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녹색소비자연대(대표 손철옥, 이하 수원녹소연)가 ‘2026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한 해 동안 수원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수원녹소연은 약 2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시민단체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황구지천 환경정화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기후행동상’을 수상하며 지역 내 환경단체로서의 역할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수원녹소연은 2026년 동안 월 2회 정기적으로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활동 대상은 수원천과 수원화성 일대이며,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손철옥 대표는, “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녹소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