라질 뻔한 전통주를 되살리고, '적자 18년'의 터널을 넘어 세계 무대까지 진출한 '안동소주 3대'의 집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7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유일 '3대가 함께 만드는 안동소주' 박재서·박찬관·박춘우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룩을 만들어 40일간 발효한 뒤, 증류와 숙성으로 완성되는 500년 전통 안동소주의 흥미로운 탄생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호인 1대 박재서는 가문의 비법이 담긴 안동소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린 주역이다.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어머니를 도와 술을 빚었으며, 제2금융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그러던 중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외국 국빈들에게 내놓을 우리나라 대표 명주가 없었던 것을 안타깝게 여긴 그는, 1990년 전 재산 86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공장을 설립했다. 여기에는 군대에서 소령으로 복무 중이던 2대 박찬관도 아버지의 권유로 합류했다. 사업 초기 2년은 연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