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은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학술 용역을 추경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주민과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에 대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비행안전 2구역부터 6구역까지를 대상으로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전문 연구용역을 다음 달부터 착수해 약 4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이 현실적인 완화 방안으로 이어질 경우, 분당 탑마을 대우·선경과 아름마을 건영·태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등 약 5,800세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에서 추가적인 사업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재건축 경제성이 크게 제약돼 왔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고도제한 문제는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주민 재산권과 직결된 구조적인 문제”라며, “그간 성남시에 고도제한 추가 검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식품협회(옛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1억2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3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21년째 이어진 먹거리 나눔 행사다. 이번 식품 기부에는 ㈜팡마니, ㈜미래웰푸드, ㈜세림향료, CJ씨푸드㈜ , ㈜고메베이글, ㈜랑 컴퍼니, ㈜조이푸드, 아로마라인㈜ 등 30곳의 식품 제조·유통업체가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빵, 김, 쌀, 음료, 가공육 등 각 업체가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관련 시설 등에 한 곳당 250만~3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 천성욱 성남식품협회장은 “나눔의 기쁨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식품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식품협회는 내부 정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협회명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9일, 성남시 취약계층 및 위기 청소년 18명에게 총 1,8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관내 기업 3곳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네오위즈 1,000만 원, 진아교통(주) 500만 원, ㈜성남환경 200만 원, 재단 임직원 기부금 100만 원을 더해 총 1,800만 원이 조성됐다. 장학금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진로를 성실히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재단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처한 환경이 그들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없다”며, “기업과 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5개 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 이 기간, 607명이 상황 근무를 한다. 안전 분야는 24시간 재난 재해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비한다. 전통시장과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 41곳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해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교통 분야는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21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주차 불편 최소화를 위해선 학교와 공영주차장 216곳, 2만3217면을 무료 개방한다. 편의 분야는 청소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에너지 수급 대책반도 운영해 연료 공급을 안정화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거주하는 아동의 주거환경과 위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의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서비스와 생활 필수 물품 지원으로 구성된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을 필수로 제공하며,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 정리 중에서 2개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생활가전 가운데 원하는 2개 품목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로,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4인 가구 기준 43㎡ 미만) 또는 반지하·옥탑 거주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구다. 성남시는 예비자를 포함해 총 13가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주택 여건, 소득 기준, 지원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12일에는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재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정안은 비행안전 5·6구역 약 45㎢를 대상으로 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3개 안으로, 태평·신흥·수진·성남·야탑·이매 등 24개 동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전체 면적 141.8㎢ 가운데 약 80㎢가 고도제한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으며, 서울공항 활주로를 기준으로 비행안전구역이 1구역부터 6구역까지 구분돼 있다. 성남시는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 9월 연구 용역에 착수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가지를 마련하고, 이를 2025년 6월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후 국방부는 △군사기지법 시행령의 지표면 기준 개정(2025.8.26.)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고시(2025.9.27.) 등 두 가지 방안은 수용했다. 반면 △서울공항 항공기 선회접근 경로를 활주로 동쪽에서 서쪽(청계산) 방면으로 변경하는 방안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 △보수적으로 설정된 최저강하고도의 여유 범위만큼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방안 등 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는 9일 중원노인종합복지관 1층 중원마당에서 열린 성남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해인사회는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함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나누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인사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는 9일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 내 모빌리티허브센터에서 열린 자율주행자동차 개통식에 참석해 성남시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개통식은 자율주행자동차 개통 선언, 차량 시승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성남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모빌리티허브센터를 거점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는 첨단 기술을 일상 교통에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자율주행자동차 개통은 성남시가 미래 교통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5일, 성남시 소재 5개 대학교 총학생회장단과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다. ‘성남청년 대학생 대표 네트워크’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지역 대학 간 청년사업 연계를 위한 정례 협의체다. 대학생들이 청년정책의 당사자로서 사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5월 성년의날 기념행사 운영 방향과 각 대학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기획방안 등이 논의됐다.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향후 청년사업에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고, 대학교와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의 현장성과 수요자 맞춤형 방향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청년사업을 직접 경험하는 대상자”라며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