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6일 제388회 임시회 킨텍스 업무보고에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킨텍스 제3전시장 및 앵커호텔 건립 사업에 고양시 지역 건설업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킨텍스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은 고양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마이스(Meeting·Incentives·Convention·Exhibition, MICE)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핵심 사업”이라며 기대를 표하면서도, “대형 건설사가 주도하는 공사 현장에서 정작 고양 지역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장이 부족하다면 지역 상생의 의미가 퇴색될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지역의 건설업체들이 하도급 및 자재 공급 등 공사 과정에 정당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킨텍스가 대형 건설사와의 소통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토공사 단계의 상담에 머물지 말고, 향후 건축 과정에서 실질적인 계약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로드맵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80여 명의 인력 충원과 글로벌 마이스 메카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이 경기도와 고양시 경제의 확실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경기도민의 자부심인 킨텍스가 지역 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은정 위원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뿐만 아니라 K-컬처밸리 완공, 주변 인프라 확충 등 경기도의 주요 경제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