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시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2월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공연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Music Love Letters from Leipzig)》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간을 건너온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 멘델스존, 슈만을 중심으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삶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피아노·호른·오보에의 섬세한 선율을 통해 라이프치히가 품은 음악적 전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다. 라이프치히는 역사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전통이 매우 깊은 도시로 바흐를 포함해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곳에서 이어진 예술가들의 관계와 감정이 음악으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예술가들의 내밀한 마음과 음악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바흐 ‘시온은 파수꾼의 소리를 듣고’, 멘델스존 ‘무언가’, 로베르트 슈만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로망스’, 클라라 슈만 ‘피아노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지평면은 지평면에 위치한 JM스페이스가 지난 5일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평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선옥 대표는 “지역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JM스페이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5일 양동면주민자치센터 3층 대강당에서 양동면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6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농한기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간”이라며 “보조금이 경로당 운영에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고, 이번 교육이 각 경로당에서 보조금을 집행하고 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동면은 이번 교육에서 경로당 보조금의 종류와 집행 방법, 정산 방법, 집행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편, 양동면은 매년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하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21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로당 간식 지원 사업’은 동절기 경로당 이용이 잦은 어르신들이 간식과 함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2월 추진되는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간식은 120여만 원 상당의 생강·유자청 등 음용차와 대용량 마카로니 과자 세트로, 협의체 위원들이 담당 마을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폈다. 특히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정배2리 경로당을 찾은 홍주표 서종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중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서종사랑 장학금 지원 사업’을, 3월 중에는 ‘초등학교 입학생 학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옥천다목적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 급식소 기관장과 센터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성과보고회 및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어린이 급식 안전·영양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식 관리, 식생활 교육, 특화사업 참여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강상어린이집 △단월어린이집 △러브아트어린이집 △반도유보라어린이집 △용문어린이집 등 총 5개 기관을 ‘2025년 우수급식소 유공 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현판을 증정했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방문 순회 지도와 맞춤형 위생·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균형 잡힌 식단 제공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어린이의 교육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센터 뒤 탁구장 이동 후 해당 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체험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관내 학생의 장학사업과 학술 진흥, 우수 인재 발굴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가 금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재)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금년도 장학사업을 포함한 총 6개 분야에 대해 총 19억 7천9백만 원을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이 지원하는 세부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선발 지원 5억 1천만 원 △가온누리 장학금(고3 학생 대상) 3억 9천만 원 △특기적성 입상자 장학금 5천만 원 △예체능 분야 인재 조기 발굴 지원 6억 원 △통학버스 운영 지원 4억 2천만 원 △참교육인 선발 및 수기 공모 입상자 지원 사업 9백만 원 등이다. 재단 운영 재원은 양평군(군수 전진선)에서 지원하는 출연금과 일반 군민의 자발적인 후원금, 이자 수입, 재단 자체 자금 등으로 운영되며, 금년도 재단 총예산은 21억 7천만 원이다. 이 가운데 장학금 19억 7천만 원과 일반 운영비 2억 원이 편성돼 월별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해 5천 원 이상 1인 1계좌 소액 기부 운동을 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업 분야 외국 인력 도입 제도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설명했다. 이어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의 기본 권리와 고용주가 준수해야 할 사항,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임금 지급과 근로조건 보장 등 고용주 의무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과 관련해 농가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담당 부서가 직접 답변하며 이해를 도왔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농가의 외국인 계절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중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설 명절 기간 배출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될 수 있도록 배출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양평군 관내 식품 등 생산 업체와 대형마트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 △표시 내용의 정확성 △표시 위치의 가시성 △훼손·노후 여부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하게 부착·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분리배출 표시가 훼손됐거나 표시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명절에는 평소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 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실천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7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총 20개 평가 지표 가운데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지표에서 최고점인 만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4일 용문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용문면 분회장과 사무장을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사용에 관한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회계 처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방법,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홍명기 용문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보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회계 처리에 대해 막연한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보조금을 더욱 책임감 있게 관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