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2월 7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현장시장실에는 1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쓰레기 무단투기 정비와 노약자를 위한 건널목 보행신호 연장 등에 관해 얘기했다. 그간 시민들이 시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하거나 담당 부서가 명확하지 않아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사항들도 있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시장실에 오셔서 말씀해 주시는 내용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사항과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을 파악할 수 있다”며 “정책의 시사점과 방향성을 알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장시장실에 제기된 민원사항을 검토해 단기 해결 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구분하고 처리결과를 상담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상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월 6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마련됐다.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이용욱 도의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내 사회적경제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기업들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으며, 각 기관들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기관별 상담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사업과 그에 따른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김동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의정부시의 사회적경제 정책 및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시의 상황에 맞는 사업 모델 발굴과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근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가 증가하는 차량 통행량과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을 목표로 하며, 신호체계 조정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 동네 교통이 가장 혼잡한 지역은 어디일까? 도심 지역은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집중되면서 정체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그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불합리한 교통신호체계로 분석됐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시민, 운수종사자 등 4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경기북부 최대 전통시장인 제일시장 주변이 가장 혼잡한 지역으로 꼽혔다. 이곳은 불법 주정차, 신호위반, 꼬리물기 등의 문제가 심각해 신속한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의정부역 주변, 만가대교차로, 버스터미널 인근, 성모병원앞교차로, 경찰서 앞 등 주요축의 결절점 및 유동인구와 통행량이 집중되는 시가지 내 장소에 평일 출퇴근 시간과 주말의 혼잡과 정체, 사고와 민원이 주로 발생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선 대상지를 우선 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2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16주간 진행되는 온라인 독서챌린지 ‘몰입’의 6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몰입은 2022년부터 가재울도서관에서 운영해 온 온라인 독서 커뮤니티다. 도서관에서 지정한 책을 매주 일정 분량씩 읽고, 미션에 따라 책 내용에 대한 생각이나 감명 깊었던 구절, 특정 상황의 사진 등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기록하고 공유한다. 참여자는 개인적 독서에서 벗어나, ‘사회적 독서’를 통해 공간, 성별, 나이를 초월한 커뮤니티 참여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6권의 도서를 완독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가재울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읽을 책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재울도서관 누리집 또는 가재울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미술도서관은 2월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인 ‘필사의 숲’을 운영한다. 매년 진행하는 필사의 숲은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시민들이 미술도서관 2층 전용 공간에서 원고지에 필사하며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번째 필사 도서로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첫 시집인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강의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술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술도서관 관계자는 “필사 과정은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더욱 즐기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그룹 1:1 지원 제공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은 자해, 타해 등 도전행동이 있고 장애 정도가 극심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낮 활동 맞춤형 서비스를 1:1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간그룹형 1:1 지원 제공기관 신청 대상은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이 있는 비영리 법인, 공공‧비영리‧민간기관 등이다. 서비스 제공 기관은 주중 낮 시간 동안 일상생활훈련, 취미활동, 자립생활 지원 등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개별적인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자는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와 함께 2월 26일까지 장애인복지과(의정부동 시민로1, 신관 1층)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현장노동자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중소기업(제조업), 요양병원이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개소당 최대 8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지원 금액의 5~20%(일반기업 20%, 사회복지시설 5~10%)다. 지원금은 휴게시설 신규 설치 및 개선공사, 냉난방시설 및 환기시설 교체나 구입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이거나 시설이 양호한 경우 ▲신규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건물주나 임대인의 동의 확보가 어렵거나 무허가 건물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모집 후 현장 확인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면서도 열악한 휴게시설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월 5일부터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86대로, 상반기에는 450대(승용차 350대, 화물차 100대)에 대한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지원은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승용차는 최대 82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천50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수화물차, 택시, 소상공인, 차상위 계층 등은 추가 지원금을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차종별 상세 지원 금액은 의정부시 누리집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본사, 지사, 공장 등을 둔 법인이나 기업 등이다. 이종호 기후에너지과장은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를 지원할 예정이니 적극 신청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5일,의정부시의회 제334회 임시회에서 김현채 의회운영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년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당부를 발표 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2024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경기침체와 정부 세수 결손으로 인한 시 재정의 악화로 출자·출연 기관뿐만 아니라 업무를 지원하는 여러 단체에도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업무를 정비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관을 극복해야 할 시점이다."고 했다. 이어 2025년 주요업무보고를 앞두고 다음과 같이 당부 했다. 첫째, 명확한 근거와 개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부탁 하며," 2023년 말부터 꾸준히 문제를 제기했던 고향사랑 기부제의 답례품 다변화의 결과이다. 집행부의 노력 끝에 8월 현재 5종에서 16종으로 확대 운영해 전년 9월부터 12월까지 605건에 지나지 않았던 기부 건이 1416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각 부서에서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보고가 이루어진다면 시장을 도와 추진하는 사업들이 시민들의 지지를 얻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어 낼 것이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요구 했다. 둘째, 복지 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시민 및 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2025년 2월 미래가치 공유 플러스(+)의 날’을 개최했다. 월례 행사로 진행되는 미래가치 공유의 날은 시장과 직원이 시의 발전적 비전과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하며, 의정부시가 중점적으로 추구해 나갈 미래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이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핵심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발전된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미래가치를 확산하고자 ‘플러스(+)’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하천과 신민수 과장이 ‘의정부 생태하천 업그레이드: 하천의 가치를 연결하는 의정부 물길’로 의정부의 비전을 발표했다. 신 과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천을 단순한 수변공간이 아닌 환경,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 도시 인프라로 발전시켜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의 하천은 단순히 물길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심을 가로지르며 시민들이 15분 내에 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