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 32억 원을 관내 46개교에 교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환경개선 사업비가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시급한 학교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전략적으로 편성·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중복을 피하는 동시에, 상호 보완 지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 안전 확보에 집중했다. 중점 과제는 ‘발밑 안전’을 책임지는 승강기 교체와 ‘머리 위 안전’을 지키는 옥상 방수 공사다. 고장이 잦은 노후 승강기를 전면 교체해 학생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누수 피해가 우려는 건물의 방수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승강기 교체 ▲교사동 및 체육관 옥상 방수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 등으로,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복지재단은 2026년 3월 16일 팽성복지타운에서 평택시 관내 아동돌봄 관련 5개 유관기관과 '평택시 아동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돌봄 서비스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평택시지역아동 센터협의회▲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 ▲안중도서관 등 총 5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시설별 필수 정보(정원, 프로그램 등) 공유 ▲아동돌봄 서비스 연계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추진 ▲지도 기반(카카오맵) 시설 정보 매핑을 위한 주소 현행화 협력 등이다. 특히, 상담 신청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원칙에 따라 협약 사항을 충실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으며, 인권경영 개선과제 달성도 90%,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이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는 인권 자가학습시스템 신규 운영, 찾아가는 인권 교육, 인권정책선언식 개최 등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영향평가는 기존 일괄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순환평가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심층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지난해 쌓아온 인권경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구현하겠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경기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다중이용업소 및 대형건물 등의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이용시설(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 시설)에 ▶ 소방시설(소화펌프, 수신반 등) 폐쇄 ·차단 ▶ 피난시설(비상구, 방화문) 폐쇄 ·잠금 ·훼손 ▶ 복도 · 계단 방화문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같은 불법행위가 있을 경우 신고대상이 된다 가평관내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위반행위를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동영상)을 통해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가평소방서 누리집,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현장 확인 후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신고자에게는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지역화폐로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가평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 행사를 개최하고, 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기북부가 그동안 국가안보와 각종 규제로 인해 감내해 온 희생과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5개 시‧군은 공동선언을 통해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5개 시‧군은 과천경마장 이전의 효과가 특정 도시의 독점적 성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경원권 전체가 함께 성과와 열매를 나누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두 건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에 이어 이전 및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후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송산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예도현 주임이 제안한 표어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에서 당당히 1위(대상)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적으로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예도현 주임의 제안작은 독창성과 대중성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1위로 선정된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수상은 화성시 도서관 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도서관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어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된 표어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동안 전국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홍보물에 공식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도현 주임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의왕가족봉사단이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며, 총 17가족 5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지역 환경정화 및 화단 가꾸기 ▲지역사회 전달 후원 물품 만들기 ▲환경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지난 3월 14일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환경교육과 현장 봉사 안전수칙 안내를 들은 후 의왕 철도박물관 앞에서 출발해 왕송호수 생태습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줍깅 활동을 펼치며 환경정화를 실시 했다. 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의 양에 놀랐고, 특히 반려동물 배설물이 많다는 점에 대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종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온 가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3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예방 약제 및 이행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 배나무의 잎, 가지, 꽃, 열매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수침상의 증상을 보이다가 말라 죽는 병이며, 별도의 치료제가 없고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 1월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추진했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약제 공급과 함께 추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와 이행 물품을 공급하는데, 약제는 관행농가, 친환경농가를 구분하여 4차까지 공급하고, 이행 물품으로는 소독용 알코올과 과원 무단출입금지 현수막 및 영농일지 등을 각각 보급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월에 지도직 공무원 모두가 관내 사과, 배 재배 과수원을 예찰했고, 앞으로도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육기(5, 6, 7, 10월) 중점으로 정기예찰과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