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8월1일 개원한 '수원본바른한방병원(원장 김 용.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경희대 한의학 박사)'은, 365일 쉬지않고 진료 서비스를 앞세우며 양.한방 치료로 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에게 친절히 다가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용 원장은,"기존에 있는 병원보다 환자 유치를 위해서는 공휴일 .휴일 마다 않고 언제나 편하게 찾게 되는 병원서비스를 제공하려 힘을 쏟고 있다. 아파도 꼭 휴일에 아프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분의 편의를 제공하고 입원 환자들 까지 오전,오후 직접 치료가 들어 가니 빠른 쾌유로 환자 만족도가 높다."며 본바른한방병원만의 자랑을 앞세웠다.
이어 김 원장은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화성시지부(지부장 남성규)와 ‘진료비 경감 및 성장 검진’과 관련 협약,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위한 동남보건대 와 산하협력 업무협약, 수원월드컵센터 스포츠아일랜드(대표 백성욱)와 임직원 및 회원 진료비 할인 등 척추건강검진 및 상담 을 펼치려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곳 과 업무협약을 진행 중 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비급여 항목인 한약, 약침, 도수치료, 수액주사 진료과목 치료비 경감과 엑스레이 검진, 인공지능 뼈나이 분석, 예상키 판독, 체성분 및 체형분석 등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 증진 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서로의 협력으로 행복치수를 높여 가고 있다.
한편 수원본바른한방병원은, 척추 및 관절 통증 치료와 함께 성장치료, 보약 클리닉, 수술 후 재활, 교통사고 후유증 등 환자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의학.한의학 협진 통합 진료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