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지난 13일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 43명에게 만기 축하금 총 1억 5천48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하금 수혜자들은 ’2023년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들로 36개월간 본인 납부금 360만 원을 적금 만기 후 우선 받았으며, 13일 지급된 군 지원금 360만 원까지 총 720만 원을 받았다.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2명은 5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 모 씨(29세)는 ”36개월간 흘린 땀방울로 만기 퍼즐을 완성하며 그만큼의 보상을 또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갈 길이 멀고 부족함도 많지만, 스스로 종잣돈을 마련한 만큼 나를 믿고 힘차게 나아가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은 주민등록상 무주군에 거주하는 18세~49세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군에서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행한 ‘무주청년 키움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지난 13일부터 필리핀 출신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41명을 6개 읍면 영농현장에 본격 투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 내 사과 과원을 비롯해 시설하우스, 복분자블루베리 농장 등지에서 11월까지 꽃열매솎기수확 작업을 하게 된다. 무주군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무주·구천동농협과 협력하며 계절근로 사업 예산 관리와 정산, 평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영농현장에 투입돼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작업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무주소방서 유광규 소방교가 강사로 나서 △소화기 사용법 및 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2026년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광역)’에서 무주읍과 설천면 2개 지구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도시재생사업이 계획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부진한 사업은 개선·보완하도록 유도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평가는 사업추진 일정 및 실적, 예산집행, 주민 참여, 거점시설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무주군은 사업추진 안정성과 실행력 등에서 호평받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구조 정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시설 조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히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방향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광역평가 결과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추진한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 체감도를 최우선에 두고 도시재생을 끌어 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이(e)나라도움(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한다. 그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전국 문화시설에서 강좌·탐방·체험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인문의 가치를 나눠왔다. 올해는 ‘길 위의 인문학(700개)’, ‘지혜학교(300개)’ 지원 개수를 확대하고 더불어 ‘모두의 인문학(200개)’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도입, 전국 총 1,200개 인문 프로그램, 115억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 국민 28만 명 이상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특히 기존 도서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문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동·청소년·중장년·어르신 시설 등 생애주기별 사회문화시설로 지원 대상 범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개국 이상, 1,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사계절출판사, 다산북스 등, 총 39개 국내 출판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참가가 어려운 27개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관에 총 40개사의 국내 출판사가 참가해 총 55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해외 구매자와의 사전 상담 연계, 전문 통역 인력 배치, 참가사 도서 소개 영문 소개집(디렉토리북) 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거북섬을 대표할 랜드마크 전망 시설의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신규 관광시설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북섬의 해양관광 이미지를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인 전망 시설은 탑승 높이 약 35m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탑승 후 약 15분간 천천히 상승하여, 정상에서는 약 10분간 회전하면서 거북섬과 서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조망 시설 이외에 지상부에는 카페 및 편의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복합 공간이 조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흥 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거북섬의 바다와 관광 및 랜드마크 이미지를 반영한 명칭을 제안하면 된다. 별도의 글자 수나 표현 방식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자유롭게 창의적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난 11일 지역 아동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종 예방을 위한 ‘미아방지 지문등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국악 아동극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공연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공연 관람객과 지역 어린이․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문등록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경찰의 지원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은 경찰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 습관과 안전 수칙을 배웠다. 군포문화재단 직원들은 행사 현장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도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기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되면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치명적인 병이다. 특히 꽃이 피는 시기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로, 개화기 약제 방제를 제때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에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 방제 실천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배 재배 농가에는 아그렙토, 세리펠, 옥싸이클린을, 사과 재배 농가에는 일품, 비비풀, 옥싸이클린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과수 화상병 고위험 알림이 발송될 경우 24시간 이내 약제를 살포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작목별 생육 단계와 약제별 사용 기준을 충분히 확인한 뒤 방제에 나서야 하며, 약제 혼용은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송성호 소장은 “과수 화상병은 개화기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고위험 알림이 발송되면 24시간 이내 신속히 약제를 살포하고, 약제 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음식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음식점 주방 시설 청소 비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방 내 노후되고 오염된 후드·덕트·환풍기·화구 등의 청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비용을 시에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 60개소다. 다만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등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행정정보→공고고시/일반공고)에서 ‘2026년 음식점 주방 청소 비용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50개소를 지원하며 위생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무동은 관내 음식점 이교수한정식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생신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평소 챙겨 드시기 어려운 생선구이, 잡채, 미역국 등 영양이 풍부한 맞춤형 한정식을 대접했다. 이날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80세)은 “매번 생일이 돌아와도 찾아오는 사람 없이 적적하게 보냈는데, 이렇게 여럿이 모여 맛있는 밥도 먹고 케이크 촛불도 끄니 십 년은 더 젊어진 기분이다”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생신날의 따뜻한 밥 한 끼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7일, 벚꽃철을 맞아 광교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교저수지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광교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깨끗한 산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둘레길 주변 쓰레기 수거와 낙엽 정리,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데크길 틈새와 수변 구간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점검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광교저수지는 벚꽃철이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