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3월 4일 제2회 안성시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안성시 건축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축문화상에서는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건축물이 선정됐다. ‘맵시 있는 건축물 부문’에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건축물 중에서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됐으며, 주택 부문과 비주거 부문에서 각각 1위 수상자가 탄생했다.
‘친환경 녹색건축물 부문’에서는 안성시의 녹색건축물 기준을 충족한 건축물들이 선정됐으며, 주택과 비주거 부문에서 총 3명의 건축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건축물은 환경 친화적인 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상한 건축물들은 각각 건축물에 수상 내역이 기재된 동판을 부착하며, 건축물대장에 수상 내역도 기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건축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성시는 건축문화상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향후 더 많은 우수 작품들이 출품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환경을 고려한 건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건축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