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지난 4월 2일 오후 2시 ‘2026 소나기마을 첫사랑콘서트 김종회 문학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순원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김종회 촌장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26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장, 한국문학관협회장을 맡고 있다. 김환태평론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대한민국기독예술대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행사는 소나기마을 홍보대사 이현영 방송인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김종회 촌장의 인사말과 내빈 소개에 이어 황순원기념사업회 안영 회장과 소나기마을 문화예술포럼 김연화 공동대표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어 지역 초등학생 오시헌·양시은 어린이가 권정생의 시 ‘소꿉놀이’를 낭송하며 순수한 감동을 전했다. 소나기마을 자원봉사단 한선희 대표는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했으며, 자원봉사자 20명은 황순원 선생과 양정길 여사가 즐겨 부르던 ‘봄이 오면’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가 오는 5월 개최되며, 4월 7일부터 25일까지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5월에 운영되며, 예술적 재능 발굴과 문화 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경연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문예(시·산문, 숏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사물놀이, 음악(한국음악·서양음악)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문예 부문 시·산문 현장 경연은 5월 23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와 양평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무대 경연은 음악·무용·사물놀이 부문이 5월 29일, 대중문화 부문은 5월 30일 양평군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숏폼 종목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참가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양평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가 추진한 올해 첫 분과 교육 ‘발효음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단순히 장을 담그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메주 닦기 △미생물 종류와 역할 이해 △소금물 농도 맞추기 △숯, 고추 등 부재료의 쓰임새 △구멍떡 만들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우리 전통 장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올해 생활개선회 분과 교육은 ‘발효음식반’, ‘힐링원예’, ‘제과제빵’, ‘전통한과’, ‘육가공’ 등 5개 분과, 총 20회 과정으로 편성되어 지난 3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여성농업인 창업 사업장 3곳과 연계한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개선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촌 여성 단체로, 생활환경 개선과 합리적인 가정관리, 전통생활문화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양평군에는 13개회, 341명이 활동하고 있다. 백태현 농업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한국농촌지도자 양평군연합회 회원과 농작업 대행 작업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리더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농작업 위험요인 관리, 농기계 및 농업장비의 안전한 사용법, 개인보호장비 활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농작업 환경 변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3월 19일 장애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인 ‘제12회 행복한 우리마을 바람개비 축제’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위탁 생산자와 지역 가공 업체들이 정성껏 생산한 28품목, 85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가공품으로 구성됐다. 후원 물품은 차류, 잼류, 과자류, 과채가공품을 비롯해 느타리버섯포, 소금, 흰점박이꽃무지환, 버섯 분말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행사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에는 다온베리팜, 망미농원, 청정스마트팜, 용문산덕동표고버섯, 맑은물양평 아리농원, 디오엠, 영농조합법인 휴앤숲, 농업회사법인 삼농주식회사, 물댄농산농원, 농업회사법인 미디안농산(주), 차합시다, 우차네, 굼프로곤충체험학습농장, 광이원, 슬로우패밀리, 다물농산, 일오삼농장, 농업회사법인(주) 리본푸드 등 지역의 다양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군가스협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가스 공급 현황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관내 가스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LPG 공급과 가스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에너지 수급 안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가스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LPG 공급 현황과 유통 여건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가스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스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동발 경제 불안 등 외부 요인으로 에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 제고를 위해 관내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에 캔·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회수기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동부(용문)청소년문화의집, 서부(양서)청소년문화의집 등 3곳에 마련됐으며,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에 배치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양평군은 앞서 양서에코힐링센터, 용문다목적청사, 양평물맑은시장에 무인회수기 6대를 설치·운영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캔과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 시 고품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자원으로, 별도 선별 없이 수거될 경우 재활용 효율과 경제적 가치가 크게 향상된다. 특히 투명 페트병은 이물질이 적고 순도가 높을수록 의류용 원사나 신규 페트병 생산 등 고부가가치 재활용이 가능하다. 무인 회수기는 캐시비카드 또는 모바일 이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캔과 투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양평문화재단은 군민의 일상 속 문화 예술 향유를 지원하고 자발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센터 예술교실 ‘온 스테이지 양평’ 수강생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온 스테이지 양평’의 첫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음악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합주하며 예술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최종 선정된 수강생들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과 씨어터양평에서 체험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교육 과정을 거쳐 실제 무대에 서는 ‘공연 실전’ 단계까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수강생들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예술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과 연습 공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온 스테이지 양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참여자들이 6월까지 이어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개군면은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군면 시가지 일대와 산수유 군락지(내리·주읍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틀간 쾌청한 봄 날씨 속에 8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첫날 개막식은 산수유꽃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산수유 개화 무용을 시작으로 쿠킹 난타, 산수유 박 터뜨리기, 초대형 산수유한우 육회비빔밥 나눔 행사까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악밴드 그라나다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산수유한우 골든벨, 한우 장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초대가수 김태수와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하누머치(한우 경매)’,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버블·매직·벌룬쇼와 송아지, 알파카, 앵무새 등을 활용한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는 개군면 개울가 댄스팀, 개군중 ‘일레븐’, 보컬팀 ‘시원한 나래’, 양댄동, 으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용문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다시 채움, 봄 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 김장 김치가 소진되는 봄철을 맞아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물김치를 직접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완성된 김치는 각 마을 이장과 위원들이 분담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장과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점검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존의 민간위원장은 “주말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로 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히 살펴준 이장들과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 덕분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용문면을 만드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