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 금년도 장학금 지원 계획 확정


금년도 6개 분야 장학금 총 19억 7천만 원 지원 예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관내 학생의 장학사업과 학술 진흥, 우수 인재 발굴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가 금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금년도 장학사업을 포함한 총 6개 분야에 대해 총 19억 7천9백만 원을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이 지원하는 세부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선발 지원 5억 1천만 원 △가온누리 장학금(고3 학생 대상) 3억 9천만 원 △특기적성 입상자 장학금 5천만 원 △예체능 분야 인재 조기 발굴 지원 6억 원 △통학버스 운영 지원 4억 2천만 원 △참교육인 선발 및 수기 공모 입상자 지원 사업 9백만 원 등이다.

 

재단 운영 재원은 양평군(군수 전진선)에서 지원하는 출연금과 일반 군민의 자발적인 후원금, 이자 수입, 재단 자체 자금 등으로 운영되며, 금년도 재단 총예산은 21억 7천만 원이다. 이 가운데 장학금 19억 7천만 원과 일반 운영비 2억 원이 편성돼 월별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5천 원 이상 1인 1계좌 소액 기부 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기관·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후원금 모집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금년도 1월에만 9백만 원(4건)의 기부금이 접수되는 등 관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명현 재단 이사장은 “계획된 장학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명예이사장)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양평군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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