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혈관 클린,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질병 진단이나 사후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개선하는 ‘생활습관 점검형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센터 운동 프로그램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매주 1회 제공하는 건강관리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살핀다.
점검 영역은 ▲운동 관리 ▲식습관 관리 ▲생활습관 관리 ▲건강 인식 및 태도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기록 과정으로 스스로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의 비교나 점수 위주의 평가 방식이 아닌, ‘나의 변화 확인’ 중심의 자기관리 기록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참가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성실하게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보인 참여자에게 소정의 응원 선물을 증정하여 지속적인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자생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참여자들이 터득한 건강한 생활 습관이 개인의 변화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